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11일)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1일)

1위 롯데관광개발 908억원(10.23%), 2위 후성 887억원(5.8%), 3위 OCI 1357억원(5.38%), 4위 아모레퍼시픽 3760억원(4.69%), 5위 HMM 4331억원(4.42%), 6위 두산퓨얼셀 884억원(4.29%), 7위 아이에스동서 484억원(3.85%), 8위 SKC 1588억원(3.79%), 9위 호텔신라 1235억원(3.77%), 10위 씨에스윈드 969억원(3.1%), 11위 카카오뱅크 3296억원(3.09%), 12위 SK네트웍스 349억원(2.99%), 13위 SK바이오사이언스 1698억원(2.96%), 14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924억원(2.84%), 15위 PI첨단소재 284억원(2.64%)
16위 한솔케미칼 743억원(2.63%), 17위 대우조선해양 663억원(2.47%), 18위 대상 152억원(2.31%), 19위 신풍제약 225억원(2.28%), 20위 삼성중공업 1049억원(2.27%), 21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386억원(2.23%), 22위 DL 235억원(2.19%), 23위 크래프톤 1902억원(2.08%), 24위 대한전선 362억원(2.05%), 25위 한전기술 552억원(2.04%), 26위 명신산업 216억원(2.01%), 27위 카카오페이 1446억원(2.0%), 28위 한올바이오파마 231억원(2.0%), 29위 LX세미콘 325억원(1.99%), 30위 SK바이오팜 1022억원(1.89%)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1일)

1위 이녹스첨단소재 562억원(7.0%), 2위 바이오니아 841억원(6.23%), 3위 하나마이크론 514억원(6.14%), 4위 박셀바이오 395억원(5.7%), 5위 에스티큐브 532억원(5.39%), 6위 나노신소재 1038억원(5.21%), 7위 에코프로에이치엔 594억원(5.02%), 8위 현대바이오 402억원(4.79%), 9위 메지온 206억원(4.41%), 10위 HLB생명과학 471억원(4.38%), 11위 심텍 446억원(4.38%), 12위 위메이드 716억원(4.37%), 13위 인탑스 305억원(4.3%), 14위 비에이치 349억원(4.26%), 15위 씨아이에스 363억원(4.25%)

16위 이오플로우 325억원(4.19%), 17위 SFA반도체 401억원(4.17%), 18위 셀리버리 99억원(4.09%), 19위 엔케이맥스 185억원(4.04%), 20위 인선이엔티 156억원(3.96%), 21위 엔켐 513억원(3.92%), 22위 다날 120억원(3.87%), 23위 아난티 229억원(3.77%), 24위 네이처셀 242억원(3.68%), 25위 인텔리안테크 304억원(3.53%), 26위 성우하이텍 231억원(3.45%), 27위 에코프로비엠 9587억원(3.33%), 28위 우리기술투자 133억원(3.32%), 29위 HLB 1387억원(3.26%), 30위 테스 144억원(3.26%)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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