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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어, ‘오아시스 고메 빌리지’ 개편…3일 그랜드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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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어, ‘오아시스 고메 빌리지’ 개편…3일 그랜드오픈

한식·중식·일식·이탈리안 직영 브랜드 5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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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어 푸드코트 ‘오아시스 고메 빌리지’ 전경 사진=인스파이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푸드코트 ‘오아시스 고메 빌리지’를 한식과 아시안 메뉴 중심의 캐주얼 다이닝 공간으로 개편한다.

인스파이어는 오는 3일 오아시스 고메 빌리지를 새롭게 열고 직접 운영하는 다이닝 브랜드 5개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한식 브랜드 2개와 중식·일식·이탈리안 브랜드 각 1개로 구성했다.

한식 솥밥 브랜드 ‘추수 솥밥’과 이탈리안 브랜드 ‘피자 피아짜’는 이날부터 먼저 운영을 시작한다. 추수 솥밥에서는 한우·가리비·숯불 제육 솥밥 등을, 피자 피아짜에서는 씨푸드·스테이크 피자와 파스타 등을 판매한다. 2일에는 중식당 ‘홍미루’가 문을 열고 짬뽕과 짜장면, 탕수육 등을 선보인다.

3일부터는 한식 브랜드 ‘진지’와 일식당 ‘톤톤야’를 포함한 5개 브랜드가 모두 운영된다. 진지는 한우탕과 전복 돌미역국, 김치찌개 등 국물 요리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톤톤야에서는 돈카츠와 라멘 등을 판매한다.
이번 개편에는 인스파이어 총주방장이 메뉴 개발 과정에 참여했다. 인스파이어는 한식 메뉴 비중을 늘리는 동시에 중식과 일식 등 아시안 메뉴를 함께 구성했으며, 앞으로 직영 브랜드 중심으로 오아시스 고메 빌리지를 운영할 계획이다.

개장 주말인 3~4일에는 ‘EDC Korea 2026’과 연계한 DJ 공연을 진행하며, 오아시스 고메 빌리지 내부에 공연 공간과 포토월 등을 마련한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한식 메뉴 선택지를 확대하고 직영 운영 체계를 적용했다”며 “고객 선호를 반영해 메뉴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