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15:44
삼성전자는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행사를 통해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115형 마이크로 RGB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한 데 이어 압도적 화면 크기와 혁신적인 디자인이 결합된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마이크로 RGB TV는 스크린에 마이크로 크기의 빨강·초록·파랑(RGB) LED를 미세하게 배열한 RGB 컬러 백라이트를 적용해 빨강·초록·파랑 색상을 각각 독립적으로 정밀 제어할 수 있다. 특히 RGB LED 칩 크기를 100㎛ 이하로 줄인 마이크로 RGB 기술을 적용해 화면 색상과 밝기를 보다 촘촘하고 정교하게 제어 할 수2026.01.05 12:51
LG전자가 초슬림화 기술로 완성한 9mm대 두께의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W6’를 선보인다. 최첨단 AI 프로세서로 독보적인 화질을 구현한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라인업을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 내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4일(현지시각) CES 2026 개막에 앞서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호텔에서 ‘혁신이 시작되는 곳’을 주제로 미디어 대상 사전 쇼케이스 ‘더 프리뷰’를 열고 2026년형 TV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가 공개한 차세대 월페이퍼 TV인 LG 올레드 에보 W6는 9mm 대 두께의 디자인에 압도적인 화질로 나만의 갤러리를 완성한다. 2017년 TV 시장의 새로운 카테고2026.01.05 12:50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4일(현지시각)부터 7일까지 나흘간 '더 퍼스트룩'을 개최한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더 퍼스트룩'은 삼성전자가 CES에 맞춰 진행하는 전시와 프레스 콘퍼런스 등 모든 프로그램을 통합한 명칭이다. 삼성전자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처음으로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삼성전자는 윈호텔에 업계 최대인 4628㎡(약 1400평)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조성하고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를 주제로 전시와 프레스 콘퍼런스, 삼성 기술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시관 입구에는 삼성전자의 AI 비전과 신제품을 소개하는 대2026.01.05 11:28
LG전자는 6일(현지시각)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고객을 중심으로 공간과 제품을 조화롭게 조율하고 행동하는 공감지능(AI)의 진화를 선보인다. LG전자는 ‘당신에게 맞춘 혁신’을 주제로 2044㎡ 규모 전시관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집·차량·갤러리 등 다양한 공간에서 혁신 제품과 솔루션들이 서로 연결돼 고객을 중심으로 맞춰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시관 입구에는 초슬림·초밀착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AI W6’ 38대를 천장에 매달아 만든 초대형 오브제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조형물은 두께 9mm 대에 불과한 무선 올레드 TV 38대가 마치 공중에 떠2026.01.05 11:25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올해 핵심 경영방침으로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내세웠다. 문 사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주요 사업 영역에서 체질 개선을 통해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하고 “올해는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문 사장이 제시한 핵심 메시지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 확립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위닝 테크’ 확보 △AI전환(AX) 기반의 일하는 방식 진화 등이다. 문 사장은 선택과 집중을 강조하고 전사의 자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해 경쟁력을 제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2026.01.04 23:53
CES 2026에서 LG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는 각각 홈로봇과 차세대 OLED를 앞세워 AI가 일상 깊숙이 스며든 미래 생활상을 제시했다. 하나는 움직이며 집을 관리하는 전략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사물의 얼굴이 되는 방향이다. AI 시대 주도권 경쟁이 기술을 넘어 생활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다.LG전자는 이번 CES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공개하며 ‘제로 레이버 홈’ 비전을 구체화했다. 클로이드는 거주자의 일정과 주변 환경을 학습해 가전을 제어하고 세탁과 청소, 간단한 조리까지 수행하는 가사 파트너로 설계됐다. 출근 준비와 같은 반복적인 일상부터 집 안 정리와 가전 관리까지 맡으며 인간의 시간 활용 방식을2026.01.04 15:14
