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4일)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4일)
1위 롯데관광개발 675억원(7.78%), 2위 HMM 8369억원(6.75%), 3위 호텔신라 1641억원(5.76%), 4위 두산퓨얼셀 931억원(4.36%), 5위 아모레퍼시픽 2924억원(3.92%), 6위 한국콜마 324억원(3.75%), 7위 GKL 342억원(3.73%), 8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389억원(3.57%), 9위 DL 472억원(3.36%), 10위 SK바이오사이언스 3194억원(3.34%), 11위 신풍제약 448억원(3.09%), 12위 OCI 799억원(2.96%), 13위 LG디스플레이 1619억원(2.83%), 14위 명신산업 272억원(2.74%), 15위 HDC현대산업개발 222억원(2.7%)

16위 카카오뱅크 4114억원(2.63%), 17위 대한전선 573억원(2.6%), 18위 두산에너빌리티 2998억원(2.53%), 19위 대우조선해양 546억원(2.5%), 20위 현대로템 651억원(2.45%), 21위 포스코케미칼 2526억원(2.41%), 22위 씨에스윈드 521억원(2.18%), 23위 SKC 1136억원(2.17%), 24위 셀트리온 5319억원(2.0%), 25위 일진머티리얼즈 695억원(1.98%), 26위 LG생활건강 2370억원(1.98%), 27위 SK바이오팜 1128억원(1.86%), 28위 한전기술 438억원(1.77%), 29위 효성첨단소재 307억원(1.76%), 30위 한샘 225억원(1.67%)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4일)

1위 신라젠 788억원(6.34%), 2위 씨아이에스 568억원(5.93%), 3위 셀리버리 149억원(5.28%), 4위 LX세미콘 822억원(5.26%), 5위 현대바이오 592억원(5.17%), 6위 씨젠 1013억원(4.94%), 7위 오스코텍 418억원(4.66%), 8위 심텍 607억원(4.65%), 9위 HLB 2297억원(4.61%), 10위 한국비엔씨 356억원(4.6%), 11위 비덴트 229억원(4.1%), 12위 바이오니아 333억원(3.94%), 13위 엘앤에프 3372억원(3.84%), 14위 펄어비스 1448억원(3.81%), 15위 대주전자재료 481억원(3.73%)

16위 박셀바이오 358억원(3.54%), 17위 우리기술투자 171억원(3.38%), 18위 에코프로비엠 4183억원(3.34%), 19위 에스엠 573억원(3.31%), 20위 국일제지 109억원(3.25%), 21위 에코프로 774억원(3.09%), 22위 헬릭스미스 208억원(3.07%), 23위 서울반도체 197억원(3.04%), 24위 두산테스나 133억원(3.03%), 25위 케이엠더블유 389억원(3.01%), 26위 유니테스트 109억원(2.68%), 27위 위메이드 670억원(2.67%), 28위 서진시스템 160억원(2.66%), 29위 다원시스 204억원(2.53%), 30위 위지윅스튜디오 266억원(2.52%)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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