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 16:32
오뚜기의 신제품 '로열라면'이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했다. 별도 TV 광고 없이 입소문을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17일 오뚜기에 따르면 로열라면은 지난 5월 출시 이후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 200만개를 넘어섰다. 로열라면은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제품이다.로열라면은 열라면의 매운맛에 치즈와 크림을 더한 K-로제 스타일 볶음면이다. 체다치즈와 마스카포네 치즈를 사용해 풍미를 높였으며 물을 버리지 않고 조리하는 방식으로 꾸덕한 식감을 구현했다.최근 식품업계에서는 로제 소스와 매운맛을 결합한 제품이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 로제 떡볶이와 로제 파스타에 이어 로제 라면2026.06.17 16:10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여름철 보양식 수요가 늘고 있다. 예년보다 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체력 관리와 영양 보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17일 여름철 건강 관리를 위한 한우 활용법과 보양 레시피를 소개했다.한우는 단백질과 철분, 아연 등을 함유하고 있어 여름철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로 꼽힌다. 특히 무더위로 인한 피로감과 식욕 저하가 나타나는 시기에 단백질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한우자조금은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우 보양 레시피로 '한우 갈비살 감자 샐러드'와 '한우 목심 양파 비빔누들'을 제안했다.한우 갈비살 감자 샐러드는 갈비살과 감자2026.06.17 08:38
도미노피자는 17일 단 하루 동안 SKT 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SKT T day'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17일 하루만 진행되며, SKT T멤버십 고객이 도미노피자 자사 앱에서 방문 포장 주문 시 결제 금액의 50%를 할인해 주거나, 동일 금액을 T멤버십 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단, 혜택은 주문 금액이 2만 5000원 이상 4만 5000원 이하일 때 적용된다.또한 자사 앱에 신규 가입했거나 최근 3개월간 주문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콜라 1.25L' 무료 증정 혜택도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미노피자 관계자는 “SKT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초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50%2026.06.17 08:28
미국 패스트푸드 기업 얌브랜즈가 수요 부진에 시달려온 피자헛 체인을 총 27억달러(약 4조800억원)에 매각한다.17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얌브랜즈는 피자헛 사업을 중국 본토 사업과 그 외 지역 사업으로 나눠 매각한다고 전날 밝혔다. 중국 본토의 피자헛 사업은 얌차이나홀딩스가 12억달러(약 1조8100억원)에 인수하고 나머지 사업은 사모펀드 롱레인지캐피털이 15억달러(약 2조2700억원)에 사들인다.얌브랜즈는 KFC, 타코벨, 피자헛 등을 보유한 글로벌 외식 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피자헛의 매출 부진이 이어지자 전략적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지난달에는 롱레인지캐피털과 독점 협상에 들어갔다.피2026.06.17 05:00
미국과 이란의 임시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릴 가능성이 커지면서 걸프 지역의 곡물 수입이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란 전쟁 이후 해협이 사실상 막히면서 걸프 국가들은 더 길고 비효율적인 우회로에 의존해왔고 그 결과 곡물 수입이 크게 줄어든 상태다.블룸버그통신은 미국과 이란의 임시 합의가 수개월간 이어진 전쟁을 끝내고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재개방할 경우 페르시아만 국가들의 밀린 곡물 수입 수요가 한꺼번에 살아날 가능성이 크다고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호르무즈 해협은 원유뿐 아니라 곡물 등 주요 원자재 교역에서도 핵심 통로이기 때문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이란을 겨냥한 첫 공2026.06.16 17:30
평소 엄격한 식단 관리로 간식을 멀리하는 것으로 유명한 가수 장윤정이 최근 유행하는 '땅콩버터 다이어트' 경험담을 공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관련 건강 간식 제품들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역대급 할인 혜택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웹예능 달라스튜디오 ‘네고왕’에 출연한 장윤정이 평소 군것질을 즐기지 않는 확고한 식습관을 공개했다. 