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11:09
여주시가 시민에게 필요한 생활정보는 물론 인공지능(AI) 학습과 신규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까지 개방하며 공공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시는 올해부터 '공공데이터로 만나는 여주'를 운영해 보유하고 있는 각종 데이터를 활용 목적과 특성에 맞춰 제공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기존 행정정보를 단순 공개하는 데서 나아가 이용자가 필요한 데이터를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 방식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데이터는 상시·분기별·AI 고가치 데이터 등 세 분야로 나뉜다. 상시 데이터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정보를 필요할 때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분기별 데이터는 활용 수요가 높은 생활밀착형 자료를2026.09.17 11:07
성남시는 수내교 전면개축 공사에 따른 상부구조물 설치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야간 시간대 수내교 양방향 전 구간을 통제한다고 17일 밝혔다.통제는 20·21·22일 오후 10시부터 각각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진행된다.이번 통제는 분당방향 교량의 상부구조물인 거더 2차 설치 작업을 위한 것으로, 해당 시간 수내교 이용 차량은 서현교나 백현교 등으로 우회해야 한다.시는 주요 교차로 40곳과 도로전광표지(VMS), 교통방송 등을 통해 통제 일정을 안내하고 티맵과 카카오맵 등 모바일 내비게이션에도 관련 정보를 반영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수내교 개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정인 만큼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통제 시2026.09.17 11:05
인천시가 최전선 도서 지역에서 국가 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현장근무자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며 체감형 복지 행정에 속도를 낸다고 17일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인천 i 바다패스’의 지원 대상을 도서 지역 근무 군인, 군무원, 경찰관, 소방관, 공중보건의까지 전면 확대한다.도서 지역 현장근무자의 해상교통비 부담 완화를 골자로 하는 ‘인천광역시 섬지역 여객선 운임 등 지원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이 최근 조례규칙심의회를 최종 통과했다.시는 오는 9월 21일 공포와 동시에 즉시 시행에 돌입한다. 그간 인천시민들은 ‘인천 i 바다패스’ 사업을 통해 연안여객선을 편도 1,500원이라는 파격적인 요금으로 이용할2026.09.17 10:50
대구·경북지역 250여개 단체가 16일 오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 모였다.재대구경북시도민회와 대구경북행정통합범시도민연대는 이날 ‘대구·경북 행정통합 촉구 범시도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에 행정통합 특별법의 이번 정기국회 처리를 요구했다.요구 대상은 국민의힘에 그치지 않았다. 정부와 여야 정치권, 대구·경북 국회의원, 대구시와 경북도에도 특별법 처리와 통합 추진에 책임 있게 나설 것을 촉구했다.행정통합 특별법은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대구시와 경북도도 이번 정기국회 처리를 목표로 법사위원과 여야 지도부 설득에 나서고 있다.250개 단체가 다시 거리로 나온 이유범시도민연대가2026.09.17 10:44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에서 GPU 약 6만장을 갖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가 건설되고 있다.그래픽처리장치(GPU)가 늘어날수록 전력 사용량과 함께 서버에서 쏟아지는 열도 커진다. 서버를 식히는 데 다시 많은 전력이 들어가는 구조다.UNIST 연구진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에서 버려지는 열을 다시 에너지로 사용하는 통합 시스템을 고안했다.연료전지에서 발생한 열은 이산화탄소 포집에 사용하고, 서버를 식히면서 나온 열은 다시 전기로 바꾸는 방식이다.UNIST 탄소중립대학원 임한권 교수 연구팀은 GPU 2만개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가정해 성능을 분석했다.연료전지와 폐열 발전을 결합하면 기존 전력망·공랭식 냉각보다 총비용은 약 48% 줄었다2026.09.17 10:38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기술학교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실무교육을 통해 전국 경진대회 수상과 높은 자격증 합격률을 잇달아 기록하며 교육 성과를 내고 있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AI산업학과 재학생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한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나만의 AI 포스터 디자인'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회 홍보 포스터를 직접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상 학생은 작품 기획부터 시각화까지 생성형 AI를 활용해 완성하며 재학 중 쌓은 실무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수상은 경기도기술학교가 교육 현장에 도입한 생성형 AI 실습이 실2026.09.17 10:35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16일 유엔 경제사회국(UN DESA)이 진행한 '유엔 지속가능교통 10년' 이행 온라인 웨비나에 발표자로 나서 성남시의 첨단기술 기반 지속가능교통 정책과 국제협력 구상을 소개했다.