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2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의 의미는 기존 4050세대 핵심 소비층의 안정적인 구매에 더해, 2030세대의 신규 유입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전체 구매 고객 중 첫 구매자 비중은 21%로, 지난 설과 가정의 달 행사 대비 약 6%p 가까이 상승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첫 구매자 중 20대가 39.2%, 30대가 30.4%를 차지해, 기존 세대 최고치인 23.2%를 크게 앞질렀다.
전체 구매자 비중에서도 4050세대가 약 59%를 차지해 기존 소비 기반이 여전히 견고함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2030세대의 신규 고객 유입이 늘어나면서 온라인 한우 소비층의 폭이 더욱 넓어지는 추세가 나타났다.
이번 행사에서 최초로 선보인 한우 선물세트 2종도 모두 완판되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투뿔 등급 한우 진심 선물세트’는 행사 둘째 날 오전에 조기 품절되어, 고품질 한우 선물세트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는 점이 드러났다.
또한 1~1++등급 등심, 채끝, 특수부위 등 구이용 부위부터 사골, 떡갈비, 곰탕 등 부산물 및 가공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점도 판매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준비한 온라인 한우장터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소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2030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에서 한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분들이 고품질 한우를 더 편리하게,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도록 품목과 혜택을 다양화하고, 온라인을 비롯한 여러 유통 채널에서 한우 소비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