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 09:52
여름철 냉방 및 제습기기 관련 종목들이 강세다. 장마철에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에어컨, 제습기 관련 종목들의 매출 상승 기대감이 투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 파세코는 전 거래일 대비 18.88% 오른 8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닉스도 20.18% 뛴 4140원을 나타냈다. 파세코는 계절가전(석유스토브, 히터, 창문형에어컨), 주방가전(가스쿡탑, 후드, 인덕션), 생활가전(가습기, 정수기 등의 OEM/ODM) 생산·판매를 주력으로 한다. 특히 창문형 에어컨 등에 강점을 지닌다.위닉스는 공기청정기, 제습기, 의류건조기 등 생활가전 완제품과 냉장고용 열교환기를 제조·판매하는2026.07.13 09:36
레메디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36%대로 상승하고 있다. 레메디는 저선량·초소형 X-ray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 현재 레메디는 공모가(2만700원) 대비 36.47% 오른 2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3만3000원까지 치솟았다 앞서 레메디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희망밴드(1만7800~2만700원) 상단인 2만7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당시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99.96%가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하며 레메디가 보유한 원천기술의 의료·산업 분야 확장 가능성에 강한 신뢰를 보였다.이달 1일과 2일 양일간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1707대 1의 경쟁2026.07.13 09:28
삼성전자는 상승세, SK하이닉스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는 동반 강세로 마감했지만 미국와 이란 사이의 전쟁에 대한 불안이 가시지 않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전 9시17분 전장대비 2.11% 오른 29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반면 SK하이닉스는 3.81% 하락한 209만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10일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는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각각 0.29%, 0.42% 올랐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0.29% 상승했다.이런 와중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주말 사이 이란과의 휴전 종료를 공식 선언했다. 이2026.07.10 16:27
KB금융이 10일 7%대 상승 마감하면서 시가총액 10위권에 진입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KB금융은 전날에 비해 7.58%(1만 3000원) 오른 거래일 대비 1만 3000원(7.58%) 오른 18만 44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 때 9% 이상 오르기도 했다. 시가총액은 65조 4044억 원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64조 5759억 원)를 누르고 상위 9위에 진입했다.이날 주가 상승은 2분기 역대급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 전망에다 대규모 자사주 매입 등 강력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결과로 보인다.DB금융 등 주요 증권사에 따르면, KB금융은 2분기 지배순이익이 1조 9400억 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2.5% 증가하면서2026.07.10 11:18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상장하며 40조 실탄 마련에 성공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삼성전자로 향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자금조달 기반을 확보한 만큼 경쟁사인 삼성전자 역시 자금 수요가 커질 수 있다는 관측에서다.'스페이스X' 이은 역대급 규모…시장지배력 강화 포석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현지시간 10일)부터 나스닥 시장에서 ADR 거래를 시작한다. 회사는 전체 발행주식의 약 2.5%에 해당하는 최대 1779만주(ADR 기준 1억7790만주)를 신주로 발행했으며, 공모가는 주당 149달러로 확정됐다. 이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은 약 265억7100만달러(약 40조원)에 달한다.이2026.07.10 10:55
펩트론의 주가가 하한가까지 밀렸다. 일라이 릴리와의 공동연구를 둘러싼 논란에 실망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펩트론은 오전 10시28분 전장대비 29.94% 오른 11만1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9일 대전에서 열린 신한 바이오포럼에서부터 논란이 일었다. 최호일 대표는 릴리와의 공동연구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터제(티르제파타이드)는 포함돼 있지 않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티르제파타이드는 릴리의 비만·당뇨병 치료제 마운자로와 젭바운드의 주성분으로, GLP-1과 GIP 수용체를 동시에 활성화하는 이중작용제다. 그동안 시장은 펩트론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스마트데포(SmartDepot)'가 릴리의 GL2026.07.10 10:31
