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10:03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교촌치킨앱 멤버십 제도를 개편하고 포인트 적립과 상시 혜택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WELCOME·VIP·KING으로 운영되던 멤버십 등급을 SINGLE(신규 고객)·COMBO·SIGNATURE로 재편한 점이다. 등급별 적립률도 기존 0.5%·1%·2%에서 각각 1%·3%·5%로 두 배 이상 상향했다. 예를 들어 3만원을 결제한 SIGNATURE 등급 고객은 기존 600P에서 두 배 넘게 늘어난 1500P(포인트)를 적립받게 된다. 적립 포인트는 주문 시 현금처럼 차감해 쓰거나 ‘쿠폰상점’에서 활용할 수 있다.새로운 상시 혜택도 도입했다. ‘쿠폰상점’에서는 쌓은 포인트로 원하는 메뉴 쿠폰을 직접 골라 구2026.09.17 08:50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가 과일에 차와 견과류, 버터 등을 조합한 과일청·잼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 기존 과일 중심 제품에서 원료 조합을 넓혀 제품군을 확대한다.대상다이브스는 복음자리 브랜드를 통해 과일청 1종과 잼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신제품은 ‘과일듬뿍 복숭아얼그레이청’을 비롯해 ‘얼그레이무화과잼’, ‘캐슈넛무화과잼’, ‘딸기버터잼’, ‘레몬버터잼’ 등 총 5종이다.복숭아얼그레이청은 복숭아에 얼그레이와 파인애플 농축액을 더한 제품으로, 과일 함량은 99%다. 복숭아 과육을 넣어 음료나 요거트 토핑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무화과잼 2종은 국산 무농약 무화과를 50% 이상 사용했다. 얼그레이2026.09.16 18:50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추석 연휴를 맞아 주요 호텔에서 명절 식음 메뉴와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디저트와 코스 요리부터 어린이를 위한 전통문화 체험까지 호텔별로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조선호텔앤리조트는 조선 팰리스와 웨스틴 조선 서울·부산,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그랜드 조선 부산·제주 등에서 추석 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먼저 각 호텔의 조선델리는 명절과 가을을 소재로 한 디저트와 베이커리 제품을 내놓는다. 조선 팰리스는 옥토끼와 단풍, 은행잎 등을 형상화한 쿠키와 파운드케이크를 마련했으며 웨스틴 조선 서울은 단팥빵과 소보로빵 등을 담은 브레드 세트와 밤2026.09.16 18:12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맞춰 뷔페 레스토랑의 한식 메뉴를 확대했다. 제주 흑돼지와 은갈치 등 지역 음식과 대표 한식을 중심으로 메뉴 구성을 넓혔다.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을 개편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최근 제주 드림타워의 외국인 투숙객 비중은 80%를 넘어섰다. 회사는 이 같은 수요 변화를 반영해 그랜드 키친의 한식 메뉴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주요 메뉴로는 제주 흑돼지 삼겹살 짚불구이와 한우 채끝 구이, 돔베고기 등이 있다. 제주 은갈치구이와 전복회 등 해산물 요리도 추가했으며, 전과 순대, 프2026.09.16 17:27
김도영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신임 사장이 ‘제2의 창업 정신’을 내걸고 제주삼다수 경쟁력 강화와 공사 경영 혁신에 나선다. 유통망 고도화와 채널별 영업체계 강화 등을 통해 삼다수의 경쟁력을 높이고, 인재 육성과 성과보상, 안전, 투명경영 등 조직 운영 전반도 손질한다.제주개발공사는 김도영 사장이 16일 삼다수사업장에서 취임식을 열고 5대 핵심 경영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취임사에서 “과거의 성공 방정식에만 의존해서는 더 이상 앞서 나갈 수 없다”며 “공사 설립 초기 도민을 위해 무에서 유를 창출했던 열정과 도전 의식을 되살려 제2의 창업 정신으로 다시 한번 시작하자”고 말했다.김 사장이 제시한 5대 경영2026.09.16 16:38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유당을 뺀 대용량 플레인 요거트를 선보이며 발효유 제품군을 확대한다. 1.8L 대용량으로 구성해 그릭요거트나 요거트볼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서울우유협동조합은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락토프리(1.8L)’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신제품은 대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플레인 요거트 라인에 새롭게 추가됐다. 유당에 민감하거나 유당 섭취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고려해 유당 0g의 락토프리 제품으로 설계했다.국산 나100% 원유를 99.946% 사용했으며 체세포수 기준 1급, 세균수 기준 1급A 원유를 적용했다. 색소와 안정제, 향료, 감미료를 넣지 않은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다.기존 ‘더 진한2026.09.16 15:56
