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잉, 737 MAX 9 볼트 조임 점검 지시
미국 항공기회사 보잉이 여객기 737 MAX 9의 볼트 조임을 다시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보잉은 지난주 점검 리포트에서 볼트 조임이 느슨하다는 보고를 받고 이를 다시 확인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보잉은 지난 737 MAX 9가 비행 중 비상구를 덮는 패널이 날아가는 사고를 낸 이후 공급업자들에게 품질 요건을 반드시 충족시켜야 한다고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넷플릭스, 2023년 4/4분기에서 시장 예상 웃돌아
미국 OTT기업 넷플릭스가 지난해 4/4분기에 큰 폭의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의 4/4분기 결산 발표에 따르면, 분기 가입자 숫자는 1310만명으로 예상치였던 897만명을 크게 웃돌았다. 이는 사상 최고 기록이다. 이에 따라 넷플릭스의 글로벌 가입자는 총 2억 6000만명으로 집계됐다. 주가는 장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서 8.5% 상승했다.
알리바바 공동창업자그룹, 자사주 추가 매입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의 공동창업자인 마윈과 차이숭신 회장이 수천만 달러 상당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가 23일(현지시간)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 마윈은 홍콩 상장 알리바바주 5000만달러 상당을 취득했고, 차이 회장은 블루풀캐피털을 통해 알리바바의 ADR 약 1억 5100만달러 상당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알리바바 미국예탁증권(ADR)은 약 7% 상승했다.
일본 우체국, 국장급 인사 내부 비리 조사 발표
일본 우체국이 지난해 국장급 인사 내부 비리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4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우정국은 전국 13개 지사를 대상으로 국장급 인사 내부 비리 조사를 공개했다. 적발된 내부 비리는 총 6건으로, 서류 조작으로 인한 횡령과 무면허·음주운전으로 형사처벌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내부 조치는 퇴직 1명, 해고 4명, 처분 대기 1명이다. 또 우체국 내에서 도촬과 도촬미수 등으로 인해 체포된 이도 2명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일본 우정국은 2019년 말부터 총무성의 행정 지도를 받아 이후 내부 비리 조사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지난 21~22년은 고객 정보나 물품 유용으로 200명 이상의 국장급 인사가 사내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