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8 09:28
롯데마트는 5월 13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아우르는 먹거리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델리 코너에서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치킨과 도시락, 초밥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큰치킨(팩·국내산)’은 9990원, ‘큰초밥(20입)’과 ‘온가족 모둠도시락(팩)’은 각각 1만 2990원, 1만 5990원에 선보인다. ‘NEW 경양식 함박스테이크(5입)’는 엘포인트(L.POINT) 회원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탄산·커피 음료 49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이 적용되며, ‘지평 평생 막걸리(750ml)’는 990원에 판매한다.구이용 육류와 과일도 대폭 할인된다. ‘끝돼 삼겹살·목심(각 100g·냉장)’과 ‘끝돼 항정살(102026.05.07 16:58
KT&G가 해외 궐련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KT&G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조 7036억원, 영업이익이 3645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4.3%, 영업이익은 27.6%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담배사업부문 매출은 1조 1559억원으로 1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216억원으로 27.2% 성장했다.특히 해외 궐련 사업은 아시아·태평양과 유라시아 등 주요 권역에서 판매량이 고르게 늘어난 데다 전략적인 단가 인상 효과가 더해지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새로 썼다. 구체적으로, 1분기 해외 궐련 매출은 55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했고, 원가와 판관2026.05.07 16:49
CJ ENM은 한국채택국제회계(K-IFRS)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이 1조 3297억원, 영업이익이 1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8%, 107.2% 증가했다.부문별 실적을 보면, 영화 드라마 부문은 글로벌 시장내 프리미엄 콘텐츠 제작 및 유통이 확대되며 매출이 전년 대비 44.8% 증가한 4573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8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특히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HBO Max, Disney+ 등과의 파트너십 강화로 예능 및 음악 콘텐츠 해외 판매가 확대돼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피프스시즌은 아메리칸 클래식(American Classic), 굿 도터(The Good Daughter), 에덴의 동쪽(East of Eden) 등 인기 시2026.05.07 16:35
쿠팡이츠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선다.쿠팡이츠는 7일 사랑의열매와 ‘착한가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우윤 쿠팡이츠서비스 대외정책실장과 이성도 사랑의열매 모금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부 참여 매장에 대한 노출을 확대하고, 일상 속 나눔 참여를 유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사랑의열매의 ‘착한가게’는 매출의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매장을 의미한다. 2005년 시작된 해당 캠페인은 지난해 기준 5만 호를 돌파하며 대표적인 소상공인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이번 협약에 따라 쿠팡이츠는2026.05.07 16:35
GS리테일이 올해 1분기 편의점·슈퍼·홈쇼핑 전 사업부문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두 자릿수 이익 성장을 달성했다.7일 GS리테일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2조 8549억 원, 영업이익은 39.4% 늘어난 583억원을 기록했다.편의점 GS25의 1분기 매출액은 기존점 일매출 성장(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에 힘입어 전년보다 3.7% 늘어난 2조 863억원을 나타냈다. 영업이익은 23.8% 증가한 213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신선 강화형 매장 전개와 ‘스크랩앤빌드’(매장 규모 확대·우량 입지 이전)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1분기 기준 신선 강화형 매장의 일 평균 매출은 일반 매장의 1.6배 수준이며, 점포 수는2026.05.07 16:05
롯데마트·슈퍼가 3년 만에 희망퇴직을 재개하며 인력 구조 재정비에 나섰다. 실적 둔화와 비용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슈퍼는 최근 사내 게시판을 통해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대상은 동일 직급 기준 근속 8년 이상이면서 48세 이상 직원이다. 희망퇴직자에게는 근속 연수와 직급에 따라 최대 기본급 36개월분의 위로금이 지급되며, 재취업 지원금과 전직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대학생 자녀에 대해서는 1인당 1000만원씩 최대 3명까지 학자금 지원이 이뤄진다.업계에서는 해당 연령 기준이 근속 기간이 길고 인건비 비중이 높은 인력2026.05.06 16:30
