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는 기업과 투자자, 전문가 등이 참여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KT&G는 이번 행사에서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 청년 창업가들이 세상에 던진 질문’이라는 주제로 독립부스를 운영하고, 청년 창업가들의 사업 홍보와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했다. 10기 창업팀들은 제품과 서비스를 일반 시민과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시간과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를 가졌다.
KT&G는 2017년부터 사회혁신 분야 청년 창업가를 발굴·지원하는 상상스타트업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9개 기수를 거쳐 182개 팀이 배출됐다. 이들 팀의 프로그램 운영 기간 기준 누적 매출은 314억원, 누적 투자 유치액은 131억원이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 창업가들이 자신들의 사업을 알리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초기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