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 15:48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이 동남권 전략산업 육성과 지역 혁신기업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500억원 규모의 'BNK 생산적금융 전략 펀드' 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동남권 산업금융 생태계 조성과 성장기업 지원을 위한 투자 플랫폼으로 BNK부산은행·BNK경남은행·BNK캐피탈·BNK벤처투자가 100% 공동 출자해 조성됐다.펀드 운용은 지역 투자 경험을 보유한 BNK벤처투자가 맡으며 조선·해양, 항공·우주, 에너지·화학, 방산·모빌리티 등 동남권 전략산업과 기술력 기반 혁신기업을 중심으로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특히 첫 투자 분야로 해양 산업을 선정해 동남권 해양·수산 관련 유망 기업 중 성장2026.07.01 15:20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30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그룹 주요 계열사 CEO들과 함께 쪽방 주민들의 여름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폭염으로 생활 여건이 취약해지는 쪽방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진 회장은 봉사활동에 앞서 서울역쪽방상담소가 운영하는 ‘온기창고’에 냉장고를 지원해 식재료 보관 환경 개선을 도왔다. 온기창고는 쪽방촌 주민을 위한 특화형 나눔 공간으로, 이번 지원을 통해 여름철 식품의 위생적 보관이 가능해졌다.또 서울 용산구 동자동·남영동·갈월동 일대 쪽방촌 주민 811명을 대상으로 햇반2026.07.01 14:25
□ 본부장 신규 선임△자금본부장 심재휘□부서장 승진△서초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주상욱 △잠원동지점장 박재범 △충정로 금융센터 지점장 김기현 △파주 금융센터 지점장 김민경 △마곡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관호 △가양역 금융센터 지점장 김미소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지점장 이정인 △인천 금융센터 지점장 이승근 △시화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손유승 △분당중앙 금융센터 프리미어 지점장 이정화 △안양 금융센터 프리미어 지점장 엄경희 △영통중앙 금융센터 프리미어 지점장 한윤순 △향남 금융센터 지점장 노형민 △울산북지점장 김재홍 △웅상 금융센터 지점장 이상욱 △포스코대로 금융센터 지점장 손영문 △경주 금융센터 지점장 안2026.07.01 14:17
중동 정세 완화 기대로 잠시 숨을 돌렸던 외환시장에 이번에는 통화정책발 충격파가 밀려들었다. 1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 집계에 따르면 원화값은 이날 장중 최대 0.6% 밀리며 1달러당 1559.10원까지 떨어져, 2009년 3월 이후 1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에 근접했다. 같은 날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1조 4600억원(9억 4175만달러) 규모를 순매도하며 8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이어갔다. 달러 강세와 외국인 자금 이탈이 함께 맞물리면서, 원화값 방어선으로 여겨지던 1560원 고지가 다시 위협받는 형국이다.외국인 '셀 코리아' 8일째…반도체 대형주 동반 약세이날 코스피지수는 장중 3.9%까지 밀렸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2026.07.01 13:39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경제안보와 미래 전략산업 지원을 중심으로 정책금융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은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은 "수은의 50년은 경제가 순항할 때는 돛이 되어 우리 기업을 세계로 이끌고, 폭풍 같은 위기에는 든든한 닻이 되어 기업 곁을 지켜온 시간이다"면서 “앞으로 경제안보 수호와 중소중견기업 동반성장, 실용적 경제협력 확대로 정책금융의 중심축이 되고,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수출입은행이 되겠다”고 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경제성장과 위기 극복 과정에서 수2026.07.01 13:36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배우 이준과 강말금이 출연하는 '신한 슈퍼SOL' 디지털 영상 3편을 1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콘텐츠는 지난 6월 선보인 브랜딩 광고의 후속 캠페인으로 투자·패밀리 뱅킹·초개인화 서비스·비금융 기능 등 '신한 슈퍼SOL'의 핵심 서비스를 드라마 형식으로 구성해 고객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영상은 오피스·가족·캠퍼스 등 서로 다른 일상 배경을 활용해 통합 금융 플랫폼의 활용 방식을 자연스럽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오피스편에서는 계좌 조회와 주식 거래 기능, 가족편에서는 패밀리 서비스와 맞춤형 화면 기능, 캠퍼스편에서는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2026.07.01 12:08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공정거래 문화 정착과 준법경영 강화를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에 나섰다. 내부 준법체계를 강화해 불공정거래를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국민은행은 서울 여의도 신관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CP)'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해 각 그룹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해 프로그램 도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공정거래 실천 의지를 다졌다.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임직원 행동2026.07.01 11:32
IBK기업은행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해상풍력 사업에 우성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1(부안 800MW) 공공사업 시행자 공모’에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전북 부안군 해역에 800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공공주도형 사업이다. 공공기관이 전체 지분의 50% 이상을 출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전북해상풍력 컨소시엄’에는 기업은행을 포함해 한국수력원자력, 동서발전, 한전KPS, 한전기술, 한화오션, 두산에너빌리티, KB금융그룹, 삼일C&S, 중앙해양중공업 등 10개 주요 기업들이 참여했다.기업은행은 재무적 투자자2026.07.01 10:20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1(부안 800MW)'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북 부안군 해역에 조성되는 총 2.5GW 규모 해상풍력단지 중 800MW를 우선 개발하는 공공주도형 프로젝트다.사업은 공공기관이 전체 지분의 50% 이상을 보유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대규모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목표로 한다.국민은행은 한국수력원자력을 대표사로 한 '전북해상풍력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컨소시엄에는 한국동서발전,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화오션, 두산에너빌리티, IBK금융그룹 등2026.07.01 10:08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은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5 통합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JB금융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에는 그룹의 경영 실적뿐 아니라 ESG 전략 방향과 주요 성과가 함께 담겼다. JB금융은 지난해 MSCI ESG 평가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으며 CDP 기후변화 부문 최고 등급인 ‘A’를 받았다. 또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코리아 지수에도 2년 연속 편입되며 글로벌 ESG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이에 '지속가능한 미래 금융 전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투명성과 신뢰 기반 금융'을 3대 ESG 전략 방향으로 설정하고 관련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그룹은 기2026.07.01 10:08
NH농협은행이 농업인과 개인사업자의 금융부담 완화 지원에 나선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이 농업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한 대출원금 상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순수 농업인의 담보대출(보증서 담보 제외)과 개인사업자의 일시상환 방식 신용대출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금리 연 5% 초과 일반대출에 대해 5%를 초과하는 금리(최대 3%포인트(P))에 해당하는 금액을 대출 원금 상환에 지원한다. 예를 들면 대출금리가 연 7%라면 5%를 초과하는 2%P의 상당액이 원금 상환에 활용되는 방식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만기가 2026년인 건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신청은 전국 NH농협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다만 가계대출, 정2026.07.01 10:08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저축은행 신용대출을 이용 중인 중·저신용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포용금융 상품 ‘신한 상생대환대출2’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기존 신한저축은행 고객에 한정됐던 지원 대상을 전 저축은행권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고객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의 대환 기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상품은 신한금융그룹의 '브링업 & 밸류업(Bring-Up & Value-U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중·저신용 고객이 보다 유리한 조건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지원해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신용도 개선까지 돕는 데 목적이 있다.기존 '신한 상생대환대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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