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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혐의 '눈덩이' 이명박(MB)친형 이상득 언제까지 버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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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혐의 '눈덩이' 이명박(MB)친형 이상득 언제까지 버티나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20억원대 뇌물 수수 혐의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기 위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20억원대 뇌물 수수 혐의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기 위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소환 조사를 앞두고 친형 이상득 전 의원을 7일 오전 10시 다시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특수2부는 이 전 의원을 상대로 2007년 대선 당시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에게 선거자금 등 명목으로 불법적인 금품을 받은 혐의를 집중 추궁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이팔성씨 자택을 압수수색 2007년 10월 이 전 의원에게 8억을 건넸다는 내용의 메모를 확보했다.

이 전 의원은 2011년 초 국정원 간부에게 1억여 원의 특수활동비를 건네받은 혐의로 지난 1월 26일 한 차례 검찰 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이 전 의원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건강상의 이유로 4시간 만에 귀가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