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리젠시 8월 평균 객실점유율 82.3%…주말 91%
기존 파라다이스시티 호텔도 2분기 객실점유율 전년比 상승
카지노·FIT 수요 중심…외국인 주요 국적은 일본·중국·미국
기존 파라다이스시티 호텔도 2분기 객실점유율 전년比 상승
카지노·FIT 수요 중심…외국인 주요 국적은 일본·중국·미국
이미지 확대보기29일 파라다이스에 따르면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의 8월 평균 객실점유율(OCC)은 82.3%로 집계됐다. 8월 주말 기준으로는 91%를 기록했다. 기존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역시 하얏트 개관 이후인 올해 2분기 객실점유율이 전년 동기보다 상승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지난해 9월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를 인수한 뒤 올해 3월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로 재개장했다. 기존 파라다이스 호텔&리조트와 아트파라디소 769실에 501실이 더해지면서 파라다이스시티 일대 객실은 총 1270실로 늘었다.
불어난 객실 규모가 실적에 반영됐다. 하얏트 리젠시가 포함된 파라다이스시티의 2분기 호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고 객실점유율도 5.2%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8월 프리즘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약 16억원의 판매 실적을 냈다. 재개장 전인 지난 1월 같은 채널에서 기록한 약 9억원보다 78% 늘었다. 주말 숙박상품의 판매 비중도 높았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와 호텔, 공연장 등을 갖춘 복합리조트다.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는 2025년 매출 기준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가운데 2위다. 객실을 늘린 뒤에도 높은 가동률을 유지한 만큼 앞으로는 카지노와 개별관광객에 더해 MICE 수요까지 얼마나 끌어올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