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16:15
카드사 경영실적이 3년 새 10% 넘게 축소하면서 코로나19 사태 직후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수입원인 가맹점 수수료로 거둬들이는 수익이 감소하면서다. 카드사들은 올해 신규 사업인 스테이블코인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며 시장진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법제화를 담은 디지털자산기본법의 국회 처리가 지연되면서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지만 제도권에 오를 경우 발빠르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7일 여신업계와 나이스신용평가 등에 따르면 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하나·우리 등 전업 7개사의 연간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2조2317억원이다. 이들 카드사는 코로나19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 선포가 완전2026.04.07 15:42
전통시장 매출이 3년 새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이 단순 장보기 공간을 넘어 외식과 간식, 관광 소비가 결합된 복합 소비공간으로 진화하면서 나타난 변화다.KB국민카드는 최근 4년간 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통시장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분석은 신용·체크카드로 전통시장 관련 가맹점에서 발생한 약 3억3천만 건의 결제와 약 3천만 명의 방문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분석 결과 2025년 전통시장 매출액은 2022년 대비 16% 증가했으며, 매출 건수는 18% 늘어나 방문객 증가가 동반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방문 회원 수도 9% 증가해 단순 결2026.04.07 15:35
국내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가 자동이체 가맹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출금동의 서비스’를 본격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자동이체 과정에서 금융결제원에 제출해야 하는 각종 증빙 자료를 간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가맹점이 고객의 서면 동의서, 녹취, ARS 인증 등 물리적 형태의 증빙을 개별적으로 수집해 제출해야 했으나,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이러한 절차를 온라인 기반으로 통합 처리할 수 있게 됐다.KG이니시스는 민간 인증사의 간편인증서를 활용한 전자서명 방식을 도입해 이용자 동의를 비대면으로 확보하고, 인증기관과 이용자 간 자료를 직접 취합해 ‘자동납부 동의 자료’를 생성한다.2026.04.06 16:18
여신금융업계가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대응해 주유비·교통비 할인과 화물차 금융지원 등 민생 지원에 나선다.6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카드사와 캐피탈사 등 여신금융업계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유가 불안과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민 체감형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4월 중순부터 순차 시행할 예정이다.우선 카드업계는 4~5월 기간 동안 주유비와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주유 특화 카드 신규 발급 시 연회비 100% 캐시백을 제공하고, 기존 할인에 더해 리터당 최대 50원 또는 주유금액의 5% 추가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이에 따라 10만원 주유 시 최대 1만5000원(15%) 캐시백, 50리터 주유 시2026.04.06 16:16
KB국민카드가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간편결제 플랫폼 KB Pay를 활용한 고객 이벤트에 나선다. 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오는 5월 8일까지 ‘프로야구 집관 필수템 KB Pay로 챙기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총 3차에 걸쳐 운영되며, 이벤트 응모 후 KB Pay 푸시 알림에 동의한 고객을 대상으로 회차별 2000명씩, 총 60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경품은 집에서 프로야구를 즐길 수 있는 ‘집관’ 중심으로 구성됐다. 배달의민족 5만원 모바일상품권(30명), 티빙 베이직 3개월 이용권(200명), 롯데리아 핫크리스피 치킨버거 세트(500명), CU 5000원 모바일상품권(1270명) 등이다.이와 함께 KB국민카드는 두산베어스와 협업한2026.04.06 16:08
하나카드가 고유가 흐름 속에서 고객 부담 완화를 겨냥한 주유 특화 카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오는 4~5월 두 달간 ‘주유 특화 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상은 △CLUB SK 카드 △MULTI Oil 카드 △MULTI Living 카드 △MG+ Blue 카드 등 4종이다.이번 프로모션은 연회비 캐시백과 주유 추가 캐시백 혜택으로 구성됐다. 우선 CLUB SK 카드와 MG+ Blue 카드를 신규 발급한 고객에게는 조건 충족 시 연회비 100%를 캐시백한다.주유 혜택도 강화됐다. 대상 카드로 건당 5만원 이상 주유 시 기존 혜택과 별도로 2500원을 추가 캐시백한다. 월 2회, 기간 내 최대 4회까지 적용돼 최대 1만원의 추가 혜택을 받을2026.04.05 09:07
