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6 15:00
인천 부평구가 ‘2025년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6일 구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평가 항목은 2024년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추진실적과 2025년 시행계획의 적정성 등이다.부평구는 영양관리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인천시에서 유일하게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앞서 구는 △임산부·영유아 대상 영양플러스사업 △아동 대상 찾아가는 건강교실 △성인 대상 비만클리닉 운영 △노인 대상 방문 취약계층 영양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이2025.12.06 13:26
인천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인천광역시교육청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 이번 삭감은 단순한 예산 조정이 아니라 허술한 교육정책과 반복되는 부실계획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다.예산 삭감 사유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기관 매입 및 대체인력 인건비 등 대규모 사업의 산정 근거가 불명확했다. 둘째, 필요성 검토 없는 예산 부풀리기가 발생했다. 셋째, 현장 체감 성과가 부족한 기술 중심 행정이 이어졌다.예결위는 AI 플랫폼 구축 등 신기술 사업이 수년간 추진됐음에도 성과가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식판세척 위탁, 학생교육원 매입 사업 등은 현장 의견을 무시하고 행정 편의를 우선한 사례로 평가했다.결국 예결위는2025.12.06 12:07
강화군 교동면이 대룡리 회전교차로 일원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지역 주민과 교동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밝고 쾌적한 경관과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6일 면에 따르면 이번 야간 경관조명 설치는 농번기를 끝내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분위기를 전하고 교동면의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설치된 경관조명은 회전교차로 중앙부와 주변부를 중심으로 한 트리 조명과 LED 경관조명 등으로 구성되며, 야간에도 밝고 세련된 도시 미관을 연출하도록 했다. 강화군 교동면 한모씨는 “최서북단에 위치해 있는 교동면은 북한과의 접전지역으로 일찍 트리를 설치해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며 “2025.12.06 11:32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내부자 보유 지분 매각을 통해 기업가치를 최대 8천억달러(약 1,180조원) 수준으로 평가받을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룸버그 등 미 주요 언론은 5일(현지시간) 스페이스X 이사회가 내부자 주식 매각 계획을 논의했으며, 거래가 곧 시작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블룸버그에 따르면 매각 협의 중인 주당 가격은 400달러 이상으로, 이를 기준으로 한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는 7,500억~8,000억달러로 추정된다. 이는 지난해 내부 거래에서 평가된 4,000억달러 수준에서 1년 만에 두 배 이상 불어난 규모다. 거래 금액과 세부 조건은 여전히 조율 중이지만, 성사될 경우 스페이스X는 전 세계 비상2025.12.06 11:28
고환율 부담이 이어지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매수세가 한풀 꺾였다. 한국예탁결제원 집계에 따르면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 결제 규모는 약 8억2천만달러(약 1조1,770억원)로, 전주(약 15억1천만달러) 대비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안팎까지 오르며 달러 환전 부담이 커지자, 개인들이 미국 주식 투자에 신중해진 것으로 풀이된다.문남중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지금의 환율 흐름이 낯설어 매수 타이밍을 재는 분위기지만, 환율 수준을 ‘뉴노멀’로 받아들이게 되면 미국 주식 순매수는 다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환율 부담을 제외하면 미2025.12.06 11:24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7년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에서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 승자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죽음의 조’는 피했다는 평가지만, 유럽 PO 결과에 따라 덴마크나 체코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 안심하긴 이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세 경기 모두 멕시코에서 치르며, 6월 12일 과달라하라에서 유럽 PO 승자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19일 같은 장소에서 멕시코, 25일 몬테레이에서 남아공과 조별리그를 치른다.다행히 고지대 악명 높은 아스테카 스타디움을 피했지만, 멕시코의 홈 이점을 고려하면 쉽지 않은 일정이다. 멕시코는 FIFA 랭킹 15위로 북중미 최강국 중 하나이며, 최근 골2025.12.05 22:00
