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5일)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5일)
1위 롯데관광개발 671억원(7.77%), 2위 HMM 8502억원(6.69%), 3위 호텔신라 1621억원(5.69%), 4위 두산퓨얼셀 944억원(4.33%), 5위 아모레퍼시픽 2928억원(3.88%), 6위 GKL 336억원(3.72%), 7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402억원(3.67%), 8위 한국콜마 313억원(3.62%), 9위 DL 484억원(3.46%), 10위 OCI 857억원(3.09%), 11위 SK바이오사이언스 3070억원(3.08%), 12위 신풍제약 444억원(2.96%), 13위 LG디스플레이 1573억원(2.81%), 14위 후성 405억원(2.71%), 15위 HDC현대산업개발 223억원(2.69%),

16위 명신산업 284억원(2.67%), 17위 카카오뱅크 4089억원(2.66%), 18위 대한전선 570억원(2.56%), 19위 두산에너빌리티 2970억원(2.47%), 20위 현대로템 646억원(2.4%), 21위 대우조선해양 526억원(2.39%), 22위 포스코케미칼 2450억원(2.32%), 23위 씨에스윈드 548억원(2.23%), 24위 SKC 1136억원(2.16%), 25위 LG생활건강 2398억원(2.02%), 26위 셀트리온 5392억원(1.94%), 27위 일진머티리얼즈 672억원(1.92%), 28위 SK바이오팜 1131억원(1.78%), 29위 효성첨단소재 304억원(1.72%), 30위 금호석유 657억원(1.65%)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5일)

1위 신라젠 788억원(6.34%), 2위 씨아이에스 550억원(5.78%), 3위 LX세미콘 856억원(5.32%), 4위 셀리버리 168억원(5.12%), 5위 현대바이오 578억원(5.03%), 6위 씨젠 1048억원(4.94%), 7위 심텍 621억원(4.82%), 8위 한국비엔씨 362억원(4.66%), 9위 오스코텍 421억원(4.62%), 10위 HLB 2318억원(4.56%), 11위 비덴트 227억원(4.04%), 12위 대주전자재료 502억원(3.85%), 13위 바이오니아 328억원(3.81%), 14위 엘앤에프 3335억원(3.8%), 15위 펄어비스 1397억원(3.64%),

16위 에코프로비엠 4318억원(3.56%), 17위 에스엠 591억원(3.41%), 18위 우리기술투자 164억원(3.2%), 19위 국일제지 108억원(3.17%), 20위 박셀바이오 310억원(3.07%), 21위 헬릭스미스 207억원(3.0%), 22위 서울반도체 197억원(2.99%), 23위 두산테스나 132억원(2.95%), 24위 케이엠더블유 376억원(2.84%), 25위 유니테스트 107억원(2.65%), 26위 서진시스템 157억원(2.64%), 27위 위지윅스튜디오 266억원(2.59%), 28위 파라다이스 340억원(2.57%), 29위 다원시스 205억원(2.54%), 30위 다날 133억원(2.49%)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