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 16:25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해외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상조 서비스 납입금을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상조업계의 라이프케어 서비스 확대 전략도 강화하는 모습이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웅진프리드라이프는 뉴질랜드·캐나다·브루나이·말레이시아·필리핀 등 5개국에서 총 7개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캠프는 6월 초부터 8월 중순까지 국가별로 2~4주 일정으로 진행되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영어 몰입 교육과 현지 문화 체험, 생활 관리 등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학습 수준과 진로 관심도에 따라 국가별 특화 과2026.05.14 16:23
소노인터내셔널이 서울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개발 사업 내 5성급 호텔 운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서울 도심 호텔 시장 진출에 나선다. 기존 리조트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도심형 위탁운영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소노인터내셔널은 ‘잠실 스포츠·마이스 파크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에 참여 중인 한화컨소시엄으로부터 호텔 운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향후 서울시와의 협의를 거쳐 최종 운영사로 확정될 예정이다.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개발 사업은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부지에 전시·컨벤션 시설과 스포츠 시설, 문화·상업·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2026.05.14 15:54
롯데관광개발이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2.2배 이상 증가한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질적 성장의 본격적인 단계에 진입했다.롯데관광개발은 14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62억 원과 영업이익 288억 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매출 성장률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해 1분기에는 14.8%(1062억 원 → 1219억 원)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28.1%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처음으로 1분기 기준 1500억 원대 매출을 달성했다.영업이익 역시 큰 폭으로 뛰었다.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 성장률이 48.2%(88억 원 → 130억 원)에 그쳤던 데 반해, 올해는 121%(130억 원 → 288억 원)로 2.5배 가까이 증가했다.영업이익률 역시 꾸준히 개선되는2026.05.14 08:49
김은숙 작가와 화담이엔티 윤하림 대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김은숙 작가와 윤하림 대표가 아동양육시설 내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희망브리지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의 회원으로, 2014년 세월호 참사 때 첫 기부를 시작한 이래 수해, 산불, 지진 등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꾸준히 도움의 손길을 전해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두 사람의 누적 기부액은 13억 원에 이른다.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보호대상아동 기념일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생일이나2026.05.13 17:23
소노트리니티그룹이 계열사 통합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신사옥 ‘소노트리니티 커먼스’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소노트리니티그룹은 최근 그룹사명 변경과 함께 서울 신사옥 이전을 완료했다. 신사옥은 연면적 1만5667평, 지상 13층·지하 7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약 13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한다.이번 이전은 소노인터내셔널과 트리니티항공, 소노스테이션, 소노스퀘어, 트리니티에어서비스 등 계열사 역량을 한 공간에 모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해 소노인터내셔널과 트리니티항공의 기업결합 승인 이후 양사 간 조직 통합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신사옥에서는 기존 기업문화와2026.05.12 14:16
롯데관광개발이 5~6월 총 3항차의 전세선 크루즈 운영에 나선다. 이 가운데 첫 번째 일정인 북해도 전세선 크루즈가 12일 승객 약 2,500명을 태우고 속초항에서 출항했다.이번 크루즈는 속초를 출발해 일본 오타루와 하코다테를 거쳐 부산으로 돌아오는 5박 6일 일정으로, 초여름 북해도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 인기 노선 중 하나다.롯데관광개발은 이번 북해도 크루즈를 시작으로, 17일 부산 출발 한중일 크루즈, 6월 13일 서산 출발 아시아 3개국 크루즈까지 총 3항차의 전세선 크루즈를 순차적으로 운항할 계획이다.17일 출항하는 ‘한중일 크루즈’는 중국 상하이와 일본 사세보를 기항하는 5박 6일 일정이며, 6월 13일 출발하는 ‘아2026.05.12 09:50