교촌치킨으로 잘 알려진 교촌에프앤비의 메밀요리 브랜드 ‘메밀단편’이 자리를 잡는 모양새다. 향후 출점 모델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겸하는 광교점에서는 특화메뉴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16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메밀단편의 올해 상반기(1~6월)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1호점만의 인기가 아니라 브랜드 확장이 순항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메밀단편은 2024년 2월 여의도 1호점을 시작으로 지난해 4월 강동아이파크점(2호점)을 열었다. ‘메밀단편’은 한식의 대표 식재료인 메밀을 매일 아침 100% 순메밀로 자가제면해 건강하고 정성 어린 한 끼로 선보이는 교촌의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다. 막국수나 평양냉면 등 기존2026.09.16 11:02
김도영 전 GS건설 상무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13대 사장에 취임했다. 민간기업에서 쌓은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삼다수의 경쟁력을 높이고 공사의 경영 혁신에 나선다.제주개발공사는 김도영 신임 사장이 16일 오전 임용장을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제주 출신으로 오현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LG유플러스에 입사한 뒤 GS건설 상무 등을 거치며 약 27년간 영업·유통, 신사업, 경영관리 등 민간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김 사장은 취임 후 제주삼다수의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먹는샘물 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소비·유통 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만큼 핵심2026.09.16 09:06
삼양식품이 창립 65주년을 맞아 서울 명동사옥과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임직원 기념행사를 열었다. 올해는 명동사옥에서 처음 맞는 창립기념일인 만큼 본사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동시에 주요 사업장 구성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삼양식품은 지난 14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김정수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5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 65년을 함께한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임직원 간 소통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가 열린 명동사옥 옥상은 임직원이 자유롭게 머물며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삼양식품의 대표 캐릭터 ‘페포(PEPPO)’를 활용한 포토존을2026.09.16 09:05
와인의 세계에서 포도 품종뿐만 아니라 재배된 지역의 기후와 토양, 재배환경까지 꼼꼼히 살피는 것처럼, 최근 미식 트렌드에서도 식재료가 어디서, 어떤 환경과 방식으로 생산됐는지에 주목하는 ‘테루아’ 개념이 두드러진 관심을 얻고 있다. 테루아란 특정 지역의 기후·토양·지형과 같은 자연환경에 품종, 생산방식 등이 어우러져 식재료 고유의 특성과 풍미를 결정짓는다는 의미다.이러한 관점에서 한우 역시 단순히 등급이나 마블링에만 의존해 맛을 판단하기보다는, 품종의 유전적 특징에 더해 지역의 기후, 사육환경, 사료 및 사양방식 등이 종합적으로 빚어내는 다양한 특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황우 외에도 칡소와 제주흑우 등2026.09.16 08:55
오뚜기가 한 끼 부담을 줄인 소용량 즉석밥에 식이섬유를 더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국산 찰흑미를 사용해 흑미 특유의 풍미와 식감을 살리고 식이섬유 5.5g을 담았다.오뚜기는 ‘식이섬유 플러스 흑미밥’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신제품은 건강관리와 체중조절 등을 고려해 적정량의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130g 소용량 제품이다. 올해 초 출시한 ‘식이섬유 플러스 현미밥’과 ‘식이섬유 플러스 보리밥’에 이은 후속 제품이다.‘식이섬유 플러스 흑미밥’에는 국산 찰흑미 12.3%를 사용했다. 찰흑미의 구수한 풍미와 쫀득한 식감이 백미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다.식이섬유는 1팩에 5.5g이 들어 있어 1일 섭취량 기준 22%를2026.09.15 16:50
롯데웰푸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고기완자 신제품을 선보인다. 광장시장 고기완자에서 착안해 국산 돼지고기와 도톰한 통살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롯데웰푸드는 ‘쉐푸드 광장시장식 고기완자’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신제품은 시장에서 갓 부쳐낸 고기완자의 풍성한 맛과 식감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큼직하고 두툼하게 만들어 고기와 채소의 식감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100% 국산 돼지고기를 사용했으며, 돼지고기를 모두 곱게 갈지 않고 도톰한 통살을 함께 넣어 씹는 맛을 살렸다. 고기를 씹을 때 육즙과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채소도 큼직하게 썰어 넣었다. 감자전분과 국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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