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골프, 25일 오전 11시부터 2라운드 생중계
-2연패 도전 김민선7, 68타 공동 4위
-2연패 도전 김민선7, 68타 공동 4위
이미지 확대보기김재희(SK텔레콤)는 덕신EPC 첫날 신바람을 일으키며 2024년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 첫 우승한 이후 2년 1개월 만에 우승 시동을 걸었다.
24일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670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덕신 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1라운드.
김민선7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골라내 4언더파 68타를 쳐 유현조(롯데), 이셰희(삼천리), 박혜준(두산건설We've), 노승희(리쥬란), 김민별(하이트진로) 등 6명과 함께 공동 4위를 마크했다. 선두와는 2타 차다.
10번홀부터 출발한 김민선7은 파행진을 하다가 18번홀(파5·5412야드)에서 약 8m 거리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첫 버디를 잡아냈다. 후반들어 1번홀(파4)에서 줄 버디로 연결한데 이어 5번홀(파4)과 7번홀(파4)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추가했다.
김재희(SK텔레콤)는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프로 8년 차로 아직 우승이 없는 홍진영2(삼천리)와 '루키' 최정원(NH투자증권)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나섰디.
이미지 확대보기김민선7과 '리턴 매치'를 벌인 전예성(삼천리)은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귀요미' 장은수(굿빈스), 손예빈(메디힐), 장수연(동부건설), 한진선(메디힐) 등 15명과 함께 공동 11위에 올랐다.
성유진(대방건설)은 2언더파 70타로 방신실(KB금융그룹), 박현경(메디힐), 한아름(DB손해보험), 최민경 등과 공동 27위, 이예원(메디힐)은 1언더파 71타로 문정민(동부건설), 최예림(휴온스) 등과 공동 40위에 랭크됐다.
한편, 대회 주최사인 덕신EPC(회장 김명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와 함께 대회 사상 처음으로 제보자·선수·캐디 함께 실종아동 찾기 참여형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캐디가 입고 있는 캐디 빕(조끼)을 비롯해 갤러리 무료 티켓과 컵홀더, 그리고 전광판을 통해 실종아동 얼굴과 정보 노출시켜 실종아동찾기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기억하고, 전하고, 찾는다’는 의미를 담아 선수와 캐디, 갤러리, 시청자가 함께 참여하는 국민 참여형 공익 캠페인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지영(한국토지신탁), 조아연(한국토지신탁), 정윤지(NH투자증권)는 기권했다.
SBS골프는 25일 오전 11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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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