현대백화점이 올해 1분기(1~3월) 백화점 부문에서 호실적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은 6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백화점 부문 순매출이 63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1358억원으로 39.7% 늘었다.회사 측은 겨울 아우터 등 고마진 패션 상품 판매가 지난해 4분기부터 확대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해외 명품 중심이던 소비가 국내 패션 브랜드까지 백화점 전 상품군으로 수요가 넓어진 점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외국인 매출 증가도 호실적을 뒷받침했다. 현대백화점 전 점포 가운데 외국인 방문이 가장 많은 더현대 서울의 1분기2026.05.06 10:09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네이버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컬리는 6일 33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49만8882주이며 발행가는 주당 6만6148원이다.네이버는 이 신주를 전량 인수할 계획이며 컬리와의 파트너십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발행가액은 최근 컬리의 투자 라운드를 기준으로 양사 협의를 통해 산정됐다. 이번 증자를 통해 평가된 컬리의 기업가치는 약 2조 8000억 원 수준이다. 이에 따라 네이버의 컬리 지분율은 6.2%로 확대된다.컬리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약 330억 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확보된 자금은 물류 인프라 확충과 신사업 추진 등 중장2026.05.06 09:19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몰 ‘더현대 하이(Hi)’가 선보인 지 한 달 만에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하이 신규 가입 회원 수가 23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각각 운영되던 ‘더현대닷컴’과 ‘현대식품관 투홈’의 신규 회원 수를 합산한 것과 비교해 7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신규 가입 고객 가운데 상품 결제까지 완료한 비중도 30%로,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높아졌다는 설명이다.더현대 하이의 한 달 누적 이용자 수는 700만명에 달했다. 하루 기준 20만명 이상이 방문한 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주면 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기존 더현대닷컴·현대식품관 투홈 회원 가운데2026.05.05 09:18
최근 하이주얼리 시장에서는 희소성과 예술적 가치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한국의 미적 감각을 담은 칠보 주얼리를 통해 기존과는 차별화된 럭셔리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에 롯데백화점은 4일 본점 에비뉴엘 3층에 ‘클로이수’ 시그니처 매장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아트피스와 칠보 주얼리를 전문적으로 선보이는 공간이다.5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클로이수’는 1968년부터 칠보 기법을 이어온 대한민국 칠보 명인 이수경 작가가 설립한 브랜드다. 50년 넘게 쌓아온 장인정신과 기술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칠보’는 금속 표면에 유리질 유약을 입히고, 약 800도의 고온에서 여러 차례 소성하여 완2026.05.05 08:54
현대백화점 목동점이 2002년 개점 이후 최대 규모의 리빙관 리뉴얼을 완료하고, 새 단장한 공간에서 고객을 맞이한다.5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을 통해 지하 1층 리빙관(총 1650㎡ 규모)은 프리미엄 리빙에 대한 수요가 높은 목동 상권의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큐레이션 공간으로 재구성됐다.차별화된 수면 전문 케어 공간인 ‘슬립 피팅룸’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 공간에는 은은한 조도의 별도 수면 체험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시몬스, 템퍼 등 인기 매트리스 브랜드의 제품을 배치해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수면 환경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8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수면·이완 전문 음악 유2026.05.04 10:34
나프타 가격이 급등하면서 유통 현장에서는 비닐봉투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대백화점의 폐비닐 자원순환 프로세스 ‘비닐 투 비닐’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친환경 캠페인에 머무르지 않고, 위기 상황에서 자원을 자체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자급형 모델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현대백화점은 ‘비닐 투 비닐’ 프로세스를 통해 지난 1년 4개월 동안 재생산해 비축해온 100L 비닐봉투 20만 장을 현재 압구정본점을 비롯한 13개 백화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을 포함한 6개 아울렛 등 총 19개 점포에서 실제로 사용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배포된 20만 장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20개 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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