놀유니버스가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사업 총괄로 올리버 리부츠키 그룹장을 영입했다.12일 놀유니버스에 따르면 신임 리부츠키 그룹장은 놀유니버스의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여행 분야 핵심 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다. 그는 해외 숙소, 패키지, 투어&액티비티, 항공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을 아우르며, 각 부문 간 시너지 창출과 상품 경쟁력 및 운영 효율성 고도화, 중장기 전략의 수립과 실행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최근 빠르게 성장 중인 인바운드 사업 역시 리부츠키 그룹장이 이끌 예정이다. K-콘텐츠의 세계적 확산에 힘입어 방한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글로벌 여행객들2026.05.11 19:07
한샘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0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6.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매출은 399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 감소했다. 순이익은 26억원으로 72.6% 줄었다.최근 가구·인테리어 업계는 부동산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 영향으로 업황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주요 업체들은 비용 효율화와 수익성 중심 경영 강화에 집중하는 분위기다.한편, 최근 한샘은 프리미엄 가구 사업 등을 담당하는 100% 자회사 ‘한샘넥서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하며 사업 구조 단순화에도 나섰다. 신주 발행 없이 진행되는 이번 합병을 통해 분산된 사업 역량을 통합하고 경영 효율성과 상품 경쟁력2026.05.11 15:45
국내 호텔·리조트 업계 대기업인 대명소노그룹이 그룹명을 ‘소노트리니티그룹(SONO TRINITY GROUP)’으로 변경하고 항공·숙박·여행을 아우르는 종합 하스피탈리티 기업으로 사업 확장에 나선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사명 변경은 기존 ‘대명’ 브랜드 대신 그룹 핵심 브랜드인 ‘소노(Sono)’와 티웨이항공의 새로운 정체성인 ‘트리니티(Trinity)’를 결합한 것이다. 지난해 티웨이항공이 그룹 계열로 편입된 이후 항공과 숙박 사업 간 연계 시너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소노트리니티그룹은 새 슬로건으로 ‘모든 여정에서 가족을 더 가깝게(Bringing Families Closer Through Every Journey)’를 제시했다. 단순 숙박 서비스2026.05.11 08:30
세라젬이 글로벌 마케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발간된 마케팅 전문 서적 ‘에센셜스 오브 모던 마케팅 코리아 에디션’에 자사의 마케팅 전략 사례가 실렸다고 밝혔다.11일 세라젬에 따르면 ‘에센셜스 오브 모던 마케팅’은 코틀러 임팩트가 주도하는 글로벌 마케팅 프로젝트다. 코틀러 임팩트는 ‘마케팅의 아버지’로 널리 알려진 필립 코틀러의 이름을 딴 민간 마케팅 네트워크로,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교육, 프로젝트, 어워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각 산업의 우수 마케팅 사례를 발굴하고 있다.이번 한국판은 국내외 대표 산업군의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마케팅 전략을 집대성한 교재로, 여러 기업이 각자 다양한 사2026.05.08 16:45
보람상조가 사회공헌과 지역 상생 활동을 확대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서고 있다. 장례 서비스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연계와 생활밀착형 라이프케어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보람상조는 전날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 시상식’에서 ESG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해당 시상식은 한국언론인협회와 고려대학교 ESG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정부 부처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지속가능 경영 체계를 구축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보람상조는 이번 수상으로 4년 연속 ESG 사회공헌상을 받게 됐다. 회사 측은 상부상조 개념을 현대적인 ES2026.05.08 16:40
보람그룹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가전 구독과 상조 서비스를 결합한 제휴 상품을 출시하며 상조업계의 생활밀착형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단순 장례 서비스 중심에서 벗어나 가전·여행·웨딩·펫 서비스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토탈 라이프케어’ 전략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보람그룹은 삼성전자의 ‘삼성 AI 구독클럽’과 연계한 상조 제휴 상품 ‘B&케어팩’을 선보였다. 삼성스토어에서 가전제품을 구독 형태로 이용하거나 일시 구매할 경우 상조 서비스와 연계해 캐시백 혜택 등을 제공하는 구조다.상품은 36·48·60·72개월 구독형으로 운영되며, 가전 구매 방식과 상품 구성에 따라 최대 약 290만원 규모의 캐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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