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제로원은 11개의 스타트업과 함께 2년 연속 CES에 참여했다. 올해 CES는 오는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제로원은 현대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이다. 현재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제로원 컴퍼니 빌더' △사외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 '제로원 엑셀러레이터' △정몽구재단과 함께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등 세 가지 형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CES에는 사내 스타트업으로 분사한 4개사(어플레이즈, 모빈, 데이타몬드, 포엔)와 제로원 엑셀러레이터 5개사(그린 웨일 글로벌, 아트와, 딥파인, 페블러스, 쿱 테크놀로지스),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2개사(더데이원랩, 코스모스랩)가 참여했다.
제로원 관계자는 "그동안 우수한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는데 집중했다"며 "CES 2024 참가로 제로원이 육성한 스타트업들이 해외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