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8 15:21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경영진의 공동 서약을 통해 기관 전반의 반부패·청렴 윤리방침을 확립하고 지원 사업의 공정성 제고에 나섰다. 콘진원은 지난 6일 기관의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과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김윤지 원장과 한승훈 상임감사가 공동으로 '반부패·청렴 윤리방침'을 서약했다고 8일 전했다.이번 조치는 부정부패 근절과 법령 준수를 핵심 기치로 내걸어, 조직 내부의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투명한 경영 환경을 조성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콘텐츠산업의 진흥을 책임지는 만큼, 공정한 자원 배분을 저해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사업의 대외 신뢰도를 높이려는 포석이다.김윤지 원장은 "K-컬처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발2026.07.08 14:34
국방 분야의 핵심 축인 군수 물류 시스템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체계로의 대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첨단 산업 기술의 발전 속도에 발맞추어 군 보급 인력의 직무 역량을 고도화하고, 전역 후 사회 정착까지 연계하는 민·군 협력 모델이 가동된다.한국폴리텍대학과 육군종합보급창은 지난 7일 장병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첨단 군수 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물류 분야의 맞춤형 교육 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론 교육을 넘어 군수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2026.07.08 13:57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내수 부진이 겹치면서 자금난과 기술 보호에 취약한 중소·벤처기업들의 경영 기반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동반성장 지원사업 설명회와 구매상담회를 도입해 실질적인 판로 확대에 나섰다. 8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차량·시설·전기 등 철도 분야는 물론 인공지능과 연구개발 분야까지 아우르는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협력사의 시장 진출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납품대금 연동제 도입과 기술 보호 교육을 병행해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데 주력했다.철도 산업2026.07.08 13:44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구축하며 윤리경영 체계를 강화했다.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국제표준인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인증 수여식은 지난 7일 대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본원에서 열렸고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장과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조직이 부패 위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마련한 정책과 절차, 내부통제 체계가 국제 기준에 맞게 운영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2026.07.08 13:19
도농 간 소득 불균형과 인구 감소로 인한 농어촌 지역의 활력 저하가 갈수록 심화하며 공공 부문의 상생 역할론이 강조되고 있다. 재원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의료·복지·교육 환경을 개선함해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견인하려는 노력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서부발전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밀착형 상생 사업을 고도화하며 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부발전은 지난 6일 서울 aT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공사는 지난 2017년부터 총 244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농어촌의 복지와 환경 등 필수 분야에서 체계적인2026.07.08 12:31
디지털 미디어 환경이 숏폼 중심으로 급변하면서 공공기관과 국민 간의 소통 방식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인천항만공사가 콘텐츠 크리에이터 선발을 통해 국민소통단 체계를 구축하고, 친근한 홍보 전략으로 항만 경쟁력을 제고한다.8일 공사에 따르면 최근 콘텐츠 크리에이터 5인을 선발해 미디어 소통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에 출범한 크리에이터들은 10월까지 4개월간 인천항의 현장 모습과 비전을 담은 기획 영상 및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공사는 기존 내부 직원 중심의 소통매니저 조직과 외부 엠버서더 체계에 이번 크리에이터를 더해 대국민 접점을 완성했다.이들은 공사 공식 SNS와 개인 채널을 활용해 국민 눈높이에 맞춘 다2026.07.08 11:56
에너지 전환기를 맞아 관련 전문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양질의 청년 일자리는 여전히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한국중부발전이 하반기 신입 채용을 과거 관행을 깨고 취업 문턱을 크게 낮췄다. 획일적인 전형에서 벗어나 직군별 특성에 맞춘 순차 모집을 도입해 구직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살려 합격률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다. 우선 기계·전기 직군 핵심 인재 98명을 채용해 구직자는 전략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 사무 및 IT, 화학, 토목, 건축 분야 인력 42명은 9월에 채용을 시작하므로, 구직자는 자신의 직무 적합성을 꼼꼼히 따져보고 유리한 전형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보훈·장애인 지원자는 서류 평가를 면제받아 수월하게2026.07.08 11:21
국내 주거 형태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공동주택의 난방 시스템을 저탄소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손을 잡았다.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이 가시권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건물 부문 탄소 배출의 핵심 요인인 열에너지를 청정화하겠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한난은 LH와 공동주택 부문의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목표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화석연료 의존도가 높은 기존 주거 난방 체계를 신재생 에너지 기반으로 전환하고, 에너지 소비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선언적 협력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기술 융합 과제를 설정했다. 핵심 골자는2026.07.08 10:31
한국전력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로 한전은 해당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기록을 세우며 국가적 재난 상황에 최적화된 위기관리 능력을 공인받았다.8일 한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총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단계별 실태를 진단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평가다. 평가 결과는 '우수-보통-미흡'의 3개 등급으로 분류되며, 국민 안전과 직결된 공공기관의 행정 역량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통한다.한전은 이번 진단에서 기관장과 부기관장을 포함한 지휘부부터2026.07.08 09:54
기후변화에 따른 기록적인 폭염으로 여름철 전력 수요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가운데 한국남동발전이 국가 기간 전력망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행보를 본격화했다. 이상기후로 인한 전력 피크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발전 설비의 불시 고장을 방지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려는 움직임이다.한국남동발전은 지난 7일 하절기 전력 수요 급증에 대비해 삼천포발전본부를 방문해 발전 설비의 안정적 운영 상태와 재난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대응 체제를 구축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기온 상승과 집중호우 등 예측 불가능한 기상 이변 속에서 전력 공급의 핵심인 발전소의 기능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에 앞서 남동발전은2026.07.08 09:21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친환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하며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지원에 나섰다. 단순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넘어 시민 참여를 사회공헌으로 연계하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 7일 서울 광진구 중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그린(Green) 생활 실천 챌린지' 목표 달성을 기념하는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열고 2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전달된 기금은 여름철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냉방용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냉방기기와 여름철 생활용품 등을 지원해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과2026.07.08 09:11
산업 구조의 급격한 디지털 전환 속에서 중소기업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미래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장이 열린다. 고등학교 단계에서부터 기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해 중소기업 산업 현장의 인력 미스매치를 정면으로 해결하겠다는 복안이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차세대 기술 인재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를 돕는 '2026년 특성화고 취업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급변하는 미래 산업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8일 중진공에 따르면 올해 프로그램은 기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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