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카드는 해당 공문에서 “이번 제재로 인해 롯데지주 및 각 계열사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끼친 점을 사과한다”며, “업무 일부 정지 기간에도 롯데 계열사 이용 고객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롯데는 2017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이후 2019년 롯데카드 지분을 MBK파트너스에 매각해 계열사에서 분리했다. 이후 MBK파트너스가 경영을 맡으며, 롯데카드는 롯데그룹과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
롯데 관계자는 “지분 매각 이후에도 롯데카드가 ‘롯데’ 브랜드를 계속 사용하고 있어, 여전히 롯데 계열사로 인식하는 고객들이 많다”며, “계열사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롯데카드와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