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17:20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의 실질적인 권한 확대와 재정 자립의 열쇠가 될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고양시는 지난 31일 법안심사소위 통과에 이어 일주일 만인 6일 전체회의에서 법안이 가결됨에 따라, 인구 100만 대도시에 걸맞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사실상 마련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특별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이 제출된 이후 국회 내 입법 논의가 지연되는 진통을 겪었으나, 최근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에서 정부안과 의원 발의안 8건을 병합 심사하며 급물살을 탔다. 법안은 앞으로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 심사를 거쳐 이르면 이달 중 국회 본회의에서 최2026.04.07 16:37
인천광역시는 개항장청년협의체가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시는 개항장청년협의체가 최근 ‘개항장 지역전문가 양성과정(2021~2024)’을 수료하거나 개항장 지역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하는 행보를 이어간다고 전했다.이는 비즈니스 발굴 등 문화 및 경제활동을 통해 개항장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목적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협의체는 식음료업, 마케팅, 문화콘텐츠(캐릭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지역청년창업가, 예술가, 직장인 등 21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고 한다.최근 활동으로는 3월 말 개최한 인천개항장 페스타 모니터링과 제물포웨이브2026.04.07 16:11
오산시가 세교2신도시 공공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국회에 협조를 요청하고 나섰다.시는 지난 6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를 방문해, 세교2지구 내 공공청사 부지(재정경제부 소유)를 궐동지구대 이전 부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속한 관리전환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시 관계자, 오산경찰서 관계자, 세교2 호반써밋라포레 입주자대표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국회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임이자 재정경제기획위원장과 박수영 국회의원(간사), 유상범 원내수석 등이 함께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세교2신도시 주민들 사이에서 생활 및 치안 인프라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주민 안2026.04.07 16:10
안양시가 여러 부서가 연관된 복합민원의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전담 관리체계를 도입한다.시는 오는 9월까지 ‘민원매니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확대 정책에 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처리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민원매니저는 인허가 등 복합민원을 대상으로 접수 단계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고, 부서 간 협의와 일정 조율 등을 맡게 된다.이를 통해 민원인은 하나의 창구에서 상담과 접수, 처리 결과 안내까지 통합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시는 우선 기업·위생·환경 등 복2026.04.07 16:09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이 수십만명에 이르자 이들을 위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 전국 각 대학별로 확산되고 있다. 2024년 기준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이미 20만 명을 넘은 수준으로 10년 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때문에 각 대학들은 단순 학업 지원을 넘어 문화 적응과 정서적 교류를 돕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잇달아 마련하고 있다.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대학의 역할은 더 이상 ‘교육 제공자’에 머물지 않는다. 문화와 삶을 함께 나누는 플랫폼으로서 기능할 때 비로소 글로벌 캠퍼스의 경쟁력이 완성된다는 평가다.특히 최근에는 음식과 한국의 전통문화를 매개로 한 참여형 행사가 주목2026.04.07 16:03
영덕군은 신규공무원의 업무 역량 향상과 공직사회에 대한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일 군청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영덕군 공무원 멘토링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2024년 10월 이후 임용된 신규공무원 62명과 멘토로 참여하는 선배 공무원 30명 등 총 92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멘토·멘티 협약서 작성과 함께 멘토링 전문 강사의 특강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올해 선발된 멘토단은 실무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선배 공무원 가운데 각 부서장의 추천을 받아 구성됐다. 이들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멘티들과 처음 만나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2026년 영덕군 공무원2026.04.07 16:02
청도군이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독려하고 나섰다.청도군은 이달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에 우편이나 방문 방식으로 가능하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안분율에 따라 각각 신고해야 한다.수출·피해 기업 납부기한 연장청도군은 경영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납부기한 연장도 지원한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 관련 중소2026.04.07 15:59
경주시 대표 K푸드 선도 기업 ㈜미정(회장 정기율)이 지난 4일 열린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서 국내외 참가자 1만 5,000여 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미정은 완주자들을 중심으로 ‘경주미정당 할배쌀국시’ 1만 3,600컵을 제공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었다.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완주를 마친 참가자들은 배식 부스로 발걸음을 옮겼고, 현장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우비를 입은 채 분주히 쌀국수를 나르며 나눔의 손길을 이어갔다.따뜻한 국물을 건네받은 참가자들은 “비를 맞으며 뛴 뒤 먹는 한 그릇이라 더 맛있다”, “경주에서 받은 가장 기억에 남는 환대”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2026.04.07 14:47
청도농협 하나로마트가 전국 단위 평가에서 우수한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청도농협(조합장 이재희)은 7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2026년 하나로마트 선도조합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하나로마트가 경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경영 실적과 사업 성과, 운영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 것으로, 청도농협 하나로마트는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경쟁력을 입증했다.특히 지역 농산물 취급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와 매장 환경 개선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체계적인 재고관리와 효율2026.04.07 14:43
국제 정세 불안 속에 최근 하남시 체육회 임원진들이 시 재정으로 외유성 해외 연수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7일 시와 체육계에 따르면, 체육회 임원진과 종목단체 관계자 등 약 70명은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체육시설 견학과 운영 사례 분석 등을 목적으로 대만 타이베이 일대를 방문했다. 문제는 이번 연수에 약 3000만 원의 시 보조금이 투입된 것을 두고, 고물가와 고금리로 서민 경제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공공재원이 해외연수에 사용돼 적절성 논란이 도마에 올랐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 전쟁으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예산 집행의 우선순위가 시민 체감 현실과 괴리된2026.04.07 14:43
부산 해운대 상권에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이색 협업 마케팅이 등장했다.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아크메드라비’와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펀지밥’이 손잡고 감각적인 팝업 공간을 선보이며 유통가 ‘협업’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7일 신세계 센텀시티에 따르면, 이번 팝업은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와 캐릭터의 세계관을 결합한 콘텐츠로 기획됐으며 이번달 29일까지 개최한다. 바닷속을 배경으로 한 ‘스펀지밥’ 특유의 유쾌함에 ‘아크메드라비’ 특유의 위트와 스트리트 감성이 더해지며, 공간 전체가 하나의 ‘콘셉트 쇼룸’ 처럼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아크메드라비’는 대담한 로고 플레이와 캐릭터 협업을 통2026.04.07 14:43
기자들의눈 의뢰한 인천 서해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크게 앞섰지만, 후보 경쟁에서는 국민의힘 강범석 현 구청장이 오차범위 내 1위를 기록하며 혼전 양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6.4%, 국민의힘 29.2%, 민주 17.2%p 앞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46.4%, 국민의힘 29.2%로 나타나 민주당이 17.2%포인트 앞섰다. 이어 조국혁신당 3.0%, 개혁신당 2.4%, 진보당 1.6% 순이었으며, 무당층(지지정당 없음+유보층)은 15%대를 기록했다.차기 서구(서해구)구청장 후보 적합도[검단구 제외]차기 서해구청장 후보 적합도에서는 국민의힘 강범석 23.9% 더불어민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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