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 10:53
SSG닷컴 ‘바로퀵’이 출시 1년 만에 국내 퀵커머스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딜리버리히어로는 올해 국내 퀵커머스 시장 규모를 5조원으로 예상했고,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코리아도 현재 거래액이 4조 4000억~5조원 규모에 이른 것으로 보고 있다. BCG는 이 시장이 향후 15조원까지 세 배가량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8일 SSG닷컴에 따르면 지난달 바로퀵의 전체 일평균 주문 건수는 출시 초기 3개월인 지난해 9~11월 평균의 약 7배로 늘었다. 같은 기간 점포당 일평균 주문 건수도 약 2배로 증가해, 배송 거점 확대와 함께 개별 점포의 주문 수요도 함께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바로퀵은 이마트 매장 상품을 인근 고객에게 1시간2026.09.07 16:41
한샘이 리하우스 디자이너(RD)를 대상으로 주방 설계와 상담 역량을 평가하는 사내 경진대회를 진행했다.한샘은 지난 2일 전국 RD를 대상으로 ‘제2회 한샘유로 레이아웃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2024년 처음 시작한 이 행사는 한샘 키친 브랜드 ‘유로(Euro)’를 활용한 주방 설계와 상담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2000여명의 한샘 RD 가운데 205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 중 7명이 결선에서 경쟁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주거 공간을 바탕으로 한 아파트 도면과 가상의 고객 유형을 토대로 주방을 설계하고 상담 방식을 제안했다.심사는 설계와 상담 두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설계 분야에서는 고객 조2026.09.07 15:56
안마의자 업체가 건강기능식품을 내놓고, 척추 의료가전 업체는 정신건강·뷰티 기기를 출시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능을 더한 신제품도 잇따른다. 홈 헬스케어 업체들이 주력 제품을 넘어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바디프랜드는 이달 생성형 AI 마사지 기능을 적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안마의자를 중심으로 성장한 바디프랜드는 메디컬R&D센터를 설립하고, 침대와 정수기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생체정보와 AI 기술을 결합한 ‘헬스케어로봇’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내세우고 있다.지난 8월에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를 론칭하기도 했다. ‘근력핏 커큐민 골드’, ‘관절2026.09.07 15:37
유통업계에 특정 카테고리 전문점화 흐름이 관측되고 있다. CJ올리브영과 무신사의 경우 각각 웰니스와 신발 전문 점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이소도 뷰티 특화매장을 처음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7일 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지난 1월 서울 광화문에 웰니스 전문 플랫폼 올리브베러 1호점을 시작으로 4월 강남점, 지난달 30일 경기 스타필드 안성점까지 매장을 늘렸다.스타필드 안성점은 올리브영과 올리브베러를 한 공간에 구성한 복합매장으로, 기존 약 208㎡(63평) 규모의 올리브영 단독매장을 약 770㎡(올리브영 약 463㎡, 올리브베러 약 307㎡)로 확장 이전해 문을 열었다.올리브영은 스타필드 안성점에 이어 코엑스점과 잠실2026.09.07 10:03
CJ온스타일이 수도권 배송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CJ온스타일은 인천 풀필먼트 센터 오픈과 함께 주문 당일 상품을 받아보는 ‘오늘도착’ 주문 마감시간을 기존 정오에서 오후 3시까지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서비스 권역은 서울을 비롯해 수원·분당·고양 등 수도권 전역이며 이날부터 시행한다.MFC(도심형 소형 물류센터)가 아닌 대형 풀필먼트 센터에서 입고부터 보관·피킹·포장·출고까지 물류 전 과정을 처리하면서 ‘오늘도착’ 주문을 오후 3시까지 받는 것은 종합몰 최초다. 통상 타사의 당일배송 주문 마감이 오전인 것과 비교하면 고객 쇼핑 편의성을 한층 높인 셈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오후 시간대에도 가을·겨울(FW) 시즌 패션2026.09.07 09:48
KT&G는 릴(lil)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매년 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브랜드 충성도와 최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를 뽑는 상으로 KT&G의 릴은 이 부문에서 9년째 1위 타이틀을 지켜냈다.KT&G는 2017년 자체 전자담배 플랫폼 릴을 선보인 뒤 △솔리드 △하이브리드 △에이블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져왔다. 이번 달 15일 출시를 앞둔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에는 ’플래시웨이브 히팅 기술‘을 적용해 예열 시간을 최대 3초로 줄였다.디바이스 경쟁력과 스틱 신제품 출시 전략을 앞세운 KT&G는 국내 시장 리더십을 굳히고 있다. 올해 2분2026.09.06 13:58
