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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1인 창조기업 모집…창업 공간부터 사업화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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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1인 창조기업 모집…창업 공간부터 사업화까지 지원

도내 예비창업자·창업 7년 이내 기업 대상…9월 11일까지 접수
사무공간 무상 제공·전문가 자문·시제품 제작 등 성장 단계별 지원
경기도일자리재단 2026년 하반기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신규기업 모집 포스터. 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이미지 확대보기
경기도일자리재단 2026년 하반기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신규기업 모집 포스터. 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재단은 12일 경기도에 주소를 둔 예비창업자와 도내에 주사무소를 둔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오는 9월 11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정 기업에는 수원에 위치한 재단 내 공용 사무공간과 사무기기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창업교육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자문과 사업화 지원 등 기업의 성장 단계에 필요한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특히 기업별 사업 여건과 수요에 맞춰 지원 분야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분야는 △지식재산권 △홍보·마케팅 △인증 획득 △시제품 제작 등으로, 특허·저작권 출원과 전시회 참가 등 초기 기업의 사업화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가 창업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공간으로, 예비창업자와 초기 기업이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사무공간과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전국 단위 사업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는 등 운영 성과도 인정받았다. 참여기업은 서류심사와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번 모집을 통해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시장 정착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경쟁력을 갖춘 1인 창조기업을 육성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