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11:18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킹덤' 특별전 '위대한 왕국의 유산'을 서울 인사동에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이번 위대한 왕국의 유산 특별전은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1월 23일부터 4월 12일까지 약 11주 동안 진행된다. 약 860평 규모의 아라아트센터 전반을 아우르며 실물 전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전시가 병행된다.전시물은 데브시스터즈가 2024년부터 진행해온 국내 전통 무형유산 컬래버레이션 작품들로 구성된다. 나전칠기와 분청사기, 금박장, 전통탈, 낙화장 등 총 10종의 전통 유산 제품들이 전시된다.미디어아트는 엔에이유(NAU, Nerdy Artist Union)와 협력해 구성된다. '의지'와 '역사', '지식', '행복', '연대' 등 다섯가지의 가2026.01.07 11:16
넥슨이 지난해 11월 출시한 신작 '메이플 키우기'가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메이플 키우기는 넥슨 대표작 '메이플스토리' IP를 바탕으로 국내 게임사 에이블게임즈와 공동 개발한 방치형 RPG다. 출시 후 2개월이 지난 최근까지 국내 양대 앱 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지키고 있다.한국 외 글로벌 시장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싱가포르에서 구글 매출 1위, 대만에선 5위에 오르는 등 아시아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서구권에서도 캐나다 구글 기준 최고 매출 10위, 미국과 호주에선 각각 30위와 28위에 올랐다.앱 통계 분석 플랫폼 센서타워에 따르면 메이플 키우기는 지난2026.01.07 10:25
한국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장르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LOL)로 대표되는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이른바 'AOS' 장르의 비중이 5년 새 급감했다.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최근 발간한 '2025 아동청소년 게임행동 종합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장르는 '로블록스'와 '마인크래프트'로 대표되는 샌드박스 장르였다. 비중은 32.5%로 전체의 3분의 1 수준이다.2위는 '발로란트'와 '펍지: 배틀그라운드'로 대표되는 FPS(1인칭 슈팅)·TPS(3인칭 슈팅) 장르로 비중은 23.7%였다. 3위는 7.5%의 스포츠 게임 장르로 2위와는 약 3배의 격차가 났으며 AOS 장르는 6.1%로 RPG 장르와 같은 비율2026.01.07 10:25
그라비티가 태국 지사 그라비티 게임 테크(GGT)에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차기작 '라그나로크 엔드리스 트레일(Ragnarok Endless Trails)' 사전 등록 이벤트를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전 등록은 태국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5개 국가의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한 이들에겐 게임 출시 시 '골든 포링 티켓' 등 인게임 재화와 아이템이 주어진다.라그나로크 엔드리스 트레일은 그라비티 대표작 '라그나로크 IP'의 파생작이다. MMORPG였던 원작과 달리 GGT는 이번 게임의 장르명으로 '배틀로얄 모바일 RPG'를 제시했다.게임의 특징은 두 명의 NPC와 던전에 진입해 무작위 선택2026.01.06 19:00
국산 게임들이 연말 연초 연달아 스팀 플랫폼에서 100만 장 판매의 기록을 세웠다. 수백 명이 달려드는 대작 중심의 개발 구조를 탈피해 차별화된 강점을 갖춘 소수 정예를 내세워 글로벌 시장의 인정을 받으려는 움직임이 강화되는 모습이다.네오위즈는 최근 자사에서 퍼블리싱을 맡은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넘겼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정식 출시 후 1주 만에 30만 장, 3주 만에 50만 장을 판매한 데 이어 꾸준히 매출 성과를 거뒀다.이번 성과에서 주목할 점은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작은 개발 조직'에서 탄생했다는 점이다. 셰이프 오브 드림즈를 개발한 인디 게임사 리자드 스무디는 개발자 2명을 포함 단2026.01.06 14:05
게임 마니아들 사이에서 몰입감 높은 게임을 일컫는 말 중 '이혼 사유'라는 말이 있다. 가정의 의무를 방기할 정도로 게임의 몰입감이 너무나도 뛰어나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일컫는 말이다.실제로 영국에서는 2000년도 중반 세계를 강타한 판타지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나 축구 구단을 감독하는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 매니저(FM)'에 빠져 가정에 소홀했다는 이유로 이혼 소송이 제기됐다는 일화는 국내에도 익히 알려져 있다.최근 들어 이들 '이혼 사유 게임'의 아성을 AI 챗봇들이 넘보기 시작했다. 미국 매체 와이어드는 지난해 말 현지 가정법원에서 '배우자가 AI챗봇과 실제 외도에 준하는 관계를 맺고 있다"며 고소하는 사례가2026.01.06 13:58