서울세계불꽃축제가 100만명 규모의 인파를 끌어모으면서 여의도와 이촌동, 반포 일대 편의점이 하루 매출이 급증했다. 관람객이 장시간 한강변에 머무르며 도시락과 즉석식품, 음료, 맥주, 돗자리 등을 구매했다. 단순한 야간 행사에 그치지 않고 도심 유통 상권의 단기 소비를 끌어올리는 대형 이벤트 효과가 확인됐다는 분석이다. 6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전날 열린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영향권의 매장에서는 평소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의 매출 신장세가 나타났다. BGF리테일이 여의도·용산·반포 인근 CU 30여곳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일부 매장은 전주 대비 매출이 최대 16배 증가했다. 여의도 한강공원2026.09.06 12:59
G마켓이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인 ‘ChatGPT’에서 상품을 탐색하고 추천받을 수 있는 쇼핑 전용 플러그인 서비스를 출시했다.‘G마켓 ChatGPT 플러그인’은 ChatGPT 내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원하는 G마켓 상품을 찾고, 바로 구매로 이어질 수 있게 개발된 서비스다. 사용자들은 ChatGPT에 로그인한 뒤, 좌측 메뉴에서 ‘플러그인’을 선택하고 ‘gmarket’을 검색해 연동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국내 주요 오픈마켓 중에는 G마켓이 처음으로 ChatGPT 환경 내에서 상품 탐색과 추천 서비스를 직접 제공한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이 단순히 정보 탐색을 넘어, 실질적인 상품 발견과 구매 의사결정 단계까지 영향을 미치는 흐름에 맞춰2026.09.06 12:55
이마트24는 서울세계불꽃축제 기간 동안 한강 인근 점포와 임시 매장을 중심으로, 방문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자 상품 및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축제가 개최된 지난 5일에는 ‘한강파라다이스점’ 앞에 천막 2동을 설치하고, 아이스박스 12개와 라면 온수기 6대를 갖춘 임시 매장을 추가로 운영했다. 올해는 축제 일정이 지난해보다 약 20일 앞당겨진 만큼, 기온 상승으로 인한 음료와 주류 수요 증가를 예상해 관련 상품을 충분히 확보했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5일 여의도 인근 이마트24 점포의 매출은 전주 동일 요일인 8월 29일 대비 약 950% 증가하며(10배), 뚜렷한 매출 신장세를 기록했다.품목별로 살펴보면, 실외에서 간편하게 즐길2026.09.06 09:05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미국 하와이 내 점포 확대에 나서고 있다.6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오는 2028년까지 하와이 전역에 매장 50개를 여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BGF리테일은 지난해 11월 호놀룰루에 1호점인 다운타운점을 열며 하와이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이후 카할라점과 카파훌루점을 열었고, 지난달 24일에는 파고다호텔(Pagoda Hotel)점까지 추가로 열면서 9개월 만에 4개 점포로 늘어났다.이번 4호점은 한국 편의점 색채를 전면에 내세웠다. 입구에 ‘알로하, 씨유 오픈’이라는 한글 배너를 내걸었고, 매장 안에는 한국·현지 제품은 물론 즉석식품과 커스텀 음료, 다양한 한국식 즉석라면을 즐길 수 있는 라면바까지2026.09.04 16:34
바디프랜드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기술을 적용한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인다.바디프랜드는 4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IFA 2026 ‘뷰티 테크 앤 웰빙(Beauty Tech & Wellbeing)’ 홀에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과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생성형 AI 기술을 탑재한 ‘퀀텀AI프로’, ‘다빈치AI프로’를 주요 제품으로 소개한다.‘733’은 좌우 다리를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기능에 발목과 고관절을 움직이는 구조를 적용한 제품이다. 좌우 팔 마사지부에도 상하 회동과 에어백 슬라이딩 기술을 적용했으며 제품이2026.09.04 16:09
코웨이가 사무용 의자와 리클라이너, 안마의자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비렉스(BEREX) 트리플체어2 슬림’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비렉스 트리플체어 시리즈는 책상 앞에서는 사무용 의자로 사용하고 휴식할 때는 리클라이너 소파나 안마의자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신제품은 기존 무빙형 모델보다 부피를 9% 줄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바퀴가 외부로 드러나지 않는 ‘히든 바퀴’ 구조를 적용했으며 사용자의 체형에 따라 좌석 높이를 최대 5cm까지 조절할 수 있다.착석감을 고려한 설계도 적용했다. 평소에는 안마볼이 내부에 들어가 있는 ‘히든 안마볼’ 구조를 적용해 일반 의자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등받이 각도는 110도부터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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