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패딩 오래 입으려면…"다운의류 전용 중성세제 써야"

글로벌이코노믹

패딩 오래 입으려면…"다운의류 전용 중성세제 써야"

섬유유연제·표백제 피해야…그늘 건조로 모양 변형 방지
애경산업이 겨울철 패딩을 오래 입기 위해 다운 의류를 올바르게 세탁하는 법을 13일 밝혔다. 사진=애경산업이미지 확대보기
애경산업이 겨울철 패딩을 오래 입기 위해 다운 의류를 올바르게 세탁하는 법을 13일 밝혔다. 사진=애경산업
애경산업이 겨울철에 자주입는 패딩 등 다운의류를 올바르게 세탁하는 법을 13일 밝혔다. 다운의류 내 유지분 보호, 직사광선을 피한 그늘 건조 등이 방법이다.

우선 다운 소재 의류는 유지분 보호를 위해 드라이클리닝 세탁법, 섬유유연제, 표백제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유지분은 패딩 내 공기층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손상될 경우 의류 보온성이 떨어진다.

이에 다운의류는 25~30°C의 미지근한 물에 다운의류 전용 중성세제를 표준 사용량 만큼 넣은 후 지퍼, 단추 등을 모두 잠근 상태에서 손세탁하거나, 세탁기의 울코스, 란제리 코스로 단독 세탁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다운의류는 햇볕에 말리면 모양이나 소재가 변형될 수 있다. 의류의 쏠림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직사광선을 피해 통풍이 양호한 곳에 눕혀 건조해야 한다.
건조 중과 후에 2~3회 정도 손 또는 돌돌 말은 신문지로 의류를 가볍게 두드리면 다운의 풍성함을 잘 복원할 수 있다. 특히 건조 중에 자주 두드려주면 다운의 뭉침이 풀려 보다 빨리 건조될 수 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다운의류 전용 중성세제인 ‘울샴푸 다운워시’는 다운의류의 보온 기능성을 유지해주며 손 세탁을 하거나 일반세탁기, 드럼세탁기 이용 시에 모두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면서 “심한 오염이 있는 부위에는 울샴푸 다운워시를 발라 애벌빨래 후 세탁하는 것이 오염 제거에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