삼성이 사상 최대 규모로 ‘2026 삼성 명장’을 선정하며 현장 중심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핵심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낸다.삼성은 4일 제조기술, 설비, 품질, 인프라, 금형, 구매, 계측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전문성과 숙련도를 갖춘 임직원 17명을 ‘2026 삼성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삼성 명장 제도 도입 이후 최대 규모다.올해 명장은 삼성전자 12명, 삼성디스플레이 2명, 삼성SDI 1명, 삼성전기 1명, 삼성중공업 1명 등 총 5개 관계사에서 배출됐다. 명장 제도가 2019년 삼성전자에 처음 도입된 이후 가장 많은 계열사가 참여한 해다.삼성은 2019년 명장 제도를 신설한 이후 매년 선정 인원을 확대해 왔다. 초기에는 제조기술과2026.01.04 14:59
LG전자는 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를 공개한다. 4일 LG전자에 따르면 LG 클로이드는 AI 홈로봇의 역할과 가능성을 보여준다. 스케줄과 주변 환경을 고려해 작업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이에 맞춰 여러 가전을 제어하며 가사일도 직접 수행하는 비서 역할을 해낸다. 관람객들은 LG 클로이드로 한층 가까워진 ‘제로 레이버 홈’의 구체적인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클로이드는 출근 준비로 바쁜 거주자를 대신해 전날 짜놓은 식사 계획에 따라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고 오븐에 크루아상을 넣으며 아침 식사를 준비한다. 차 키와 프리젠테2026.01.02 19:3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새해 첫 출근일에 계열사 사장단을 한자리에 모아 만찬을 열고 인공지능과 반도체를 축으로 한 올해 경영 전략과 위기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이 회장은 2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삼성 계열사 사장단을 초청해 신년 만찬을 개최했다. 새해 첫 출근일에 맞춰 열린 이번 만찬에는 삼성 주요 경영진이 대거 참석해 올해 경영 구상과 사업 전략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오후 5시경부터 서초사옥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용석우 VD사업부장 사장, 한진만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등이 잇따라 도착했다. 장덕현2026.01.02 13:30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임직원들에게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성장 시장에서 1등 기술을 갖춰 고객에게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자고 주문했다. 삼성전기는 2일 수원사업장에서 온라인으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은 수원·세종·부산사업장으로 생중계 됐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임직원에 대한 시상과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장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기술혁신과 글로벌 경영 환경의 변화가 동시에 전개되는 도전의 한 해가 될 것이라 내다봤다. 그러면서 임직원들에게 불확실한 외부 환경에도 흔들림 없는 강건한 사업 체질 구축을 당부했다. 장 사장은 올해 삼성전기의 주요 경영 방향으로 △고부가품 중심2026.01.02 11:38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올해를 LS의 미래가치를 진일보 시키는 한해로 만들자면서 임직원들에게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하자고 주문했다. LS그룹은 2일 안양 LS타워에서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경영방향을 공유하고 한 해의 도약을 다짐하는 ‘2026년도 신년하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승진 임원 소개, LS 퓨처리스트 어워즈 시상, 구자은 회장 신년사 등으로 이뤄졌다. 신년사는 예년과 달리 구 회장의 아이디어로 AI가 신년사를 작성하는 과정을 임직원들에게 보여주는 형태로 진행됐다. 구 회장은 사전에 고민한 주요 경영 키워드를 AI에 입력하고 결과가 도2026.01.02 11:34
삼성전자는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더 퍼스트룩' 행사를 열고 혁신적인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를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더 프리스타일+'는 강화된 'AI 화면 최적화' 기술을 탑재해 △벽 △천장 △바닥은 물론 모서리나 커튼 등에 원하는 각도로 자유롭게 화면 투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더 프리스타일+'는 △3D 오토 키스톤 △화면 캘리브레이션 △실시간 초점 △스크린 핏 등 다양한 'AI 화면최적화' 기술을 새롭게 탑재해 어떤 환경에서도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3D 오토 키스톤'은 평평한 면이 아닌 삼면 모서리나 굴곡진 커튼 등 다양한 표면에 투사해도 직사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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