인터넷 방송 플랫폼 숲(SOOP)이 올해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부문을 더욱 강화한다. 리그 참여 구단 중 과반인 7개 구단과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대회와 인터넷 방송, 팬 활동을 연결하는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SOOP은 지난 2일 프로게임단 KT 롤스터와 오는 2027년까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자체 보유 구단인 DN 수퍼스를 비롯해 T1, 젠지e스포츠 등 인기 구단과 BNK 피어엑스, 디플러스 기아, DRX를 포함 일곱 구단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는 정규 시즌 기준 2개의 매치업에 총 4개 팀이 출전하는 만큼 매일 LCK 경기에서 SOOP과 파트너십을 맺은 구단이 출전하는 셈이다.지난달2026.01.05 19:38
넥슨의 게임 '엘소드'와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제휴 이벤트를 5일 개시했다.네네치킨에선 오는 31일까지 1개월 간 '엘소드 치즈스노윙 세트'와 '엘소드 스노윙MAXX 세트'를 판매한다.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메뉴를 주문하면 '네네치킨 한벌 아바타'와 '부리', '탈' 등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쿠폰을 얻을 수 있다.넥슨은 이번 제휴를 기념해 확률적으로 제휴 메뉴 기프티콘을 얻을 수 있는 '엘소드 스노윙 세트 추첨권 선택 큐브'를 오는 29일까지 획득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연다. 컬래버레이션 테마 아이템을 착영한 캐릭터가 주말에 30분 이상 게임에 접속할 경우 '엘 수섹대 키링', '네무네무 헤지호그 파우치' 세트를 추첨을 통2026.01.05 16:55
넥써쓰가 블록체인 크로쓰(CROSS) 플랫폼에 중국 개발사 게임 6종을 온보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크로쓰 플랫폼에는 올 상반기 안에 중국 개발사 게임 5종이 론칭된다. 타이틀 명은 △크로니클스 오브 더 셀레스티얼 웨이 △아이들 판타지 △쓰론 오브 카오스 △미스 레전드 △캐노니제이션 오브 더 갓즈 등이다.이 외에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장르 신작 '프로젝트FF(가칭)'의 온보딩 또한 준비 중이다.넥써쓰는 지난해 3월 중국 광저우에 지사를 설립했다. 이후 중국을 현지 게임 소싱이자 투자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2026년은 다양한 국가와 장르의 게임을 온보딩해 크로쓰 플랫폼이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한 해가2026.01.05 16:55
새해 첫 주말을 맞아 글로벌 PC게임 플랫폼 스팀이 최다 동시 접속자 수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10월 이후 3개월 만의 기록 경신이다.스팀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스팀에는 한국 시각4일 오후 11시 기준 4181만6052명이 접속했다. 지난해 10월 12일 집계된 종전 최다 기록 4166만6455명 대비 14만9597명(0.36%) 많은 이용자가 몰렸다.이번 기록 경신은 별다른 신작 효과 없이도 세계적으로 연휴 기간에 게임 인구가 몰림에 따라 발생한 현상으로 해석된다. 스팀에는 지난해 1월 첫주차에도 당시 기준 최다 동시 접속자 기록인 3934만2021명이 동시 접속했다.스팀 운영사 밸브 코퍼레이션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2'와 '도타 2', 한국 크래프톤의 '펍2026.01.05 15:50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 경제사절단에 게임사 크래프톤의 김창한 대표가 동행했다. 문화 콘텐츠 수출의 대표주자로서 게임 산업 전체의 위상이 강화된 모습이다.이번 방중 사절단은 약 200명 규모로 김 대표는 주요 게임사 경영진 중에선 유일하게 이번 사절단에 이름을 올렸다. 단순 사절단 참여를 넘어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했으며 국빈 만찬에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크래프톤은 지난해부터 게임 업계를 대표해 대통령실(현 청와대)과 교류해왔다. 지난해 10월 이 대통령의 'K-게임 현장 간담회'가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 등 업계 터줏대감들이 보유한 장소가 아닌 크래프톤의 게임문화공간 '펍지 성수'에서 열렸다. 이 간2026.01.05 15:10
네오위즈가 퍼블리싱을 맡은 국산 인디 게임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의 기록을 세웠다.셰이프 오브 드림즈 개발진은 최근 스팀 플랫폼을 통해 "게임의 글로벌 판매량이 100만 장을 넘어섰다"며 게이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는 PC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지난해 9월 11일 출시된 후 약 4개월 만의 성과다. 앞서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출시 첫 주 30만 장 판매, 3주 만에 50만 장 돌파의 기록을 세웠다.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한국 신생 게임사 리자드스무디가 개발한 액션게임이다. 매 게임마다 성장 방식이 달라지는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 콘텐츠에 '리그 오브 레전드', '이터널 리턴'과 같은 스킬 기반 쿼터1
네오위즈·크래프톤, 스팀 100만장 '인디게임' 성공 이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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