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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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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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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I.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상승세를 보인데다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 기대감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전 9시 21분 전장대비 2.53% 오른 28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1.47% 상승한 186만7000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간밤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대 강세를 보였다.

증권가에서는 2028년까지 메모리 반도체 수급이 빠듯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53만원에서 6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 상승 폭이 다소 둔화하겠지만, 2027~2028년에도 빠듯한 수급 환경이 이어질 것"이라며 "시장은 신규 증설과 HBM(고대역폭메모리) 관련 노이즈로 인한 2028년 피크아웃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으나, HBM의 범용 DRAM (D램) 생산능력 잠식과 AI(인공지능) 추론 확산에 따른 고용량 메모리 수요를 감안하면 공급 제약의 해소 시점은 예상보다 늦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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