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운영하는 한화 아쿠아플라넷이 가성비를 높인 '무제한 패키지'를 출시했다.
먼저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아쿠아리움뿐만 아니라 얼라이브스타와 브릭플라넷까지 관람할 수 있는 평일 자유이용권을 선보였다. 가격은 정상가 대비 20% 할인된 대인 2만7000원, 소인 2만5000원이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올해 12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시즌 무제한 패키지를 준비했다. 현장이나 홈페이지에서 상품 구매 후 오는 9일까지 아쿠아리움 1층 매표소에서 등록하면 된다. 대소인 구분 없이 2만9000원에 판매하며 5D 영상관 50%, 푸드코트 10% 할인 혜택 등도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