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강원평창수’가 설원 위에 놓여있는 모습과 함께 시작하여 아이스 하키, 스키, 봅슬레이, 피겨 스케이팅 등 동계스포츠에 임하는 선수들의 열정적인 모습으로 이어진다. 설원 속 김연아는 맑고 순수한 미소를 부드럽게 지어 보이며 ‘강원평창수’의 깨끗함과 투명함을 나타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강원평창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 먹는샘물로 지정된 만큼 올림픽의 정신을 이어받아 물의 원칙을 지켜나가려 한다”고 말했다.
천진영 기자 cj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