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15:34
한국수자원공사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NVEX 2026에 참가해 협력 중소기업 21개사와 함께 전시관을 운영한다.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ENVEX 2026 참가를 통해 물관리 분야의 혁신기술을 소개하고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현장 수요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는 물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 확대를 위해 협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협력 스타트업 9개사, 해외시장 개척단 5개사, 성과공유제 참여기업 5개사 등으로 구성됐다. 수자원공사 현장 발주 담당자가 직접 나와 기업별 1:1 상담을 진행한다. 제품과 기술이 실제 현장에 적용될 수 있2026.05.22 14:29
유연성 자원 없이 재생에너지가 계획대로 보급될 경우 제주 출력제한율은 2026년 6.7%, 2038년에는 11.0%까지 치솟을 것으로 한국은행이 전망했다. 해외 주요국 관리 기준 4%의 세 배 가까운 수치다. 생산한 전기를 버리는 구조다. 전력거래소 김성진 신임 이사장은 20일 제주 V2G 실증단지를 직접 찾아 전기차 계통연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전력거래소는 제주본부도 함께 방문해 봄철 계통 안정운영 현황과 여름철 최대전력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이사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전기차를 포함한 다양한 분산에너지 자원이 전력시스템 내에서 유기적으로 연계·운영 될 수 있는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2026.05.22 13:57
한국동서발전이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시점 도래에 따른 고용 불안과 지역 경제 위축을 해결하기 위한 전사적 비상 거버넌스를 가동했다. 단순한 설비 폐쇄를 넘어 근로자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이른바 ‘정의로운 전환(Just Transition)’의 표준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포석이다.동서발전이 지난 21일 울산 중구 소재 본사에서 석탄화력발전의 질서 있는 퇴장과 무탄소 에너지로의 이행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를 전사적 실행 체계로 확장하기 위한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전담조직(TF)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비상 대책 회의는 최근 국회 내에서 '석탄발전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석탄전환 특별법)' 논의가 본격 궤도2026.05.22 13:21
국토안전관리원과 진주시는 지난 21일 진주시 장애인 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박창근 원장은 “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집중 훈련하여 실제 재난 현장에서 잘 작동할 수 있도록 점검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2025년 여름 폭우 사태에서 경기 가평에서는 10명이 사망하고 경남 산청에서는 8명이 사망하는 등 복합 재난 피해가 전국 단위로 확산됐다. 이번 훈련은 그 현실을 그대로 가정했다. 극한 호우, 산사태, 건축물 붕괴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이었다.이날 진주소방서·진주경찰서·군부대·민간단체 등 16개 기관 관계자 400여 명이 현장에 투입2026.05.22 13:05
경기교통공사가 인권경영 체계를 구축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은 경기교통공사가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교통공사는 이번 인증을 통해 플랫폼 서비스 ‘똑타’,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똑버스’ 운영을 비롯해 광역·시내버스 준공영제 지원, 광역교통 및 첨단교통 사업, 광역이동지원 행정 등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인권 리스크 관리 체계의 적정성을 인정받았다.공사는 그동안 인권경영 체계 강화를 위해 부서별 인권경영 담당자를 지정해 책임 경영 기반을 구축했다. 내부심사원 양성을 통해 자체 점검 역량도 확보했다. 또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인권교육을 실시하2026.05.22 12:32
2024년 건설업 사고 사망자는 589명으로 집계됐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3년이 지났지만 현장은 여전히 위태롭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사내벤처 출신 '프로의안전'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2026년 청년창업사관학교(경기 동부) 16기 입교 기업으로 선정됐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창업 3년 이내 청년에게 사업화 자금, 사무공간, 멘토링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정부 대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선정으로 약 8개월간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술 개발·투자 유치 지원을 받는다. 작업계획서, 위험성평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일지. 건설현장 안전관리자가 매일 처리해야 하는 법정 서류들이다.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이 요구하는2026.05.22 11:54
