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2 13:00
네이버와 크래프톤이 '펍지: 배틀그라운드(배그)' e스포츠 콘텐츠 강화를 목표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네이버 '치지직'에서 '배그'를 공식 협력 대상 게임으로 지정한다. 배그 공식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한 콘텐츠 경험 제공 등을 이어간다.네이버는 올해 치지직의 e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게임 브랜드와의 협력 밀도를 높이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공식 경기장에 네이밍 스폰서 투자를 집행해 '치지직 롤파크'로 명명한 것이 대표적이다.국내 게임사 중에선 넥슨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플랫폼 계정 간 연동, 네이버페이 기반 결제 시스템 제공 등 혜택을 제공했다2026.06.11 16:52
국내외 게임사들이 6월 들어 다양한 신작 출시 계획을 쏟아냈다. 연내 출시 예정 대작들의 출시 일정이 확정됐으며 대형 IP의 후속작 계획 또한 공개됐다.지난 5일, 미국 최대 게임 쇼케이스인 '서머 게임 페스트(SGF) 2026'이 열렸다. 앞서 지난 2일에는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가 열렸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게임 쇼케이스'가 지난 7일, 닌텐도의 '닌텐도 다이렉트'가 9일 열리며 3대 콘솔 게임사 쇼케이스가 연달아 개최됐다.◇GTA 6는 피하자…9·10월에 몰린 대작 출시 일정여러 게임쇼를 통해 대형 IP 신작들의 출시 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상당수가 올 9월과 10월을 출시 시점으로 정한 것이 눈에2026.06.11 16:27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 누적 판매량이 600만 장을 돌파했다. 오는 9월까지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 신규 구매자를 지속 유치한다는 계획이다.붉은사막은 올 3월 20일 PC와 플레이스테이션·엑스박스 등 콘솔 게임 기기 플랫폼에 출시됐다. 예약 판매량만으로 출시 첫날 200만 장, 26일만에 500만 장의 판매량을 올린 데 이어 출시 3개월차를 앞두고 600만 장 판매의 기록을 세웠다.이러한 붉은사막의 성과에 힘입어 펄어비스는 올 1분기 매출 3285억 원에 영업이익 2121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고의 분기 매출, 영업손익 성과를 기록했다.붉은사막의 흥행 요인으로는 현 게임시장 기준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다양한 플레이 방식을2026.06.11 15:57
국내 최대 게임 개발 전문 학술 행사로 꼽히는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 개발 현업 종사자들은 물론 업계 지망생, 나아가 일반 게이머와 팬들도 주목할 만한 발표들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NDC 2026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 동안 개최된다. 경기도 판교 넥슨코리아 사옥에 더해 인근 경기창조혁신센터에서 총 51개 세션 발표, 강연이 이뤄질 예정이다.매년 NDC에서 넥슨은 지난 한 해 동안 좋은 성과를 거둔 게임들의 개발 비화나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NDC에서도 '아크 레이더스' 개발을 맡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AI 머신러닝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는 '머신 러닝 적용' △아트2026.06.11 10:00
'브레이커스'라는 게임을 처음 접한 것은 2023년 9월, 일본 도쿄 게임쇼 시연 부스에서였다. 귀여운 면모가 강조된 캐릭터들과 깔끔한 전투 디자인, 바다와 같은 하늘을 나는 비행선 '잠공정' 등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3년의 세월이 흐른 뒤, 당시의 그 게임이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이름으로 일반 이용자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연다는 소식을 접했다. 기대감을 갖고 테스트에 참여했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대감 만큼 아쉬움이 남은 게임이었다.베타 버전의 서사는 전반적으로 '왕도적'이다. 검과 마법이 중심이 되는 중세 판타지 세계관이 배경이며, 기억상실과 독특한 능력을 겸비한 훈남 '카이토'와 새침한 성격의 여주인공 '시온', 엉2026.06.10 17:02
넥슨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캐릭터 수집형 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일일 매출 1위에 올랐다.스팀에 따르면 10일 기준 스팀 매출 순위에서 블루 아카이브가 국내 기준 1위에 올랐다. 같은 시기 글로벌 순위는 27위로 '도타2'와 '마블 라이벌스'나 '레인보우 식스 시즈' 등 인기 온라인 게임들보다 높은 순위에 올랐다.넥슨은 지난 9일, 블루 아카이브에 대형 이벤트 스토리 '데카그라마톤 결전' 중 '강철대륙 공략전'의 두번째 막 '말쿠트전'을 선보였다. 이와 더불어 해당 이벤트의 주역 중 '아리스(무장)'와 '케이'를 새로운 플레이 가능 캐릭터로 추가했다.아리스(무장)은 기존 출시 캐릭터 '텐도 아리스2026.06.10 14:29
글로벌 콘솔 게임 시장을 공략했던 국산 게임 'P의 거짓'과 '스텔라 블레이드'가 닌텐도 스위치2로도 이식된다.닌텐도는 지난 9일 저녁 11시, 온라인 게임 쇼케이스 '닌텐도 다이렉트'를 선보였다. 자사 콘솔 기기 스위치2에 이식될 신작 게임과 기존 게임의 업데이트 정보 등을 공개했다.네오위즈의 액션 RPG 'P의 거짓'은 2023년 출시된 원작과 지난해 출시된 확장팩 'P의 거짓: 서곡'을 통합한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이란 제목으로 오는 8월 6일 출시된다.스위치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 외에도 아이엠8비트와 협력해 실물 패키지 상품을 오는 10월 2일 선보인다. 게임 패키지와 더불어 수제 마리오네트 인형 등 한정판 굿즈들이 상품에 포2026.06.09 17:30
