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09:39
KB증권은 지난 12일 설을 맞아 서울시 내 취약계층 어르신 500가구에 간편식과 베이커리를 담은 '정 든든 KB박스'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정 든든 KB박스'는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KB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7년 추석을 시작으로 올해로 10년째 설·추석·가정의 달(5월)에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설을 포함해 총 6500여 가정에 지원이 이뤄졌다.이번 박스에는 다양한 간편식과 함께 강서구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장 '베이커리 굿니스'의 제품이 포함됐다. 베이커리 굿니스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자체와 민간기업의 후원으로 설립된 곳으로, 다문화 여성과 은2026.02.13 11:18
광명시가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을 기존 연매출 ‘12억원 이하’에서 ‘15억원 이하’로 완화한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병원, 약국, 서점, 학원 등 생활 밀접 업종과 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 공정무역 가게 등 공익적 성격의 점포는 예외 규정을 적용해 연매출 30억원 이하 업체까지 가맹점 등록을 허용하며 변경된 기준은 오는 19일부터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민생 경제를 살리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며 소상공인 보호라는 제도의 취지는 유지하면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업종의 참여 문턱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지역 내 소비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기준 완화에 앞서 지난달 소상공인, 유관기관 관2026.02.12 15:31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 의원들이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인 오산오색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살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의회 의원들은 직접 시장 곳곳을 돌며 설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분주한 가운데서도 따뜻한 웃음으로 맞아주신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과 현장에서 나눈 여러 의견들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상인 여러분이 체감할2026.02.12 14:40
KG이니시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영세·중소 가맹점의 카드 결제 정산 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명절 전 물류비·인건비·재고 확보 등 단기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현금 유동성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KG이니시스는 카드형 지불수단을 통해 발생한 정산 예정 대금을 기존 일정 대비 최대 6일 앞당겨 오는 13일 연휴 전날 선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조기 지급 대상은 연말 기준 계약된 영세·중소 가맹점 약 2만5천 곳 이상이며, 지급 규모는 약 50억원 수준이다.회사 측은 전자지급결제대행(PG) 사업자로서 가맹점 보호와 금융 거래 안정성 확보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명절 기간 자금 수요 집중에2026.02.12 08:02
강화군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매장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화된 영업 환경을 개선해 매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용객 편의 증진과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시행된다. 특히 시설개선과 스마트 기술 도입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위생·안전 수준을 강화함으로써 신뢰받는 지역 상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화군은 총 50개 점포를 선정해 점포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사업비의 20%는 자부담으로 부담해야 한다. 지원 내2026.02.11 16:18
IBK기업은행은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확대를 위해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를 개선해 다음 달 3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는 카드 결제 후 입금까지 2~5일 소요되던 카드결제대금을 별도 비용 없이 카드 가맹점에 즉시 입금해 주는 서비스다. 이번 개선의 핵심은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 제고다. 기업은행은 금융위원회 및 카드사와 협력해 인감증명서 제출을 폐지하며 서비스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고, 개인사업자는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만으로 영업점이나 비대면 채널에서 즉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또한 기업은행은 입금 방식의 선택권도 확대해 소상공인의2026.02.10 09:51
파주시가 홍보 역량이 부족한 사회적기업, 청년기업,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를 위해 시가 보유한 홍보 인프라를 전격 개방한다. 시는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5개 기업에 대해 지난 9일부터 본격적인 홍보 지원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제정된 '파주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됐다. 상대적으로 홍보비 부담이 크고 매체 확보가 어려운 영세 기업과 비영리단체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지난해 11월 진행된 공모에는 공익적 가치와 우수한 아이템을 가졌음에도 홍보 여건이 열악한 단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확정된 지2026.02.09 17:02
KB손해보험은 신학기를 앞두고 영세 소상공인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신학기 학습물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80% 이하 소상공인 가정의 초·중·고 자녀로, 선정 가정에는 책가방과 신발, 학용품 세트 등 신학기 준비에 필요한 물품이 제공된다. 중위소득 60% 이하 가정에는 가점이 부여되며, 장애아동이 있는 가정은 중위소득 100% 이하까지 신청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2026년 2월 기준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 가정이며, 접수는 2월 2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선정 결과는 25일 개별 통보되며, 지원 물품은 3월 중 순차 발송될 예정이다.KB손해보험은 이외에도 ‘안전한 점포 만들기’,2026.02.09 14:38
BNK부산은행은 9일 시청에서 경기 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부산시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은 100억 원을 특별출연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부대출 재원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5년간 1.5%포인트(P)의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부산신용보증재단은 특별출연금을 바탕으로 신용보증을 공급한다.부산은행은 확보된 1500억 원의 보증대출 재원으로 소상공인 특성과 성장단계에 맞춘 금융상품을 출시했다. 우선 지난 1월에는 총 3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협약보증대출Ⅰ’을 출시해 지역2026.02.09 10:37
신한은행은 9일부터 15일까지 공공배달앱 땡겨요가 서울시 및 주요 피자 브랜드 7개사와 협업해 외식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서울배달+ 상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서울시의 공공배달 서비스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땡겨요는 서울시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의 단독 운영사로서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가맹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프로모션 기간 동안 고객은 피자 브랜드 7개사(△도미노피자 △청년피자 △파파존스 △피자알볼로 △피자에땅 △피자헛 △7번가피자)의 자체 할인 혜택에 더해, 땡겨요와 서울시가 제공하는 ‘서울배달+’ 전용 할인 쿠폰을 함께 사용할2026.02.08 13:49
경북 포항시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협약 금융기관과 총 1200억 원 규모의 ‘희망동행 특례보증 재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9일부터 대출이 시행된다. 이번 협약은 iM뱅크(28억 원), 하나은행(6억 5천만 원), KB국민은행(4억 원), NH농협은행(4억 원), 신한은행(3억 원), 케이뱅크(2억 원), 우리은행(1억 원), 구룡포수협(5천만 원), 포항수협(5천만 원), 오천신협(5천만 원)이 총 50억 원을 출연했다. 포항시도 금융기관과 동일한 규모인 50억 원을 출연했으며,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출연금 100억 원의 12배에 해당하는2026.02.06 08:55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약 431억 원 규모의 정산대금을 입점 파트너(업주)에게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조기 정산은 △배민1플러스(한집배달·알뜰배달) △오픈리스트(가게배달) △배민포장주문(픽업) △ 장보기·쇼핑 등 배민 서비스를 이용 중인 모든 파트너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기 정산이 적용되면 파트너는 기존 정산 일정 대비 최대 6일 빠르게 거래 대금을 수령할 수 있다.예를 들어 11일에 발생한 주문에 대한 거래 대금은 기존 정산 기준대로라면 설 연휴가 끝난 19일에 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영업일 2일 후인 13일에 받을 수 있다. 정산금액과 입금 일정은 배민셀프서비스1
광명시,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매출 제한 ‘15억원’ 완화... 가맹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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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소상공인 점포 새 단장 돕는다… 시설개선에 최대 4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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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1500억 지역 소상공인 특별자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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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서울시·피자 브랜드 7개사, 외식 물가·소상공인 지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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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설 연휴 전 431억 원 규모 정산대금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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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소상공인 경영자금 숨통 틔운다'...1200억 규모 특례보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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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소상공인 가정 초·중·고생 ‘신학기 학습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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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정 홍보매체 전격 개방… ‘사회적기업·청년·소상공인’ 브랜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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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소상공인 유동성 확대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