수소·배터리·석유화학 산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로 방폭 안전인증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 방폭 장비 제조 중소기업이 정부 지원으로 IECEx 국제인증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경로가 열렸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바우처 사업 수행기관에 지정됐다.해외 프로젝트 수주와 수출 확대 과정에서 IECEx·ATEX 등 국제 방폭 인증은 사실상 시장 진입 조건으로 굳어졌지만, 전문 인력과 비용 부담 탓에 중소기업의 취득 장벽은 여전히 높다. 이번 지정은 그 장벽을 낮추는 직접적 계기가 됐다.수출바우처 제도는 올해 기준 14개 분야의 약 7500여개 수행기관 서비스 중 필요한 것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이2026.05.22 11:22
청년농업인에게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과 농지·시설 임차를 위한 후계농자금이 함께 제공된다. 여기에 임대주택까지 더한 '패키지형 정착 모델'이 공식 정책으로 설계됐다. 농어촌공사는 19~20일 전북 남원에서 농촌공간계획 지원조직 워크숍을 열고 각 지역 농촌특화지구 운영 사례 10점을 전시했다. 경기 포천의 양돈산업 재구조화, 전북 남원의 스마트팜·주거 연계 지구, 전남 신안의 경관자원·융복합산업 결합 지구 등 4개 권역 사례가 발표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60여명은 청년창업마을 모델을 지방정부 농촌공간계획에 어떻게 담을지 구체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농 영농정착지원금은 올해도 2000명 우선 선발이 예2026.05.22 10:54
한국환경공단이 지난 20~21일 충북 제천 인재개발원에서 본사·지방조직 간부와 그린리부트 TF 2.0 구성원이 참석해 '2026년도 핵심리더 워크숍'을 열었다. 22일 공단에 따르면 그린리부트 TF 2.0은 조직혁신·글로벌협력 확대·미래사업 발굴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이번 워크숍에서 각 분과별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이 처음 공개됐다.올해 환경부 예산은 15조916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5% 늘었다. 환경기술개발 예산은 4180억 원으로 19.8% 증액됐다. 사상 최대 규모다. 공단이 사용할 수 이쓴 있는 자원이 그만큼 커진 것이다. 녹색산업 해외진출 수주·수출 목표치도 연 22.7조 원으로 잡혀 있다. 글로벌 협력 분과가 서두르는 이유이기도2026.05.22 10:22
해외 플랫폼 리스크를 막는 안전망이 처음으로 생겼다. 22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아마존·쇼피·이베이재팬 등 6개 글로벌 플랫폼에 입점한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글로벌쇼핑 플랫폼 단체보험'을 출시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국내 기업이 글로벌 플랫폼의 파산·경영난으로 판매대금을 받지 못할 경우, 최대 3만달러까지 피해액을 보상하는 구조다.공단에 따르면 보험 적용 대상은 아마존·쇼피·이베이재팬을 포함한 6개 글로벌 플랫폼 입점 기업이다. 플랫폼의 파산이나 경영난이 원인일 때만 보험금이 지급된다. 올해 안에 중진공이 450개 기업의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며, 온라인 수출 환경 변화에 따라 지원2026.05.22 09:33
교육 현장을 뒤흔드는 교권 침해 행위가 심각한 사회적 과제로 대두된 가운데, 정부와 유관 기관이 전국의 실무 책임자들을 소집해 교원 보호를 위한 제도적 방패망 정비에 나섰다. 교원이 악성 민원이나 부당한 침해로부터 벗어나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법률적·심리적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겠다는 취지다.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하 공제중앙회)는 교육부와 공동으로 21일부터 양일간 부산 윈덤 그랜드 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교원보호공제 업무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교권 보호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국 시·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각 지역 학교안전공제회2026.05.22 09:07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이 그동안 내부통제를 강화한 노력을 인정받았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감사원이 실시한 '2026년 자체감사활동 심사(2025년 실적)'에서 준정부기관Ⅱ 그룹 26개 기관 중 8위를 기록하며 B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전년 대비 평가 성과가 크게 개선되며 ‘성과향상기관’에도 선정됐다.감사원의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공공기관 내부감사기구의 운영 수준과 내부통제 체계의 실효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감사원은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약 70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자체감사 역량과 운영 실적을 점검해 등급과 순위를 공개하고 있다.이번 평가 결과는 다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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