넥슨이 '블루 아카이브' 국내 서비스 4.5주년을 맞아 선보인 이벤트 중, 오프라인 5km 마라톤 이벤트 '키보토스 런'이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서브컬처 게임 IP를 앞세운 스포츠 행사는, 국내는 물론 해외로 사례를 넓혀봐도 유례를 찾기 힘들다.김용하 넥슨게임즈 블루 아카이브 총괄PD(EPD)는 "러닝 행사가 점점 많아지고 즐기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추세"라며 "특히 한국에서 '마블런'이 열린다는 사실을 접하자, 마블이 우리나라에서 한다면 우리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싶어 본격적으로 알아보게 됐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키보토스 런 행사에 대한 이용자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넥슨이 그간 블루 아카이브 테마 식음료와 패2026.06.08 17:42
넥슨과 네이버가 인터넷 방송 플랫폼 '치지직' 기반 협업의 일환으로 축구 게임 'EA 스포츠 FC 온라인' 관련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치지직 플랫폼에선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FC 온라인' 혹은 'FC 모바일' 카테고리 방송을 데스크톱 PC 환경에서 시청할 때 미니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해당 미니게임은 FC 온라인 속 게임 플레이를 기반으로 하며 '감아차기 챌린지'와 '프리킥 챌린지', '스쿼드 메이커 챌린지' 등 3종으로 구성된다. 게임을 클리어한 시청자에게는 인게임 재화, 아이템으로 구성된 쿠폰 번호가 발급된다.이용자 데이터 기반 맞춤형 배너 서비스 또한 제공된다. 네이버 이용자 데이터는 물론 넥슨과 치지직을 연동2026.06.08 17:30
엔비디아의 젠슨 황 대표가 한국 게임 업계인들과 연달아 'PC방 회동'을 가졌다. 차기 플래그십 제품으로 준비 중인 신형 칩 '지포스 RTX 스파크'를 코어 게이머층에게 확실히 각인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황 대표는 지난 5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 직후 첫 일정으로 세계적인 e스포츠 스타 '페이커' 이상혁을 'T1 베이스 캠프'(소속 구단의 공식 PC방)에서 만났다. 7일에는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과 김택진 엔씨 대표를 각 게임사의 대표작 '펍지: 배틀그라운드'와 '아이온2' PC방 팬 행사 현장에서 만났다.세 행사에서 황 대표는 공통적으로 PC방이라는 장소를 택했으며 올 가을 출시를 앞둔 '지포스 RTX 스파크'를 강조했다. 현장의2026.06.08 15:14
위클리 게임은 '스팀 이용자 순위'와 '모바일 랭킹'을 통합한 주간 연재 기사입니다. 매주 주말 PC·모바일 게임 차트를 통해 한 주의 게임 이용자들의 동향을 종합적으로 정리합니다.[편집자 주]중국 퍼펙트월드 게임즈의 '이환'이 신규 플레이 가능 캐릭터 '라크리모사'를 업데이트한 데 힘입어 6월 첫 주말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6위까지 치고 올라왔다.이환에는 지난 3일 출시 후 첫 대형 업데이트인 1.1버전 '꿈의 회랑'이 추가됐다. 신규 스토리, 지역과 더불어 프롤로그에서 체험할 수 있었던 여성 캐릭터 '라크리모사'가 한정 보드(확률 뽑기) 대상 캐릭터로 등장했다.라크리모사 업데이트 전 구글 매출 52위에 머무르던 이환2026.06.08 10:29
네오위즈가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을 김승철 공동 대표의 자리를 이을 새로운 대표로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박 대표 내정자는 오는 8월 예정된 정기 이사회를 통해 새로운 공동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현 공동대표 중 배태근 대표와 함께 회사를 이끌게 된다. 김 공동 대표는 사임 후에도 네오위즈 사내이사직을 유지하며 이사회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인사에 관해 네오위즈 관계자는 "창사 이래 최초로 개발자 출신 대표이사 체제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박 대표 내정자는 일렉트로닉 아츠(EA)와 이야소프트 등 게임사를 거쳐온 현업 개발자 출신이다. 네오위즈에선 지난 2013년부터 개발이사와 블레스스튜디오 콘솔개발본부장, 라운드8스1
삼성전자, 원 UI 9 적용 갤럭시폰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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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엔 왜 신작이 없을까?…6월 글로벌 게임쇼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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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앤스로픽 추격에 가격 인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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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개발자 콘퍼런스' D-5…현업인 넘어 '게임 팬'까지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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