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사유, '개인 소요 자금 조달'…165만여 주 처분
SK 지분율 17.8%→15.5%, 특수관계인 포함 25.2%→22.9%
SK 지분율 17.8%→15.5%, 특수관계인 포함 25.2%→22.9%
이미지 확대보기SK는 최대주주인 최 회장이 보유한 보통주 165만3924주(지분 2.3%)를 매각할 예정이라고 2일 공시했다. SK는 매각 사유를 "보유 주식 매각을 통한 개인 소요 자금 조달"이라고 밝혔다. 실제 주식 거래는 다음달 2일부터 진행된다.
계획대로 매각이 마무리되면 최 회장이 가진 SK 보통주는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어든다. 친족 등 특수관계인까지 합친 지분율은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이번 매각으로 최 회장이 확보하는 금액은 9440억원으로, 법원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한 재산분할액과 같은 규모다.
유덕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udeo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