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기자] 유웨이어플라이에서 2018학년도 4년제 추가 1차 원서접수 등이 이뤄지는 가운데 22일 접수마감을 앞둔 대학들이 많다.
유웨이어플라이는 이날 가야대학교와 광주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 김천대학교, 나사렛대학교(일반학생전형), 남부대학교, 남서울대학교, 세한대학교, 송원대학교, 전주대학교, 조선대학교, 창원대학교, 초당대학교, 총신대학교, 충북대학교, 호남대학교 추가 1차 접수를 마감한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오후 5~6시에 접수가 마감된다. 세한대학교 등은 오전 11시 마감으로 서둘러야 한다. 각 대학마다 관련 서류 제출 시간과 방법도 다양해 꼼꼼하게 따져보고 지원해야 한다.
전문대 정시가 마감되는 학교는 경북도립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 신안산대학교, 안산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영상대학교 등 9곳이다.
전공대학정시는 국제예술대학교가 이날 오후 5시 마감된다. 서류 제출 기한도 같은 시간으로 대상자는 등기우편 혹은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이외에도 전주대학교(서남대 특별편입학)가 오후 6시 마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대학원 오후 5시에 마감된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