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15:51
LS일렉트릭이 중동 최대 전력 기관인 두바이 전력청(DEWA)의 공인 인정시험소 자격을 획득했다. LS일렉트릭은 최근 자사 전력시험기술원(PT&T)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전력청(DEWA) 공인 시험소로 정식 등록됐다고 8일 밝혔다. 두바이 전력청은 아랍에미리트(UAE)·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 등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전력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핵심 기관이다. 두바이 전력청은 중동 전력·에너지 분야에서 사업 모델과 기술 규격, 시스템 기준 전반에서 걸쳐 사실상 표준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공인 인증시험소 자격 취득에는 글로벌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PT&T의 신뢰성과 시험 역량이 중요하게 평가2026.06.08 15:51
삼성전자가 국민들과 상생을 위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삼성전자는 성장의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오늘부터 4주간 전국 온·오프라인 1000여 개 매장에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받는다. 삼성전자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직영 매장은 물론 다양한 유통 채널로 행사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전국 400여 개 삼성스토어를 비롯해 전자랜드·하이마트 등 가전 양판점과 이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백화점 내 삼성전자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혜택2026.06.08 10:14
대한전선이 싱가포르에서 초고압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재입증했다. 대한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에 400kV와 230kV급 O.F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8일 공시했다. 수주 규모는 약 1400억원이다. 대한전선은 400kV와 230kV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한다. 400kV는 싱가포르에서 운용하는 가장 높은 전압으로 사업자 선정에 500kV급에 준하는 기술력과 실적 등이 요구된다. 대한전선은 국내 최초로 500kV 전력망을 개발하고 미국 등에 성공적으로 공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400kV 이상 초고압 전력망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대한전선은 최근 2년간 싱가포르에서만 약 1조원의 프로젝트2026.06.08 04:00
미국과 캐나다에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일부 '공공 충전기'의 경우 과도한 요금 부과와 이용 제한으로 운전자들의 불만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은 공공 자금 지원을 받은 충전소라면 이용 접근성과 요금 체계를 보다 엄격하게 규제할 필요가 있다고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일렉트렉에 따르면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 설치된 공용 직류급속충전기(DCFC) 가운데 약 23%는 자동차 판매 대리점이 운영하고 있다.문제는 충전 애플리케이션에는 공공 충전기로 표시돼 있지만 실제로는 영업시간 외 출입 제한이나 차량 진입 통제, 과도한 요금 부과 등으로 이용이 어려운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2026.06.08 00:40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틀 만에 다시 만나 인공지능(AI) 반도체와 통신 인프라 협력을 둘러싼 밀착 행보를 이어갔다.황 CEO와 최 회장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회동했다. 황 CEO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 시구를 마친 뒤 삼성동으로 이동하면서 두 사람의 2차 만남이 성사됐다.이번 만남은 지난 5일 서울 홍대 인근에서 이뤄진 회동 이후 이틀 만이다. 당시 두 사람은 소맥을 곁들인 만남을 가졌고, 이날은 치킨과 맥주를 앞에 두고 다시 마주 앉았다.현장에는 SK그룹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최 회장을 비롯해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김주선 SK하이2026.06.07 20:59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머문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 테이블에 회동의 흔적이 남았다.7일 오후 깐부치킨 삼성점 테이블에는 '삼성 회장님', '현대차 회장님', '젠슨황 회장님'이라고 적힌 명패가 놓였다. 테이블 위에는 참석자들이 남긴 것으로 보이는 서명도 함께 적혔다.치킨집 테이블에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의 이름이 나란히 놓이면서 이날 회동은 현장 안팎의 관심을 끌었다.황 CEO는 방한 기간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잇따라 만나고 있다.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엔비디아와 한국 기업들의 협력 관계가 반도체, 모빌리티, 로봇 등 미래 산업 전반으로 확장될지2026.06.07 20:40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치맥 회동'을 마무리했다.이날 회동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김주선 SK하이닉스 AI인프라담당 사장,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SK그룹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엔비디아 측 임직원들도 함께 자리했다.황 CEO와 최 회장은 치킨과 맥주를 곁들인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눈 뒤 엔비디아·SK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회동을 마친 뒤 정재헌 사장은 현장에서 "See you tomorrow"라고 말했다. 이후 엔비디아 측 인사 대부분은 먼저 자리를 떠났고, 황 CEO의2026.06.07 19:49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틀 만에 다시 만나 인공지능(AI) 협력 확대를 위한 접점을 넓혔다.황 CEO와 최 회장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회동했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 5일 서울 홍대 인근에서 소맥을 곁들인 만남을 가진 뒤 이틀 만에 다시 자리를 함께했다.황 CEO는 이날 오후 6시45분쯤 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했다. 현장에 모인 시민들이 사인을 요청하자 황 CEO는 일일이 응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최 회장은 약 15분 뒤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현장에 도착했다. 이날 회동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김주선 SK하이닉스 AI인프라담당 사장,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정석근 SK텔레2026.06.07 18:02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프리미엄 TV시장에 집중하면서 LG전자가 주도하던 전 세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시장에서 양사간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양사 모두 신제품을 내세워 공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서면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7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매출 기준 올해 1분기 글로벌 OLED TV 시장에서 LG전자는 46.5%, 삼성전자는 40.1%를 차지했다.삼성전자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삼성전자는 전년 동기 대비 OLED TV 판매량이 28.8% 증가하며 양사 간 격차를 약 6%포인트로 줄였다. 이는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TV시장인 OLED TV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022년 OLED TV 시장 점유율2026.06.07 18:01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을 계기로 로봇이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산업으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생성형 AI가 데이터센터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성장했다면, 다음 단계는 AI가 실제 세계를 인식하고 판단하며 움직이는 로봇으로 확장되는 흐름이다.7일 산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방한 기간 국내 주요 기업 총수와 게임·플랫폼 업계 관계자 등을 잇달아 접촉하며 한국 내 피지컬 AI 협력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만났고, 이날에는 두산 베어스 홈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오는 8일에는 LG트윈타워와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네이버 17842026.06.07 18:01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무게중심을 데이터센터에서 개인용 컴퓨터(PC)와 워크스테이션, 기업용 단말로 넓히면서 국내 메모리 업계의 수혜 범위도 확장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7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근 PC용 AI 반도체 플랫폼 ‘RTX 스파크’를 공개하고 아수스, 델, HP, 레노버, 마이크로소프트, MSI 등 글로벌 PC 제조사들과 관련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RTX 스파크는 엔비디아의 GB10 그레이스 블랙웰 슈퍼칩을 기반으로 한 PC용 AI 플랫폼이다. 블랙웰 그래픽처리장치(GPU)와 Arm 기반 그레이스 중앙처리장치(CPU), 대용량 통합 메모리를 결합해 개인 PC나 기업 내부 장비에서 AI 모델을 직접 구동하도록 설2026.06.07 18:01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다시 만나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접점을 넓힌다. 방한 기간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잇달아 만나는 가운데 엔비디아와 한국 기업 간 협력 관계도 반도체를 넘어 AI 인프라와 피지컬 AI, 로봇 분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7일 재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후 7시경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최 회장 등 SK그룹 주요 경영진과 회동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김주선 SK하이닉스 AI인프라담당 사장,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이 동석할 것으로 알려졌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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