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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두 10.5% 폭락·리게티 5.5%↓…고평가 성장주 중심 차익 매물 집중
자나두 10.5% 폭락·리게티 5.5%↓…고평가 성장주 중심 차익 매물 집중
이미지 확대보기12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주요 양자 컴퓨팅 종목들은 반도체 섹터의 투자심리 냉각과 기술주 전반의 조정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큰 폭으로 밀려났다.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새로운 칩 구조 개발에서 진전을 보이며 글로벌 경쟁 심화 우려를 자극한 여파가 반도체를 넘어 양자 컴퓨팅을 비롯한 차세대 기술주 전반으로 확산된 모양새다.
종목별로는 캐나다계 양자 컴퓨팅 기업 자나두 퀀텀(XNDU)이 전 거래일 대비 10.51%(0.41달러) 폭락한 3.49달러에 마감하며 섹터 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퀀텀 컴퓨팅(QUBT)이 6.85%(0.51달러) 하락한 6.93달러, 인플렉션(INFQ)이 5.98%(0.66달러) 내린 10.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디웨이브 퀀텀(QBTS)은 5.70%(0.83달러) 빠진 13.74달러, 리게티 컴퓨팅(RGTI)은 5.56%(0.78달러) 내린 13.25달러를 기록했다. 퀀티넘(QNT) 또한 4.31%(1.78달러) 밀리며 39.5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3.9% 급락하는 등 대형 반도체주가 하락 압력을 받자,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고 금리 및 시장 변동성에 민감한 양자 컴퓨팅 종목군에서 차익 실현과 위험 회피성 매물이 집중 출회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