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08:00
휴젤이 국내를 넘어 미국 시장에서 보툴리눔 톡신 확대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 점유율 우위를 토대로 지난 202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레티보’ 품목허가를 받으며 휴젤은 미국 내 시장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18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 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오는 2033년까지 예상 매출액이 115억3110만 달러(약 16조6367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미국 시장에서 지난해부터 오는 2033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은 9.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빅파마 애브비의 '보톡스'의 지배력이 강하다. 지난해 애브비의 보톡스는 글로벌 매출이 26억22026.02.17 08:00
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과 보유처분 안건을 정기 주주총회에 올리고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지난 12일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통해 오는 3월 24일 제3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자사주 보유처분 승인 및 소각 안건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정관 일부 변경과 이사 선임 및 1주당 750원 현금배당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 안건도 이번 주총에서 함께 다뤄진다.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과 처분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정관을 정비하고 주주총회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장 불확실성을 줄이고 자사주 관련 공시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입장이다.17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 약 1234만주 가운데 약 300만2026.02.16 13:00
비보존제약은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가 300병상 이상 병원 23곳에서 약사위원회(DC)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상급종합병원 47곳에 DC 심의를 신청했으며, 현재까지 19곳에서 통과가 완료됐다. 상급종합병원 내 DC 심의는 실제 처방을 위한 핵심 관문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른바 빅5로 분류되는 삼성서울병원과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도 DC를 통과해 향후 추가 확산의 기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비보존제약은 지난해 DC 완료 목표를 16개로 제시한 바 있으며, 약 두 달 만에 23곳 통과를 달성하며 연간 목표를 초과했다. 주요 상급종합병원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종합병원과 300병상 미만 병원까지 심의를 확대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2026.02.16 08:00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계열사 지분 매입에 나섰다.16일 공시에 따르면 진 의장은 지난 4일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HLB파나진 주식 20만5064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지난 2023년 그룹 편입 이후 첫 직접 투자다. 업계에서는 인공 DNA(PNA) 기반 핵산 치료제 원천기술을 활용한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 플랫폼 개발 기대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하고 있다.AOC는 기존 항체약물접합체(ADC)를 확장한 개념의 기술이다. 항체와 링커, 페이로드로 구성된 기본 구조는 유지하며 세포독성 약물 대신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핵산 치료제를 탑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정밀한 표적 전달과 기능 조절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어 차세대2026.02.13 14:02
■ 셀트리온△사장이혁재 (경영지원부문장)△수석부사장이한기 (글로벌사업관리부문장)△전무백호진 (건설본부장)장지미 (품질센터장)△상무신선미 (품질관리본부장)이동진 (지속가능경영실장이준원 (제품분석 1담당장)△이사강경두 (중남미RHQ담당장)강철구 (세무담당장)김동연 (사업개발담당장)김영환 (엔지니어링담당장)문대만 (구매담당장)신동익 (해외법무담당장)염동림 (2공장 QC담당장) ▣ 셀트리온제약△수석부사장최승재 (국내사업부문장)△부사장이창선 (연구소장)△전무양지석 (영업 1본부장)△상무홍언표 (제형연구담당장)△이사이승환 (종병 2그룹장)정진용 (개발담당장) ▣ 셀트리온스킨큐어△전무장영근 (대표이사)2026.02.13 09:45
대웅제약은 금융권 주요 관계자들이 충북 오송 대웅제약 스마트 공장을 방문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핵심 경쟁력을 확인하고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금융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가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등 금융권 수장들과 윤재춘 대웅 대표와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윤 대표는 “국민성장펀드는 제약·바이오와 같이 장기간 호흡과 대규모 투자가 수반되는 첨단 산업에 있어2026.02.13 09:40
JW중외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승인에 따라 JW중외제약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건강한 한국인 및 코카시안 성인 104명을 대상으로 JW0061의 임상 1상 연구에 착수한다. 임상시험은 후보물질을 두피에 직접 바르는 국소 도포 방식을 통해 약물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해 체내 흡수 및 대사 과정을 확인하는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는 것이 목적이다.JW0061은 모낭 줄기세포의 GFRA1 수용체를 직접 결합해 모발 성장을 유도하는 혁신신약 후보물질이다. 남성호르몬 억제와 혈관 확장에 의존하던 기존 치료제 방식과 다르게 발모 경로를 생리적으2026.02.12 17:03
SK바이오팜은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2026 내셔널 세일즈 미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조직 간 협업을 더욱 강화했다. 12일 SK바이오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2020년 ‘세노바메이트’ 출시 이후 매년 진행돼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을 비롯해 국내외 임직원 29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미 현지 법인 전 구성원이 참여해 지난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세일즈 강화 전략을 논의했다. 올해 슬로건은 구성원의 자발적 실행과 주도적 성장을 강조하는 의미에서 'We Will'로 정했다. 이번 미팅의 핵심 메시지는 '원 팀'시너지 창출 전략이다. 이는 본사와2026.02.12 08:41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리제네론과 바이엘로부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오퓨비즈 2㎎제형에 대한 미국 합의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면서 오는 2027년 1월 중 미국에서 오퓨비즈를 출시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월 유럽 등에 이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글로벌 특허 합의를 완료한 바 있다.12일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오퓨비즈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일리아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로 지난 2024년 글로벌 매출의 경우 약 14조원이며 미국 매출은 약 9조원에 달한다.린다 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커머셜본부장 부사장은 “이번 합의로 전 세계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2mg 제형 관련 특2026.02.11 15:49
GC녹십자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2026 세계 학술대회’에서 리소좀 축적 질환(LSD) 관련 치료제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2026 세계 학술대회는 LSD 관련 전문가들이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더 나은 치료법에 대해 연구하는 국제포럼이다. 이번 포럼에서 GC녹십자는 산필리포증후군 A형(MPSIIIA) 치료제 후보물질 ‘GC1130A’의 비임상 결과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산필리포증후군은 유전자 결함으로 체내에 헤파란 황산염이 축적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각한 뇌손상을 동반한다. GC녹십자는 GC1130A의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뇌실 내에 직접 약물을 투여하는 방식(ICV)으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비임상2026.02.11 15:48
휴온스랩이 재조합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 ‘하이디자임주’가 일정대로 심사 절차에 돌입했다. 하이디자임주는 오리지널 의약품인 할로자임사의 히알루로니다제 제품인 하일레넥스와 동일한 서열을 갖는 독자형 제품으로 천연형 인간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를 주성분으로 하며 하이디퓨즈 기술을 적용했다.11일 휴온스에 따르면 휴온스랩은 243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내 임상 1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이디자임주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임상 결과를 토대로, 결과는 중대한약물이상반응은 관찰되지 않고 주요 평가지표를 충족했다.더불어 하이디자임주에 대한 품목허가를 받은 이후 성형, 피부, 통증 및 부종치료 영역에서 단2026.02.11 10:07
셀트리온은 지난 9일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 3상과 관련해, 등재 환자 수를 축소하는 임상시험계획 변경 승인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임상 변경 승인을 통해 대상 환자를 기존 375명에서 153명으로 대폭 조정하게 됐다. 이번 조정은 유럽 내 바이오시밀러 개발 효율화 정책에 따라 EMA와 긴밀히 협의해 온 결과로써 개발 비용을 절감하며 환자 모집 수와 등재 환자 수를 줄여 전체 임상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근 EMA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효능 동등성 입증을 위한 임상 3상 시험 면제와 간소화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학적 근거가 충1
의대 정원 확대, '갈등 격화'…교육 시스템 붕괴 VS 더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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