토요일인 6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강추위가 누그러지고 다소 포근하겠다. 다만 전국 내륙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8∼2도, 낮 최고기온은 4∼14도로 예보됐다.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올라 기온은 7일까지 평년보다 높겠다.빙판길은 주의해야겠따. 중부 지방과 전북 동부를 중심으로 눈이 쌓여 있는 가운데, 낮 동안 녹은 눈이 밤 사이 다시 얼면서다.오전에는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수도권과 충남권, 충북 북부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강원 내륙·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예상 적설량은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 내륙 1㎝ 안2025.12.05 21:42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가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씨는 법무부 산하 가석방심사위원회의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이 됐다.김씨는 지난 5월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된 뒤 소망교도소에서 수형 생활을 하고 있다. 형법상 유기징역을 선고받은 자는 형기의 3분의 1이 지나면 가석방될 수 있다.김씨는 나이와 범죄 동기, 죄명, 재범 위험성 등을 고려해 일정 조건이 되면 자동으로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르는 관련 법에 따라 대상이 됐다.앞서 그는 지난해 5월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도로 택시와 충돌한2025.12.05 17:30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 주민협의회가 지난 4일 고양동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2025 행복 나눔의 날’ 행사를 열고 올 한 해 공동체 활동을 마무리했다. 행사에는 주민협의회 임원과 지역 인사,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지역민이 함께 만드는 연말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 주제는 ‘서로의 마음을 모아 따뜻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자’였다. 신효근 주민협의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 한 분 한 분의 손길이 모여 고양동이 더 따뜻해졌다”며 “작은 나눔들이 모여 작은 기적을 만들어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행사장에는 단순한 시상이나 전달식이 아닌, 지역 공동체의 성장을 확인하는 분위기가 흘렀다. 주민2025.12.05 17:27
강화군이 공공하수관로 및 하수처리시설 건립을 위해 내년도 예산을 전년 대비 약 70% 증가한 245억 원을 편성하며,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공공하수도 보급률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5일 강화군에 따르면 관내 공공하수도 보급률은 39.2%로 전국 최하의 수준이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균 보급률인 77.5%와 비교해도 매우 낮은 수준이다. 특히 최근 대단지 아파트를 비롯해 주택 건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공공하수도 확충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이에 강화군은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공공하수도 보급 사업을 전담하는 ‘하수하천과’를 신설하고, 사업의 전 과정을 총괄하며 역량을 집중해 왔다. 중앙부처와 인천시에 지2025.12.05 16:11
부동산 거래를 하는 사람들은 여러 가지 유혹을 받기 쉽다. 부동산 매수자는 취득세를 덜 내고 싶어 하고, 매도자는 양도소득세를 한 푼이라도 덜 내고 싶어 한다. 이런 욕망 때문에 등장한 게 다운(Down)계약서와 업(Up)계약서다. 양수자는 취득세를 덜 내려고 다운계약서를 작성하거나, 대출을 많이 받기 위해 업계약서를 작성한다. 다운계약서는 실제 매매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작성한 계약서이고, 업계약서는 실제 매매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작성한 계약서로 거짓 계약서를 말한다. 이런 계약서를 써도 아무 탈이 없겠지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 부동산을 판 양도자가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못 받거나, 8년 자경 농민이 농지 감면을 못 받2025.12.05 15:39
인천 계양구는 지난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드림스타트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이동우 부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에서 총 35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의 전인적 발달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기여했다. 회의에서는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사업 점검 및 자문이 이뤄졌으며,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강2025.12.05 15:38
부산시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따른 주거지원 방안인 관사 100호를 모두 확보하고 5일부터 가족동반 이주 직원들이 본격 입주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1월 28일 관사 지원사업을 위한 위탁 절차를 마무리하고, 수탁자인 부산도시공사는 주거시설(관사) 소유자와 아파트 및 오피스텔 100호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박형준 시장은 이날 부산진구 양정동 소재 관사를 직접 찾아 관사에 처음으로 입주하는 두 가족을 맞이하고 부산 전입을 환영한다. 박 시장은 어머니를 모시고 부산으로 이주하는 가족과 곧 부산에서 아이를 출산할 임산부와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환영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한편, 부산시는 해수부의 신속한 이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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