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09:30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해양수산부, 한국어촌어항공단, 경상남도,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와 ‘상품 공동개발 및 생산자 판로 확대’를 골자로 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협업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추진하는 어촌과 기업 간 상생 모델인 ‘Co:어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Co:어촌’은 ‘Corporation’과 ‘함께’를 뜻하는 접두사 ‘Co’와 어촌을 합성한 단어로 기업과 어촌의 상생을 의미한다. 어촌이 보유한 풍부한 자원(수산, 경관, 문화 등)을 바탕으로 기업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구조로 어촌의 활2026.01.16 09:16
신동빈 롯데 회장이 16일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해 신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에 대한 후원으로 선수들이 도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국내 동계 스포츠의 발전에 힘을 보탠 공로를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서 지난 2014년부터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300억 원 이상을 후원했다. 선수단 장비 지원과 훈련 여건 개선은 물론 국제 대회 출전비 및 포상금2026.01.15 18:43
신동빈 롯데 회장은 올해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구 사장단회의)에서 최고경영자들에게 수익성 중심 경영을 주문하며 본질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롯데그룹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상반기 VCM을 열고 전사 전략과 중장기 방향을 공유했다.롯데지주는 신 회장이 회의에서 최근 둔화된 그룹 성장세와 사업 포트폴리오 불균형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고 밝혔다.회의는 시종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고,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군별 전략 리밸런싱을 놓고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사업별 과제로는 식품(핵심 브랜드 가치 제고), 유통(상권별 맞춤 점포 전략을 통한 고객 만족도 제고), 화학(정부 정책에2026.01.15 16:07
신세계프라퍼티는 최근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펀드 ‘이지스210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의 자산인 ’센터필드’ 매각의 일방적인 추진에 대해 강력히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신세계프라퍼티는 센터필드 자산 매각은 이지스자산운용의 독단적인 행태로, 매각 자체가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지스자산운용 측이 적합한 근거나 설명 없이 매각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캡스톤APAC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2호를 통해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이지스210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에 에쿼티 포함, 총 5548억을 투입해 센터필드의 지분 약 50%(42026.01.15 15:41
㈜한화가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테크솔루션·라이프솔루션 부문을 떼어내 신설 지주회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로 전환하는 인적 분할을 확정했다. 긍정적인 승부수가 될 수 있으나 신설 지주의 구체적인 로드맵도 필요해 보인다. 신설 지주의 한 축을 담당할 라이프 솔루션에는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속한다. 특히, 갤러리아백화점은 역성장에 더해 압구정점 재건축으로 인한 매출 공백,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공격적인 인수에 따른 재무 부담이란 리스크가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분할 기일은 7월 1일이다. 이후 7월 24일 ㈜한화는 변경 상장되고, 신설 지주회사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재상장(신규 상장2026.01.15 10:33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숍 돈키호테 매장에 수출하는 상품군을 늘렸다고 15일 밝혔다.수출 확대 품목으로는 GS25의 대표 PB라면인 △오모리김치찌개라면 △오모리김치즈볶음면 등 ‘오모리’ 시리즈가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K-라면 열풍 등이 이번 수출 성사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오모리’ 시리즈는 지난 2014년 말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훌쩍 넘어선 GS25의 대표 베스트셀러다. 출시 이래로 제조사 브랜드(NB)라면을 제치고 줄곧 용기면 최상위권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치를 활용한 차별화된 레시피 등으로 해외시장에서도 이미 흥행몰이에 성공하고 있다. GS25는2026.01.15 10:17
현대백화점이 명절 대표 프리미엄 선물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를 올 설 역대 최대 물량으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설 한우 선물세트를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0만여 세트로 확대해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다양해진 고객 취향을 반영해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부터 구이용 세트, 다양한 부위를 담은 소포장 세트까지 품목 수도 역대 최다로 선보인다. 우선, 초고급 한우 선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최고급 상품군을 강화했다. 1++등급 한우 중에서도 마블링 최고 등급(No.9)만 사용한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300만원)과 ‘현대명품 한우 프리미엄’(200만원)을 대표 상품으로 선보인다. 최근 명절 소비 트렌드로2026.01.15 09:59
롯데가 1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한다. 신동빈 롯데 회장 주관으로 진행되는 VCM에는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상반기 VCM에서는 롯데미래전략연구소에서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 및 대응 방향을 발표하고,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이사가 올해 그룹 경영전략과 그룹 재무전략을 공유한다. 또한 HR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신 회장은 회의에 참석한 CEO들에게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방침 및 그룹 중장기 운영 전략을 전달한다.한편, 이날 VCM에 앞서 신 회장을 비롯한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2026.01.15 09:39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가정간편식(HMR) 자체 브랜드(PB) ‘차려낸’이 출시 9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차려낸은 컬리가 지난해 4월 선보인 간편식 PB 제품이다. 가성비와 품질을 갖춘 것은 물론 국산 원재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우 사골 미역국에는 국내산 한우 사태와 사골, 완도산 미역이 들어갔다. 비법 간장 양념 메추리알 장조림의 메추리알과 마늘, 양파도 국산 재료를 사용했다. 김치볶음밥도 국산 쌀과 김치, 건고추, 양파를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고 인기 상품은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다. 햄과 소시지를 시중 부대찌개 제품 대비 보다 푸짐하게2026.01.14 16:15
신세계면세점은 중소벤처기업부·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추진 중인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라이프 분야 최종 선정된 20개 브랜드에 대한 수출 판로 및 마케팅 지원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진행된 ‘2025 K-브랜드 글로우 위크’ 시상식(12월 18일)과 팝업스토어(12월 18~28일)의 후속 단계다.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비재를 대상으로, 단계별 검증과 민관 협업을 통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뷰티·패션·라이프·푸드 등 4개 소비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80개 유망 중소벤처기업2026.01.14 15:14
11번가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고객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11번가는 박현수 사장이 새해 전략으로 내세운 ‘고객 유입 확대를 통한 성장’을 위해 구체적인 행동에 나섰다.배송 경쟁력 강화가 고객 확보의 첫 번째 축이다. 11번가는 지난 9일부터 ‘슈팅배송’의 당일 배송 주문 마감 시간을 기존 오전 11시에서 정오(낮 12시)로 1시간 연장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지역에서는 오전에 주문한 슈팅배송 상품을 당일 받아볼 수 있게 됐다.이는 지난해 11월 말 발생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같은 시장 변화 속에서 고객 유입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한 11번가의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실제 슈팅배송 상품을2026.01.14 10:52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에 힘입어 두바이 콘셉트 디저트 신상품을 잇달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CU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출시한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두 달 넘게 자체 커머스앱 포켓CU 인기 검색어 1위를 지키며 점포 입고 즉시 완판되는 ‘입고런’ 현상을 이어가고 있다.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지난 10월 15일 출시 이후 이달 12일까지 약 180만 개가 판매됐다. 함께 선보인 '두바이 초코 브라우니'와 '두바이 쫀득 마카롱'도 흥행에 가세하며, CU에서 두바이 상품이 최초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두바이 콘셉트 상품의 누적 판매량은 830만 개에 이른다.이에 CU는 ‘두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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