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희망브리지는 수해, 화재, 가뭄, 폭염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현장에 재난구호차량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에 예상되는 각종 재난에 미리 대비하여, 피해 주민과 현장 대응 인력이 차질 없이 구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회는 차량의 주행 성능은 물론이고, 구호 장비와 각종 시설 전반까지 점검해 현장 대응 준비를 마쳤다.
점검 대상 차량은 세탁구호, 방역구호, 심리구호, 심신회복 등 특수 목적의 재난구호차량 전부다. 엔진과 타이어 등 기본 안전장치, 발전기, 급·배수 시스템, 세탁 및 건조 설비, 샤워 시설 등 주요 부품의 정상 작동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구호물품 및 비상 운용체계도 재정비해 언제든 즉각 출동이 가능하도록 모든 준비를 갖췄다.
희망브리지는 산불, 집중호우, 태풍, 지진 등 국내 주요 재난 현장에 재난구호차량을 지속적으로 투입하며,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재난 발생 초기에는 긴급구호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차량을 현장에 빠르게 배치하여 생활·위생·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