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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상의 세계문화유산탐방] 오스트리아 할슈타트의 요정이 사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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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상의 세계문화유산탐방] 오스트리아 할슈타트의 요정이 사는 마을

글로벌이코노믹은 김경상 사진작가의 '세계문화유산탐방'을 게재합니다.

김경상 작가는 '알함브라에서 타지마할까지'를 주제로 올해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김경상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한류문화인진흥재단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경상 작가는 1990년부터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세계 100여곳을 방문해 지난 25년 간 세계문화유산을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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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의 호수마을과 같은 모습으로 알려져 있는 할슈타트는 오스트리아의 9개 주 중에서 오버외스트라이히 주에 속하는 마을이다.

지리적으로는 할슈타트 호의 남서쪽, 다흐슈타인 산맥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어,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자연 경관이 대단히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