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18:33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롯데의료재단이 병원에 머무는 환아와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의료 환경 조성에 나섰다. 15일 롯데의료재단에 따르면, 외부 활동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 치료 과정에서의 정서적 공백을 메우기 위한 취지다.하남 보바스병원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환아들을 위한 ‘찾아가는 테마파크’ 행사가 열렸다. 롯데월드 캐릭터 공연과 포토타임이 진행되며 병원 공간이 축제 분위기로 바뀌었고, 일부 환아에게는 캐릭터 인형과 기념품이 전달됐다. 병원 밖으로 나가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롯데이노베이트와 함께 환아들이2026.05.15 16:53
경북 경주시가 동경주권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신규 역사문화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천년 신라 해양문화 자산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한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이 15일 공식 개관하면서 지역 관광산업과 체류형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동해를 기반으로 성장했던 신라 해양문화와 국제교류 역사를 현대적 콘텐츠로 재해석한 복합문화시설이다. 경주시는 역사관을 단순 전시시설이 아닌 동경주 관광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특히 감포·문무대왕릉·주상절리 등 기존 해양관광 자원과 연계할 경우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이 역2026.05.15 16:52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포항시 제8선거구인 오천읍 경북도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진엽 예비후보가 주민 중심의 현장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직접 마을을 걸으며 민심을 듣는 모습 때문에 ‘동네 한 바퀴 후보’라는 별칭까지 얻고 있다.김 후보는 평소 오천읍 지역 곳곳을 직접 걸어 다니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도로 정비 문제와 하천 관리, 통학로 안전, 주차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꼼꼼히 확인하며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왔다.지난 14일 오전 오천읍 서문 일대에서 만난 김 후보는 이날 역시 새벽부터 환경정화2026.05.15 09:29
국민의힘 강범석 서구청장(서해구)후보가 지난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과 선거전에 돌입했다.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개소식을 두고 “서구 선거판 분위기를 뒤흔든 흥행”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청년층부터 중장년층, 원로세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했다.세대 통합을 두고 행사장 안팎에서는 강 후보를 응원하는 지지자들이 가득 찼다. 곳곳에서는 필승을 기원하는 박수와 함성도 이어졌다.행사에는 대한노인회 인천서구지회 조재길 회장과 서구보훈단체 홍승조 총회장, 서구발전협의회 김용식 회장을 비롯해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2026.05.14 21:32
인천이 제2의 대장동 파문에 휩싸였다.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정복캠프’에서도 논평이 즉각 나왔다. 국민의힘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인천수호 12인 결사대를 조직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인천에 대장동 이식과 관련된 망언 때문에 촉발됐다.유정복 후보는 14일 오후 ‘정복캠프’에서 기초단체장 후보들과 기자회견을 개최했는데. 박찬대 후보의 발언을 정면 비판했다. “인천을 대장동식 개발 모델로 끌고 가려 한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박찬대 후보가 SNS에서 ‘인천을 대장동으로 이식하려는 발언 취지” 때문이다.정복캠프 김태훈 대변인도 즉각적인 성명서에서 “이는 300만 인천 시민에 대한 선전포고이자, 인천의 미래를2026.05.14 18:16
경기아트센터가 5월을 맞아 전통예술과 대중 공연을 아우르는 무대를 잇따라 선보인다. 전통춤과 굿을 결합한 작품부터 가족 이야기를 담은 트로트뮤지컬까지 다양한 장르를 통해 관객층 확장에 나선 모습이다. 먼저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는 소리춤굿 ‘큰 나무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14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춤의 계보를 잇는 고(故) 이애주 선생의 예술 세계를 바탕으로, 이애주한국전통춤회와 남해안별신굿보존회가 함께 참여해 전통춤과 굿을 한 무대에 담아낸다.작품은 인간의 몸짓과 노동, 공동체 의례에서 비롯된 춤의 기원을 따라 전개된다. ‘큰 나무’라는 상징을 중심으로2026.05.14 18:16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가 단식 7일 만에 중단을 선언했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별도 정책 토론을 제안하며 단식 중단을 요청했고, 정 후보가 이를 수용하면서다.정 후보 측에 따르면 14일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정 후보는 극심한 어지럼증과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며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의료진은 의식 혼미 증상까지 나타나자 휴대용 산소발생기를 이용한 응급조치를 실시했고, 장기간 단식에 따른 전신 쇠약으로 쇼크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해 즉각 병원 이송을 권고했다.앞서 정 후보 측은 “산소포화도가 급격히 낮아지는 등 건강 상태가 악2026.05.14 18:14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는 15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천1호선 지하철 직통 연결과 함께 GTX-B 노선 수혜 단지로 기대감이 높아 많은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과 함께 최근 관심이 높아진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 세대수는 △84㎡A 248세대 △84㎡B 124세대 △101㎡ 124세대다.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의 청약 일정은 5월 18일 특별공급2026.05.14 17:42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상권 현장 인력 교육과 중장년층 창업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며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경상원은 14일 상권 매니저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기초통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남부와 북부 권역으로 나눠 12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상권 매니저 역할과 전산 시스템을 활용한 행정 실무, 인공지능(AI) 활용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현장에서 활동 중인 화성 반월신영통상가 이선민 매니저가 강사로 참여해 운영 사례를 공유하면서 교육 효과를 높였다.상권 매니저 교육은 향후 권역별 심화 교육과 워크숍, 특강 등을 거쳐 하반기 졸업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경상원은2026.05.14 17:41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국립부산과학관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성인 대상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생활 속 과학 확산에 나섰다. 14일 글로벌이코노믹(본지) 취재에 따르면 과학기술이 산업 현장을 넘어 교육·문화·가정 영역까지 빠르게 스며드는 가운데, 세계 각국에서도 시민 참여형 과학교육과 AI 기반 창작 체험 프로그램이 확대되는 흐름과 맞물려 주목된다.최근 세계 주요 과학관과 교육기관들은 단순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스미소니언 협회와 런던 과학박물관 등 해외 기관들도 ‘AI·로봇·디지털 창작 교육’을 확대하며 과학기술의 대중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특2026.05.14 17:40
경기 하남시 춘궁동 문화재 인접 산지에서 대규모 불법 훼손이 수년째 반복되고 있지만, 하남시가 관련 정보를 비공개로 처리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14일 복수의 인근 주민과 시에 따르면 문제의 지역은 동사지 3층·5층 석탑 등이 위치한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개발행위가 엄격히 제한되는 곳이다. 그럼에도 수천 평 규모의 부지에 수백 개의 컨테이너가 들어서 있고 배수관로 설치 등의 정황이 확인돼 관리 공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그러나 시는 정보공개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훼손 위치와 규모 등을 공개하지 않고 있어, 불법 행위를 사실상 가리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해당 지역에서는 2018년 이후 원상복구2026.05.14 15:30
혼자 힘으로 일상을 이어가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늘어나면서 돌봄은 이제 우리사회가 반드시 함께 풀어야 할 과제가 되었다. 특히 최근에는 고령의 요양보호사가 더 연로한 어르신을 돌보는 이른바 ’노노(老老)케어’ 현상까지 심화되며 초고령사회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현장에서는 돌봄 인력 부족이 갈수록 커지고 있고, 숙련된 요양보호사들의 고령화 역시 빠르게 진행 중이다. 이제 돌봄은 특정 가정의 책임을 넘어 국가와 사회가 함께 지탱해야 할 공공의 영역으로 진입했다.장기요양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곁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이들은 바로 요양보호사들이다. 그러나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비해 현장을 책임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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