자녀들에게도 가급적 가공식품 대신 건강한 먹거리를 챙겨주려 노력한다고 밝힌 장윤정은, 최근 공복 상태에서 사과와 땅콩버터를 곁들여 먹는 식단을 유지했던 일화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혈당 스파이크' 억제 식이요법 트렌드 맞물려 큰 공감이는 최근 젊2026.06.16 15:13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의 체험형 행사 '2026 글로벌 나이트 워크'가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도심형 야간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16일 CJ푸드빌에 따르면 지난 13일 열린 '글로벌 나이트 워크' 1회차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오는 7월 4일과 11일 열리는 2·3회차를 포함한 누적 티켓 판매량은 3600명을 넘어섰으며, 1·2회차는 조기 매진됐다.글로벌 나이트 워크는 남산 둘레길을 따라 약 6㎞를 걷는 행사로 웰니스와 미식, 글로벌 교류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서울 야경과 자연을 즐기며 걷고, 완주 후에는 먹거리와 공연이 마련된 애프터파티에 참여할 수 있다.최근 러닝과 걷기 등 건강한 여가 활동이2026.06.16 14:03
오리온그룹이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의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며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나선다.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은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3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오리온홀딩스는 발행주식 총수의 3.97%에 해당하는 248만8770주를 소각한다. 장부가 기준 116억원, 지난 15일 종가 기준 약 665억원 규모다. 오리온은 발행주식 총수의 0.02%인 7344주를 소각하며 장부가 기준 6억원, 종가 기준 약 10억원 규모다.자사주 소각 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자사주 소각은 시장에 유통되는 주식 수를 줄여2026.06.16 10:36
오뚜기가 지난 15일 경기도 안양시 오뚜기 안양공장 내에 조성된 ‘함태호홀’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과 황성만 사장을 비롯해 전·현직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16일 오뚜기에 따르면 함태호홀은 오뚜기 창업자인 풍림 함태호 명예회장의 일생과 경영철학을 기념하고 오뚜기의 역사와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헤리티지 공간이다. 해당 공간은 1972년 준공돼 2009년까지 분말카레 및 스프 공장으로 활용됐던 안양1공장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기존 공장의 구조와 흔적을 최대한 살리는 동시에 새로운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연면적 8700㎡ 규모의 함태호홀은 지하2026.06.16 09:27
대상 청정원 ‘홍초’가 저당 신제품 3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발효 기반 건강음료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16일 대상에 따르면 최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당 음료 시장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에 대상 청정원은 지난해 5월 당 함량과 칼로리를 낮춘 ‘저당 홍초’ 2종을 출시한 바 있으며,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알로에겔을 함유해 기능성 표시식품으로 선보였다. 이어 12월에는 따뜻하게 마실 수 있는 온음료 겸용 ‘저당 홍초’도 추가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음용 경험을 제공했다. ‘저당 홍초’는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매출 약 200억 원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얻고 있다.이 같은 성과를2026.06.16 08:41
CJ제일제당이 인기 드라마와 손잡고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선보였다.CJ제일제당은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에서 화제가 된 6가지 메뉴를 편의점 전용 도시락과 간편식으로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K-콘텐츠의 경험을 식탁까지 확장해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평범하고 무기력했던 이등병이 우연히 특별한 요리 실력을 얻게 되면서 군대 음식문화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CJ제일제당은 특히 해당 드라마의 주요 시청층이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젊은 세대2026.06.16 08:32
대표적인 스트리트 푸드인 츄러스를 스낵으로 선보인 '크라운 츄러스'가 출시 11년 만에 초콜릿맛을 추가해 새로운 라인업을 출시한다.크라운제과는 달콤쌉쌀한 초콜릿을 듬뿍 입힌 '초코츄러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기존에 설탕이 입혀진 츄러스로 시나몬향을 즐기던 방식과, 초콜릿에 찍어 한층 달콤쌉싸름하게 먹는 방식을 모두 과자로 구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초코츄러스'는 영국산 초콜릿을 사용해 깊고 진한 초콜릿 풍미와 크리미한 맛을 살렸으며, 츄러스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잘 어우러진다. 겉면에는 코코아 파우더를 더해 초콜릿 풍미를 한층 강조했고, 초콜릿과 시나몬의 최적 비율을 구현해 츄러스 본연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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