2026.04.06 17:36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알약 대신 물 없이 간편하게 마시는 ‘액상형 비타민’이 대세로 떠오르는 가운데, 종합 헬스&웰니스 플랫폼 온누리스토어가 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온누리스토어는 고함량 액상 비타민 ‘프레스샷 F’를 공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온누리약국 체인과 고려제약이 공동 개발에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세계적인 원료사 스위스 DSM사의 성분을 사용해 품질 신뢰도를 확보했다.■ ‘정제보다 빠른 흡수’… 왜 액상인가?최근 건강기능식품 트렌드가 ‘편의성’과 ‘효율’로 재편되면서 액상형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정제(알약)나 캡슐은 체내에서 분해되는 과정이 필요하지만2026.04.06 17:11
신세계그룹이 챗GPT 개발사 오픈AI(OpenAI)와 국내 유통사 최초로 AI커머스 관련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6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양사는 서울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AI 커머스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임영록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장(사장),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업을 통해 신세계그룹은 AI 기반 초개인화된 고객경험을 실현하며 AI 커머스 시장을 선도한다는 목표다. 먼저,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하는 차세대 AI 커머스 구축에 양사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단순 상품 추천을 넘어 이마트의 모든 상품에 대해 검색부터 결제, 배송까지 쇼핑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챗GPT 기반 ‘완결형 AI2026.04.06 15:41
신세계의 체질이 달라지고 있다. 올해 1분기, 백화점이 명품과 외국인 매출을 앞세워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그간 실적 발목을 잡아 온 면세점에 신세계인터내셔날까지 일제히 기지개를 켜는 양상이다.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신세계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5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8%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NH투자증권은 이를 크게 웃도는 1726억원(+30.5%)을 제시했다.실적의 핵심축은 백화점이다. 자산 효과와 방한 외국인 증가에 힘입어 고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증권업계는 1분기 기존점 매출 성장률을 관리 매출액 기준으로 19~20%로 추정됐다2026.04.06 08:50
11번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약 3만 개의 국내 숙박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9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서울, 인천, 경기, 세종을 제외한 비수도권 전 지역의 숙박 상품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숙박세일페스타 할인쿠폰이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쿠폰은 총 4종이다. 쿠폰은 30일까지 입실하는 예약 건에 한해 ID당 1장씩 사용 가능하다.11번가는 자사 단독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11번가는 라이브 방송, ‘타임딜’, ‘시선집중’ 등 다양한 특가 코너를 통해 인기 숙박 상품을 할인된2026.04.03 10:05
한샘은 샘키즈 수납장이 ‘2026 베페 이노베이션 어워즈’ 가구·리빙 부문 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샘키즈는 영·유아부터 취학 전 아동까지를 위한 한샘의 대표 키즈 가구 시리즈다.샘키즈 수납장은 혁신성과 안전성 등 전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베페 이노베이션 어워즈는 국내 육아 박람회 ‘베페 베이비페어’ 주최사 ㈜베페가 진행하는 행사로, 정부 인증기관 및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과 4000여 명의 소비자 투표단이 혁신성·안전성·디자인·시장성 등을 종합 심사한다.샘키즈 수납장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내부 형태와 기능을 바꿀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특징이다. 출산 초기 기저귀 등 육아2026.04.02 15:08
최근 6개월간 편의점의 결제추정 금액이 대형마트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와 BGF리테일의 CU의 양강 체제가 확고해지고 있다.2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주요 오프라인 유통 브랜드의 결제추정 금액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편의점은 19조 900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대형마트(14조 원)보다 6조 원 가까이 많았다. 다음으로 슈퍼마켓(9조 9000억원), 창고형 마트(7조 3000억원), 기업형 슈퍼마켓(2조 9000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편의점과 슈퍼마켓, 창고형 마트의 결제추정금액은 동일한 기간 기준으로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개별 브랜드 순위에서도 편의2026.04.02 13:02
아워홈이 새로운 사회공헌 사업인 ‘온더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눈다’는 의미로, 아워홈의 대표 도시락 브랜드 ‘온더고’에서 차용했다.‘온더고 프로젝트’는 보호자가 없거나 저소득 가정의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영양가 높은 한 끼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한화그룹 편입 이후,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 끝에 종합식품기업의 역량을 살린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사업은 아워홈의 식음 서비스와 메뉴 개발 노하우를 사회공헌 영역으로 확대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푸드트럭을 활용해 직접 현장에서 식사를 제공하는 ‘온2026.04.02 08:22
전자랜드가 전국 주요 거점 매장에서 ‘온라인 최저가’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행사 상품을 선보이는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4월 3주와 4주 주말에 진행할 예정이다.2일 전자랜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서울 용산본점을 비롯해 경기 일산점, 중동점, 대전 대전본점 및 중리점, 충북 분평점, 전북 인후점, 익산점, 서신점, 광주 상무점, 대구 죽전점, 울산삼산점, 경남 도동점과 진주성점 등 전국 14개 지점에서 열릴 계획이다. 전자랜드는 각 지역의 핵심 점포를 중심으로 행사를 운영하여 더 많은 고객이 가까운 매장에서 직접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 기간 동안 전자랜드는 주요 행사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2026.04.01 15:22
CJ ENM이 IP(지식재산권) 기반 사업에 무게를 싣고 있다. TV 홈쇼핑 업황 부진과 콘텐츠 제작비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보유한 IP를 유통으로 연결해 수익을 다변화하려는 흐름이다.IP는 드라마, 예능, 스포츠 등 콘텐츠에서 파생된 캐릭터·스토리 등 지식재산으로, 상품과 서비스로 확장 가능한 자산이다. 굿즈, 협업 상품, 라이선스 등으로 수익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통과의 결합 가능성이 크다. 최근에는 이러한 IP를 기반으로 콘텐츠와 소비를 결합한 ‘쇼퍼테인먼트’가 유통업계의 새로운 경쟁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쇼퍼테인먼트는 콘텐츠 경험을 소비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과거 백화점·팝업스토어 등 오프라인에서 체류 시간을2026.04.01 10:51
롯데물산이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롯데칠성음료 부지를 매입하며 약 10년 만에 부동산 개발에 나선다.롯데물산은 31일 롯데칠성음료가 보유한 양평동5가 119번지 외 17필지 일원을 2805억원에 매입한다고 밝혔다. 부지 규모는 21217㎡(약 6400평)로, 1965년 매입 이후 물류센터와 차량 정비기지로 사용돼 왔다.해당 부지는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의 역세권이다. 올림픽대로와 접하고 있어 서울 주요 지역 이동이 용이하며, 여의도 업무지구와도 가깝다. 북쪽으로는 선유도공원과 한강공원이, 서쪽으로는 안양천이 위치해 있어 주변 산책로와 운동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목동의 대학병원과 학원가 등 생활 인프라도 공유할2026.04.01 10:00
바디프랜드는 세계적인 안무가 ‘카니’와 손잡고 ‘건강수명 국민체조’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캠페인의 주인공인 '733'은 바디프랜드가 창립 이래 AI·로보틱스·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집약해 완성한 플래그십 모델로,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2세대 로보틱스 기술을 적용해 발목 회동, 고관절 상승, 팔 마사지부 상하 회동 등 기존 마사지 의자 수준을 넘어선 전신 움직임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카니는 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동작을 분석해 체조 동작 하나하나를 개발하는 방식으로 제작에 참여했다.한국인에게 친숙한 국민체조의 음원과 동작을 뼈대로 삼되, 강렬한 비트와 역동적인 몸동작을 더해 재해석했다. 이렇게 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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