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07:48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에서 차세대 2나노 공정 시험생산에 돌입하며 글로벌 파운드리 경쟁에서 대만 TSMC를 앞지를 가능성이 제기됐다.삼성전자의 2나노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공정 수율이 약 60% 수준에 도달하면서 시험생산에 착수할 준비를 마쳤다고 Wccftech가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Wccftech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기존 4나노 생산을 목표로 건설된 테일러 공장을 2나노 생산 거점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일부 시설은 임시사용승인(TCO)을 받아 엔지니어 투입과 장비 설치가 본격화된 상태다.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은 극자외선(EUV) 장비 설치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 인력을 파견한 것으로 전해졌다.2026.04.05 19:59
종전 가능성이 제기됐던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반도체업계에도 악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헬륨을 생산량 감소가 종전 이후에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반도체 제품 생산단가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란전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헬륨 공급망에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기존에는 카타르를 중심으로 미국과 러시아 등에서 헬륨을 공급받았지만 이란전쟁으로 공급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이다.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 카타르에너지는 지난달 20일 이란 전쟁으로 연간 1280만톤(MTPA)을 생산할 수 있는 액화천연가스(LNG) 시설 2대가 손상됐고 복구에 최대 5년2026.04.03 20:32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이 “기술 혁신은 협력회사와의 긴밀한 협력에서 가능했다.”밝혔다. 전 부회장은 3일 삼성전자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The UniverSE'에서 협력회사 협의회(협성회) 회원사들과 함께 '2026년 DS부문 상생협력 DAY'에서 이같이 말하며 "DS부문이 기술 혁신을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협력회사와 긴밀한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협력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소통과 기술 교류를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상생협력 DAY는 삼성 주요 경영진과 협성회 간 화합을 도모하고 협력회사와의 소통과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기2026.04.02 13:01
한화세미텍이 국내 최대 표면실장기술(SMT) 전시회에 참가해 차세대 장비 시장을 겨냥한 칩마운터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한화세미텍은 1일 경기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SSPA 2026’에서 ‘DECAN(데칸) S1 Plus, S2 Plus’를 비롯한 주요 신제품을 선보였다. 한화세미텍의 ‘DECAN’ 시리즈는 넓은 범위의 부품에 대응할 수 있는 고성능 칩마운터다. 고속 마운터 신제품 ‘DECAN S2 Plus’는 기존 제품 대비 장착 속도와 품질을 모두 개선해 생산성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이 제품은 기판 인식 시간을 기존 대비 약 30% 단축해 시간당 최대 9만5000개의 칩을 실장할 수 있다. 특히 독자 개발한 차세대 비2026.04.01 18:00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동반 급등했다. 반도체 업황을 짓누르던 불확실성이 완화되며 시장 분위기가 빠르게 반전되는 모습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18만9600원으로 마감하며 전날 대비 13.40% 상승했다. SK하이닉스도 89만3000원으로 10.66% 오르며 동반 강세를 보였다. 최근 하락세를 이어가던 반도체 대표주가 일제히 반등한 것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회복의 직접적인 요인은 이란 전쟁이 끝이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날 새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이란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 밝힌데 이어 “철수가 2~3주 안에 이뤄질 수 있다”고2026.04.01 13:43
LG디스플레이는 전종석 상무가 3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상공의 날’은 국가 경제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상공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공업 진흥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됐다. 매년 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근로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정부 포상이 수여된다. 전 상무는 글로벌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고부가가치 중소형 OLED 공급을 확대하고 대형 OLED 고객 기반을 넓혀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주도권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2000년 LG.Philips LCD(現 LG디스플레이)로 입사 후 26년간 디스플레이 산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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