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2~3%대 강세...외인·기관 매수세
이미지 확대보기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9%(153.89포인트) 상승한 7161.61로 시작했다. 이후 오전 9시 15분 기준 전 거래일에서 1.99%(139.16포인트) 오른 7146.88을 가리키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는 미-이란 갈등 완화 기대감에 따른 유가 약세 및 10년물 금리가 4.95%로 하락하며 주요 지표들이 모두 전 거래일 상승했다. 반도체는 메타(11.4%)의 에이전트 AI 흥행 소식에 인텔(12.1%), AMD(10.0%) 등 CPU 업체들이 동반 랠리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4.3% 올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10년물 금리 5.0% 및 국제 유가 100달러 하회 등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 속 메타발 미국 AI주 랠리 효과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반도체 대형주들도 일제히 상승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에서 2.28%(6250원) 상승한 28만 25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대비 3.16%(5만 9000원) 오른 192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 시총 상위 10곳 중 삼성전자우(1.68%), SK스퀘어(3.11%), 삼성전기(6.65%), LG에너지솔루션(0.57%), 현대차(1.81%), 삼성물산(1.77%) 등이 강세다. 반면, KB금융은 -1.35% 약세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합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대비 1.18%(9.87포인트) 오른 846.14로 장을 열었다. 이후 같은 시각 0.85%(7.15포인트) 상승한 843.42로 상승폭이 일부 줄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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