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유연제·표백제 피해야…그늘 건조로 모양 변형 방지
이미지 확대보기우선 다운 소재 의류는 유지분 보호를 위해 드라이클리닝 세탁법, 섬유유연제, 표백제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유지분은 패딩 내 공기층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손상될 경우 의류 보온성이 떨어진다.
이에 다운의류는 25~30°C의 미지근한 물에 다운의류 전용 중성세제를 표준 사용량 만큼 넣은 후 지퍼, 단추 등을 모두 잠근 상태에서 손세탁하거나, 세탁기의 울코스, 란제리 코스로 단독 세탁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다운의류는 햇볕에 말리면 모양이나 소재가 변형될 수 있다. 의류의 쏠림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직사광선을 피해 통풍이 양호한 곳에 눕혀 건조해야 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다운의류 전용 중성세제인 ‘울샴푸 다운워시’는 다운의류의 보온 기능성을 유지해주며 손 세탁을 하거나 일반세탁기, 드럼세탁기 이용 시에 모두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면서 “심한 오염이 있는 부위에는 울샴푸 다운워시를 발라 애벌빨래 후 세탁하는 것이 오염 제거에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