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18:45
반려동물의 다양한 친환경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이이공공(대표이사 권성호)이 14일 해마루 반려동물 의료재단(이사장 김소현)과 반려동물 기부 문화 확산 및 관련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 제휴를 맺었다.양사는 해마루의 반려동물 건강에 대한 폭넓은 전문성을 이이공공의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통해 더 많은 보호자에게 전달함으로써 반려동물에게 보다 풍부한 혜택과 건강한 삶의 질을 제공하기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해마루의 의료 전문성과 이이공공의 반려동물 친화 문화 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에 공동으로 나설 방침이다.이이공공은 제주도의 청정 자연환경과 친환경 로2026.04.15 10:29
제20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정영선 조경설계 서안 대표가 선정됐다. 포니정재단은 제20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정영선 대표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정영선 조경가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증명하듯 늘 새 콘셉트를 선보이며 도전하고 혁신해왔다”며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자연과 인간을 하나로 이어주는 아름다운 공간들을 선보이며 새로운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고 밝혔다. 정영선 조경가는 1975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조경학과의 첫 졸업생이 된 이후 1980년 한국 1호 여성 조경 국토개발기술사가 됐다. 이후 조경설계 서안 대표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석좌교2026.04.14 15:02
최근 미국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항공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항공편 취소와 지연이 잇따르고 있다. 이 틈을 노린 스미싱(문자결제사기) 범죄도 빠르게 확산되는 양상이다.실제 항공편 변동 상황과 맞물리며 이용자들의 경계심을 무너뜨리고, 클릭 한 번으로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14일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에 따르면 최근 ‘항공편 취소·재예약 안내’를 사칭한 문자 메시지가 무작위로 발송되며, 인터넷 주소(URL) 클릭을 유도하는 사례가 전국적으로 포착되고 있다.이들 문자는 “항공편이 취소됐다”, “예약을 변경해야 한다”는 긴급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용자가 링크를 누를 경우 가짜 사이트로 연결돼2026.04.13 20:39
디지털 기기를 매개로 한 성범죄는 단순한 촬영 행위에 머물지 않는다. 한 번 생성된 이미지나 영상은 복제와 유포가 사실상 무한히 가능하고, 그 자체로 피해자의 의사결정을 제압하고 관계 전반을 통제하는 2차적 범죄 수단으로 기능한다.특히 관계 파탄 과정에서 감정적 충돌과 결합될 경우, 촬영물은 곧바로 협박과 강요의 도구로 전환된다. “유포하겠다”는 말 한마디는 단순한 감정 표현이 아니라, 상대의 삶 전체를 통제하는 현실적 위협으로 작동한다. 이에 대응하여 성폭력처벌법은 촬영물 등을 이용한 협박·강요 행위를 별도의 구성요건으로 분리하여 단순한 갈등의 부산물이 아닌 독자적 침해 유형으로 규정하고 있다.기존 형법상 협2026.04.12 13:39
최홍규 미디어학 박사 / EBS AI교육팀장 인공지능(이하 AI)은 모두에게 답을 내놓는다. 그 답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아이는 극소수다. 어떤 아이는 AI가 뱉어낸 첫 문장에 안주하며 사고를 멈추는 반면, 어떤 아이는 답변의 허점을 찾아내 후속 질문을 던지며 지식의 핵심으로 파고든다. 바로 이 지점에서 AI 시대의 새로운 불평등이 시작된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교육 격차의 성패는 지식의 소유 여부에 달려 있었다. 소위 '일타' 강사의 강의를 수강하거나 특정 지역의 입시 정보를 선점하는 행위가 학업 성취를 가르는 결정적 잣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AI와 에듀테크 플랫폼이 보편화한 지금 지식의 장벽은 현저히 낮아졌다. 기술2026.04.12 13:10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 2명이 고립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2일 전남 완도군 군외면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오전 8시25분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오전 8시31분 선착대 도착 이후 오전 9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 투입된 소방관 2명은 내부 진입 직후인 오전 9시2분께 실종됐다. 화재 초기보다 불길이 급격히 확산되면서 다량의 검은 연기가 발생해 구조 작업이 지연된 것으로 파악된다.소방 당국은 위치 정보를 토대로 수색에 나섰고 오전 10시2분 완도소방서 소속 A(44) 소방위를 숨진 상태로 수습했다. 이어 오전 11시23분 해남소방서 지역대 소속 B(31) 소방사도 현장에서 숨진2026.04.10 20:30
교통약자의 이동권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이들의 사회 경제적 참여를 결정짓는 핵심 인프라다. 이러한 관점에서 서울의 이동 노동 현장을 지켜온 한 운전원의 수상이 금융·경제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10일, '제3회 편의증진의 날'을 맞아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소속 이두형 운전원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년 4월 10일인 편의증진의 날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이동약자의 접근성 개선을 촉진하고 관련 정책의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이번에 수상한 이두형 운전원은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콜택시를 운행하며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2026.04.10 20:28
토요일인 11일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황사 영향으로 수도권과 세종·충남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전국의 기온은 아침 5~11도, 낮 16~23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지만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새벽까지 강원 내륙·산지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새벽부터 강원 산지와 강원 북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며, 강원도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제주 해안에도 강한 바람이 이어질2026.04.07 21:55
수요일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된다.7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중부지방은 오전까지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저녁 무렵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전라권과 제주도는 늦은 오후부터, 그 밖의 지역은 밤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다. 파도는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 전망이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0m, 남해 0.5∼1.5m다.다음은 8일 지역별 날씨2026.04.07 18:10
8일부터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출입에 승용차 5부제가 적용된다. 8일은 수요일로 차 번호 끝자리가 3번 또는 8번이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일 0시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가 본격 시행된다고 7일 밝혔다.공영주차장 5부제는 공공기관 공용 또는 임직원 승용차뿐 아니라 모든 승용차에 적용된다. 경차와 하이브리드차도 대상이다. 렌트카도 대상으로 외국인이 빌려 운전하는 렌트카도 5부제를 준수해야 한다고 기후부는 설명했다.국가유공자와 장애인(동승 포함) 차량, 임산부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 전기차와 수소차, 의료·소방 등 특수 목적 차량, 생계형 차량 등 주차장 출입이2026.04.06 22:02
화요일인 7일 전국 출근길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꽃샘추위로 춥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12∼15도로 예보됐다.일부 강원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전라 내륙과 강원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특히, 내륙 강이나 호수와 가까운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2026.04.06 13:54
아동 대상 성폭력 사건은 구조적으로 증거가 빈약한 영역이다. 밀폐된 공간, 친밀한 관계, 지연된 신고라는 특성 때문에 물적 증거 확보가 쉽지 않다. 결국 재판의 향방은 피해 아동의 진술에 의해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 이 지점에서 사법 정의의 가장 어려운 딜레마가 발생한다. 보호해야 할 취약한 피해자와, 중형이 예정된 피고인의 방어권이 정면으로 충돌하기 때문이다.아동의 진술은 성인의 진술과 동일한 잣대로 평가될 수 없다. 아동은 피암시성이 높고, 기억의 출처를 혼동할 가능성이 크며, 질문자의 태도와 표현 방식에 영향을 받기 쉽다. 상상과 현실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은 저연령 아동의 경우에는 이러한 취약성이 더욱 두드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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