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교 30주년 맞아 베트남우리은행과 한국관광공사 하노이 지사간 업무협약
현지에서 발급한 우리은행 카드로 국내 ATM에서 현금 인출 지원
현지에서 발급한 우리은행 카드로 국내 ATM에서 현금 인출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에 따라 베트남에서 발급한 우리은행 카드로 국내에서도 한화로 현금 인출이 가능해졌다.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관광객과 유학생은 베트남 통화를 번거롭게 환전하지 않고 국내 ATM기기를 이용해 한화로 인출할 수 있으며, 국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결제 가능하다.
또한 베트남우리은행은 오는 8월 초부터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유학생 환영이벤트를 통해 '웰컴키트'도 제공한다. 웰컴키트는 유학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로, 한국-베트남 교류에 대한 의지를 담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이 완화되면서 국가 간 교류가 다시 활발해지고 한국 컨텐츠가 유행하는 등 한국 방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며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유학생과 관광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한국-베트남을 대표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민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o63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