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4 18:28
SK플라즈마는 2일 안동공장에서 인도네시아 혈장을 원료로 제조된 혈장분획제제 완제품의 초도 분을 출하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SK플라즈마 김승주 대표 등 회사 측 관계자와 함께 체첩 헤라완 인도네시아 주한대사, 레자 마와스타마 인도네시아 투자부(IIPC) 소장 등이 참석했다.인도네시아는 지금까지 혈장분획제제를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으며 자국민 혈장 기반으로 생산된 혈장분획제제가 공급되는 것은 이번 출하가 처음이다.인도네시아 혈장으로 만든 완제품 출하 및 독점적 공급은 지난 2023년 인도네시아 복지부가 SK플라즈마의 현지 합작법인인 SK플라즈마 코어 인도네시아를 ‘혈장분획제제 자급화 프로젝트’ 사업자로 지2025.12.04 18:27
SK케미칼은 치매 예방을 위해 운영해온 사회공헌 캠페인 ‘건뇌교실’이 성료됐다고 4일 밝혔다. 건뇌교실은 SK케미칼이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실’을 기반으로, 올해 디지털 인지훈련과 오프라인 예방 교육을 통합해 새롭게 ‘건뇌교실’로 행사명을 변경해 운영됐다. 기존 교육 콘텐츠를 고령층·보호자 맞춤형으로 재구성하고, AI 기반 인지훈련 연계와 지역 참여 확대 등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건뇌교실은 올해 △서울 △경기 △대전 △부산 △광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10회 진행됐으며, 어르신과 보호자 등 약 400명이 참여했다. 대상자를 어르신과 보호자로 나눠 2개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어르신 대상2025.12.04 10:25
셀트리온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CT-P70'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을 지정 승인 받았다고 4일 밝혔다. FDA의 패스트트랙 제도는 기존 치료만으로 효과가 충분하지 않은 중증 질환 대상이며 임상 전주기에서 개발사와 FDA 간 협의를 신속 진행하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패스트트랙 지정 시 개발사는 △FDA와의 상시적 소통 채널 확보 △임상시험 설계 및 개발 전략에 대한 조기 협의 △우선심사와 가속 승인 가능성 확대 △순차심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개발사는 허가까지 이어지는 전체 개발기간을 실제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 이번에 허가 받은 CT-P70은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2025.12.02 19:00
정부가 내년 7월부터 제네릭(복제약) 상한가 기준을 40%(현 53.55%)대로 개선하는 약가 제도 개편 방안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의약품 품귀 현상을 야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3월 대한약사회가 "정부는 의약품 품절과 관리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내놓아야 된다"라는 공동성명을 발표하면서 품귀 현상에 대한 공론화 움직임이 일었다. 이번 약가 제도 개편을 놓고 정부와 제약 업계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제네릭은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약가가 낮다.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비율을 보건당국이 조정하는데, 그동안 낮은 단가 산정으로 업계와 갈등이 있어왔다. 통상 보건당국은2025.12.02 11:37
유유벤처가 꿀벌과 새우를 대상으로 하는 백신을 개발해 글로벌 식량 시스템에 기여하는 ‘달란 애니멀 헬스’에 방향성 있는 투자에 나섰다. 이를 통해 가금류나 기타 양식 종의 치료제나 백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2일 유유제약에 따르면 달란은 ‘면역선천성 기반 백신 플랫폼’을 기반으로 꿀벌과 새우의 백신을 개발하는 미국 바이오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곤충용 백신을 개발해 미국 농무부(USDA) 승인을 받아 북미 지역에 유통하고 있다. 유유벤처의 달란 투자는 급성장 중인 글로벌 동물 건강산업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진행됐다. 달란의 백신 플랫폼이 글로벌 보건 및 농업의 미래가 지향된 중요한 분야라고 평가했다2025.12.01 19:00
위고비와 삭센다, 마운자로 등 GLP-1계열 비만치료제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비만치료제를 개발에 뛰어들었지만 아직 임상 단계에 머물러 있다. 1일 국민겅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대사증후군’ 전체 검사자 1746만2233명 중 69.2%인 1208만673명이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했고 10명 중 7명은 이미 대사 위험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대사증후군 검사자 10명 중 7명이 비만에 노출됐다는 얘기다.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이 성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같은 시장성에도 불구하고 국내 비만치료제 개발 상황은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 3상까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2025.12.01 07:20
체중 감량 치료제 ‘오젬픽’의 차세대 버전이 조만간 등장할 전망이다. 주사 대신 알약으로 복용하거나 한 달에 한 번만 맞는 고효능 주사제가 줄줄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더 많은 사람에게 접근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워싱턴포스트(WP)는 “오젬픽 2.0이 곧 출시될 예정이며 지금보다 훨씬 더 파급력을 지닐 수 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알약으로 바뀌고 가격도 낮아질 듯GLP-1 유사체 계열 약물인 오젬픽은 기존에는 주사제로만 복용이 가능했다. 그러나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는 현재 하루 한 번 복용하는 알약 형태의 체중 감량제를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절차에 올려두고 있다. 양 사는 내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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