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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빚고 재즈 듣고 투호까지…소노인터내셔널의 추석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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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빚고 재즈 듣고 투호까지…소노인터내셔널의 추석 콘텐츠

비발디파크·쏠비치 등서 민속놀이·체험 프로그램·명절 메뉴 운영
비발디파크에서 진행하는 ‘시골장터 달빛잔치' 사진=소노인터내셔널이미지 확대보기
비발디파크에서 진행하는 ‘시골장터 달빛잔치'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소노인터내셔널이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 호텔·리조트에서 전통놀이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비발디파크와 델피노, 쏠비치 등 주요 사업장에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추석 프로그램과 특선 식음 메뉴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와 쏠비치 삼척에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민속놀이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비발디파크에서는 투호와 고리 던지기를, 쏠비치 삼척에서는 사방치기와 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소노캄 여수에서는 26일 송편 만들기 수업을 진행하고, 소노벨 단양은 추석 당일인 25일 쿠키와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노벨 양평에서는 24일부터 26일까지 팔찌와 마들렌 만들기 체험을 선보인다.
야외 음악 공연도 이어진다. 비발디파크는 24일부터 26일까지 야외 광장에서 ‘시골장터 달빛잔치’를 열고 재즈 밴드 공연을 진행한다. 같은 기간 소노벨 양평에서는 버스킹 공연을, 쏠비치 삼척에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어쿠스틱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식음시설에서는 명절 특선 메뉴를 마련했다. 비발디파크와 델피노, 소노캄 고양의 ‘셰프스키친’에서는 24일부터 26일까지 모둠전과 잡채, 송편 등을 포함한 조식 메뉴를 제공한다. 소노캄 거제와 쏠비치 삼척·양양, 소노벨 변산 등에서도 갈비찜과 전, 나물 등 명절 음식을 포함한 메뉴를 운영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명절 메뉴 등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