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 17:44
정부가 오는 18일부터 국민 약 70%를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 지급 대상은 약 3600만명 규모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선별하되 일정 수준 이상의 자산가는 제외된다.정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차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지급 금액은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수도권 주민은 10만원, 비수도권은 15만원을 받으며,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은 20만원, 특별지원지역은 25만원이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올해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가구 단위로 선정한다. 다만 주소지가 달라도 건강보험상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는 동일 가구로 본다. 맞벌이 부부2026.05.11 17:00
이재명 대통령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연일 ‘포용금융’을 강조하며 금융권 압박 수위를 지속해서 높이고 있다. 4대 금융은 정부 기조에 발맞춰 포용금융 확대 계획으로 올해 당기순이익의 절반이 넘는 10조 원 이상을 공급하기로 했다. 금융사별로는 KB·신한·하나금융이 3조 원 이상의 포용금융을 실행할 계획이고, 우리금융도 1조2000억 원 넘게 추진하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KB·신한·하나·우리)은 올해 총 10조2000억 원의 포용금융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금융권의 올해 예상 당기순이익 전망치(약 19조7151억 원)의 약 51.7% 수준이다. 금융사별로는 △KB금융그룹(3조 원·46.8%) △신한금융그룹2026.05.11 11:22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이달 15일까지 전국 단위의 대규모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주간은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중소기업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제고하며 중소기업인의 자긍심을 고양하는 데 목적을 뒀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신용보증기금, KB국민은행 등 7개 주관기관과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 등 31개 정부 부처 및 광역지자체가 후원하며 민·관의 역량을 집중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성장’과 동반 성장을 꾀하는 ‘상생’ 두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먼저,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발맞춘 ‘중소기2026.05.10 13:01
SK에너지가 직영을 제외한 국내 2500여개 SK주유소 전체를 대상으로 매월 최대 200억원 규모의 ‘고유가 및 위기극복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10일 밝혔다.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전국의 SK주유소들이 이번 지원으로 운영 부담을 일부 완화토록 해 석유제품이 안정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차원이다. 전국 주유소는 소비자와 맞닿는 최종 접점이다. 석유제품 공급 최일선을 담당하는 지역 기반 핵심 인프라이지만 에너지 업황 변동이 심화되며 최근 2개월 동안 80여개소가 휴∙폐업했다. SK에너지는 그동안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가치를 함께 키워 온 SK주유소 유통망을 직접 지원해 현장 운영 부담을2026.05.06 16:52
종합결제기업 NHN KCP가 온·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KCP 비즈파트너(KCP BizPartner)’를 출시하며 데이터 기반 가맹점 지원 강화에 나섰다. 소상공인과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결제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6일 업계에 따르면 ‘KCP 비즈파트너’는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의 결제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가맹점주가 온라인·오프라인 매출을 각각 다른 시스템에서 확인해야 했지만, 이번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매출 현황과 정산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프랜차이즈 본사를 위한 관리 기능도2026.05.06 16:29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인 5월을 맞아 소기업·소상공인들 사이에서 가장 확실한 '절세 전략'으로 통하는 노란우산 공제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세금 고지서를 받아 든 사장님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중소기업중앙회가 특별한 가입 혜택을 들고 직접 현장을 찾아간다. 중소기업중앙회는 5월 한 달간 노란우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신규 가입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188만 가입자를 보유한 국민 공제제도 노란우산을 통해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을 돕고, 절세 혜택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통계에 따르면 매년 5월이면 노란우산 가입자가 평시 대비 42.4%가량 크게 늘2026.05.05 13:53
경기도가 중동전쟁 여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가 오는 8일 마감을 앞두고 신청을 당부했다.5일 도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 1차 접수를 시작한 이후 5월 3일 24시 기준 총 46만6625건의 신청이 접수됐으며, 이는 1차 지급 대상자 63만2767명 중 73.7%에 해당한다.특히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때보다 경기지역화폐 신청 비율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경기지역화폐 지급건수는 15만 3,764건으로 이는 전체 지급건수 중 33%이며, 작년 소비쿠폰의 경기지역화폐 지급 비율인 22.8%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또한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1
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오는 8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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