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투자자 만나 설명회 개최…SK쉴더스 공동경영 사례 언급
투자전문회사인 SK스퀘어의 사외이사들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직접 투자 설명회를 개최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SK스퀘어는 사외이사들이 영국 런던을 방문해 픽텟자산운용, 피델리티자산운용 등 5개 해외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투자 설명회를 잇달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 설명회에 참석한 SK스퀘어 사외이사는 강호인 이사회의장, 박승구 사외이사다. 강호인 이사회의장은 기획재정부 차관보, 국토교통부장관 등을 역임했으며 박승구 사외이사는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 한국 대표를 맡았던 투자 전문가다.
SK스퀘어 사외이사들은 투자기관과 만나 스웨덴 발렌베리家의 최대 사모투자펀드 운용사인 EQT파트너스와 함께 SK쉴더스를 공동 경영하게 된 성과를 언급하며 주요 성과와 전략 등을 설명했다.
강호인 의장은 "투자전문회사의 사외이사로서 글로벌 투자자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체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이사회 역할 확대는 물론 주주,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