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는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이 국내 은행의 신남방 지역 진출 지원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의 아세안 3개국 경제사절단에 동행, 말레이시아와 캄보디아를 방문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두 협회가 지난 2016년 11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구체적인 협력방안 중 하나다. 올해부터 3년 동안 은행연합회는 캄보디아 은행과 은행협회 직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지급결제, 핀테크, 리스크관리 등의 연수를 제공한다. 캄보디아 은행협회는 은행연합회와 국내 은행 직원들의 캄보디아 연수시 현지에서 필요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은행연합회는 2017년부터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에 개설된 '캄보디아 금융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지원중이다. 이 프로그램을 수료한 인재들은 캄보디아에 진출한 국내 은행에 취업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현주 기자 han091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