신한카드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당시 담당자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6단독 강성진 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신한카드 전 경영지원부문장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회사의 필요가 아닌, A씨의 개인적인 청탁에 따라 지원자를 추가로 검토한 행위는 정당한 합격자 선발을 거치지 않은 부정 합격으로 평가될 수 있다”며 “A씨의 지위와 직접적인 지시, 그리고 다른 담당자들이 A씨의 의사를 반영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볼 때, 해당 지원자는 부정 합격자로 볼 여지가 크다”고 판시했다.이어 “개인적 청탁에 따른 채용 비리는 기업이 요구하는 역2026.04.05 05:00
삼성카드가 지난해 카드업계에서 수익성·건전성·성장성을 모두 갖춘 ‘종합 1위’ 카드사로 올라섰다. 업황 전반이 둔화됐지만 이익 규모와 효율, 자산건전성, 점유율까지 동시에 끌어올리며 가장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 현대카드도 실적 반등을 통해 존재감을 키웠다. 신한·KB국민·롯데카드 등은 각각 외형 대비 수익성 둔화, 건전성 개선 과정에서의 이익 감소, 수익성과 건전성 동반 악화 등 서로 다른 약점을 드러냈다. 동일한 업황 속에서도 카드사별 체력과 전략에 따라 성적표가 뚜렷하게 갈린 모습이다.5일 여신업계와 나이스신용평가 등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6438억 원으로 전업 카드사 중 1위를 기록했2026.04.02 10:57
현대카드가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현대카드는 지난 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이같이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부여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평가에서 금융사 최초로 2년 연속 AA등급을 획득한 노력을 인정받아 이 표창을 받았다. 현대카드는 지난 2002년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도입해 컴플라이언스 체계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 임직원의 준법의식 확산을 위해선 2004년부터 매년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관련 교육을 의무화했다. 또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의2026.04.01 16:06
KB국민카드가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앞세워 마케팅 효과를 확대하고 있다.KB국민카드는 올해 선보인 ‘ALL·YOU·NEED’ 광고 캠페인의 누적 조회수가 3000만회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수치는 티저 영상과 브랜드 런칭편, 상품편을 합산한 결과다.이번 성과는 새로운 브랜드 체계와 카드 상품, 모델 김우빈의 시너지가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국카대표’ 메시지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강조하며 고객 접점을 넓혔다는 평가다.‘ALL·YOU·NEED’는 ‘모든 순간, 당신만을 위해, 꼭 필요한 카드’라는 고객 중심 가치를 담은 브랜드로, 각 광고 콘텐츠에 이 같은 메시지를 반영했다.세부적으로2026.04.01 16:05
우리카드가 고객 참여 기반의 고객경험(CX) 경영을 강화한다. 우리금융그룹 자회사 우리카드는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고도화된 고객패널 ‘우리카드 CX Lab(Customer Experience Laboratory)’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달 30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진성원 사장과 김형조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고객패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고령자, 외국인, 청년 등 금융취약계층을 포함해 다양한 고객군의 의견을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리카드 CX Lab’은 기존 고객패널을 고도화한 프로그램으로, 고객이 직접 상품과 서비스, 디지털 경험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2026.04.01 16:05
신한카드가 국가 차원의 AI 생태계 구축에 참여하며 금융 기반 AI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 신한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Agentic AI Alliance)’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참여 기업 가운데 민간 금융사는 신한카드가 유일하다.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는 기술 개발을 넘어 산업화, 생태계 조성, 안전 규범 마련까지 AI 산업 전반의 가치사슬을 아우르는 범국가 협의체로, 약 25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신한카드는 산업·기술·생태계·안전·신뢰 등 4개 분과 중 생태계 분과에 참여해 핵심 AI 에이전트와 관련 도구 확충, 서비스 유형별 민관 협력 가이드라인 마련 등에 역할을 맡는다.회사는 그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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