프로티나가 급등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항체 신약 개발 관련 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프로티나는 전 거래일보다 14.74% 오른 2만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프로티나는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인공지능(AI) 기반 항체 신약 후보물질 도출 국책과제의 성과를 활용하기 위한 라이선스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0월부터 서울대학교 백민경 교수 연구팀과 함께 수행해 온 보건복지부 주관 'AI 모델을 활용한 항체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의 후속 계약이다. 계약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프로티나는 2027년까지 AI로 설계한 항체 신2026.07.10 10:17
한성기업이 이틀째 상한가다. 정부의 상장폐지 기준 강화로 증시 퇴출 위기에 놓였지만 개인투자자들의 '애국 투자' 열풍을 등에 업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성기업은 오전 10시 0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95% 오른 8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개장 7분 만에 상한가를 터치했다. 온라인에서 시작된 '돈쭐(돈으로 혼쭐)' 운동이 제품 구매를 넘어 주식 매수로까지 확산되면서 시가총액도 상장 유지 기준을 웃돌았다. 한국전쟁 유엔 참전용사를 위한 '영웅을 위한 음악회'를 25년째 후원해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런 기업은 우리가 지켜야 한다", "착한 기업에 돈쭐을 내주자"는 게2026.07.10 10:02
광통신주가 불기둥이다.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시장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흥행에 성공하면서 투자 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 광통신주는 AI 가속기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이기 위한 광인터커넥트와 광통신 기술 중요성이 커지면서 각광 받아왔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한광통신은 전장대비 23.76% 급등한 1만3180원에 거래 중이다. 빛과 전자는 29.89% 상승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첨단소재는 20.34%, 머큐리 15.55%, 우리넷 13.42%, 파이버프로 11.48%, 자람테크놀로지 10.43%, 티엠씨 10.42%, 성호전자 10.22% 등 광통신주 종목이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AI 서버 한 대가 사용하는 데이터량이 급증2026.07.10 09:50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던 SK하이닉스가 약세 전화했다. 미국 나스닥 시장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흥행에 성공했음에도 주가 상승에는 큰 영향을 못미치고 있는 형국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0분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0.14% 내린 218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230만5000원까지 치솟았지만 얼마가지 않아 상승분을 반납했다. SK하이닉스는 미국 현지시간 9일 나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ADR 공모가격을 주당 149달러로 확정했다. 이는 전날 코스피 시장 종가인 218만6000원 대비 약 3% 높은 수준이다.이번 공모 물량은 ADR 기준 1억7790만주로 보통주 기준 1779만주 규모다. SK하이닉스는 공모를 통해 총 265억7100만 달러2026.07.10 09:10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공모와 나스닥 상장이 한국 증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의 단기 변수로 떠올랐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를 타고 대규모 미국 주식 매각에 나선 SK하이닉스가 한국 대표 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관련 레버리지 ETF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ETF 전문매체 ETFDB는 SK하이닉스의 미국 ADR 상장이 미국 ETF 운용사 디렉시온의 ‘데일리 MSCI 사우스 코리아 불 3X ETF(KORU·코루)’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9일(이하 현지시각) 분석했다.SK하이닉스는 이미 한국 증시에 상장된 기업이다. 이번 거래는 이 회사가 처음 증시에 입성하는 일반적인 기업공개가 아니라 미국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ADR 공2026.07.10 08:39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시장 진출을 위한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발행 가격을 149달러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업공개(IPO) 대상 물량은 총 1억 7790만 주다. ADR과 한국 보통주 간의 비율이 10 대 1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 책정된 공모가는 직전 거래일 국내 유가증권시장의 종가(218만 6000원, 환율 1509.9원 기준) 대비 약 2.9%의 프리미엄이 얹어진 수치다. 이번 상장으로 SK하이닉스가 손에 쥐는 투자 실탄은 265억 700만 달러(한화 약 40조원) 규모에 달한다. 이는 250억 달러를 조달했던 중국 알리바바의 기록을 갈아치운 것으로, 역대 미국 증시에 입성한 해외 기업 중 가장 큰 IPO 규모다. 미국 내 전체 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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