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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구름 사이로 보름달 본다‥아침에는 '안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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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구름 사이로 보름달 본다‥아침에는 '안개 주의'

추석인 2021년 9월 21일 오후 서울 하늘에 뜬 보름달.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추석인 2021년 9월 21일 오후 서울 하늘에 뜬 보름달. 사진=연합뉴스
추석인 내일(10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동해안과 제주도는 흐리겠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제주도에 아침부터 밤사이 비가 내리겠다. 1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30㎜다.

아침까지 강원내륙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원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으니 차량운행 시 차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를 오갈 것으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도, 수원 17도, 춘천 15도, 강릉 17도, 청주 18도, 대전 18도, 대구 18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부산 21도, 제주 2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수원 27도, 춘천 26도, 강릉 25도, 청주 26도, 대전 26도, 대구 25도, 전주 26도, 광주 27도, 부산 26도, 제주 26도 등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높은 구름(고도 5㎞ 이상)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동풍의 영향으로 낮은 구름이 유입되어 흐리겠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주요 도시 월출 시각은 서울·수원 오후 7시 4분, 인천 오후 7시 5분, 강릉 오후 6시 57분, 춘천·대전·청주 오후 7시 1분, 세종·광주·전주·제주 오후 7시 2분, 대구 오후 6시 56분, 부산·울산 오후 6시 53분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