이번 웨비나는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교통 접근성 보장'을 주제로 유엔 경제사회국과 아시아개발은행(ADB),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ESCAP)가 공동 주최했다.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교통 분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정책 추진 경험과 향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신 시장은 정책 이행 경험과 과제, 통합적 접근법을 공유하는 세션의 발표자로 참여했다. 해당 세션에는 라이베리아 국가도로기금과 국제장애연맹 관계자도 함2026.09.17 10:34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재정 문제의 원인 중 하나로 민선 8기 당시 예산 부서 간 소통 부족을 지목했다. 추 지사는 지난 16일 주간회의에서 "처음 업무보고가 너무 비전 위주로만 돼 있어 예산의 세부적인 문제를 들여다볼 수 없었다"며 "업무보고를 다시 받아 보니 도가 처한 상황에 대해 알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예산을 쓰는 부서와 예산을 마련하는 부서 사이의 소통이 부족했다"며 "도지사와 실국 상호 간에도 소통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산에 위기가 닥쳤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컨트롤하고 제어할 수 있는 시기를 놓쳤다"고 진단했다.최근 불거진 민생예산 삭감 논란에 대해서는 기존 경기도의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추 지사는 "예산2026.09.17 10:31
한국서부발전이 국내 최초로 석탄화력발전소를 천연가스발전소로 대체하는 연료 전환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구미가 첨단산업 전력 공급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가동으로 지역 전력 자립률이 기존 6%에서 30% 수준으로 높아지고, 천연가스 배관 공동 구축을 통해 약 2000억원의 국가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6일 경북 구미하이테크밸리 5산단에서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강명구 국회의원, 김창호 구미시장,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발전소는 폐지2026.09.17 10:28
진주시의회 강묘영 기획문화위원장은 17일 열린 제276회 진주시의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를 단순한 홍보 수단을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며 "이제는 하모를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아느냐보다 하모가 진주 경제를 얼마나 움직이느냐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21세기 도시 경쟁력은 도시만의 이야기와 브랜드, 시민이 공감하고 소비하는 콘텐츠에서 나온다"며 남강의 수달을 모티브로 한 하모가 축제와 관광, SNS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진주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사례로는 일본 고치현 스자키시의 수달 캐릭터 '신조군'을 언2026.09.17 10:26
대구가 지역 팹리스산업의 성장 기반을 설계·개발 중심에서 실증과 상용화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로봇과 미래모빌리티 등 지역의 첨단 제조산업을 반도체 수요처로 연결해 기술 개발이 실제 제품 적용과 매출, 투자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대구광역시와 우재준 국회의원은 9월 16일 오전 10시 대구시 산격청사 내 지능형반도체개발지원센터에서 지역 팹리스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 우 의원이 지역 반도체산업의 현안과 기업들의 정책 수요를 직접 듣고, 향후 의정활동과 정부 정책 건의에 반영하기 위해2026.09.17 10:14
진주시의회 강진훈 경제복지위원회 의원은 17일 열린 제276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진주시의 창업 지원 정책을 기술창업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기술창업은 단순한 기업 지원을 넘어 청년 인재 유출을 막고 지역에 정착시키는 핵심 전략"이라며 서울과 대전, 성남 등 주요 지자체가 딥테크 기업 육성과 공공 실증 지원을 확대하는 흐름에 맞춰 진주도 정책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최근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들과 간담회에서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공공기관 납품 실적과 실증 사례 부족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 목소리를 소개했다. 녹색기술인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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