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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2’, 빡세진 ‘군텐츠의 힘’…시즌2 시청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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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2’, 빡세진 ‘군텐츠의 힘’…시즌2 시청포인트는?

재장전 출격한 군텐츠(군 콘텐츠) ‘신병2’(신병 시즌2) 포인트
진급하면 달라질 줄 알았던 일병 김민호의 병영 생존기 2막
군수저 신병 잊어라…신화부대 개조할 배우 김지석 출격
코믹 레벨업…생활관 벗어난 병영생활과 확장된 이야기
‘신병2’(신병 시즌2)가 웃음과 공감, 스케일을 장전하고 귀환했다. 지난 28일 첫 공개된 지니 TV 오리지널 ‘신병2’(신병 시즌2·연출 민진기·극본 장삐쭈 윤기영 허혜원 지정민)는 새 얼굴 배우 김지석과 원년 멤버들이 빚어내는 완성도 있는 캐릭터와 시즌1보다 확장된 에피소드, 스케일로 돌아왔다. 사진은 신병2(신병 시즌2) 스틸컷. 사진=KT스튜디오지니이미지 확대보기
‘신병2’(신병 시즌2)가 웃음과 공감, 스케일을 장전하고 귀환했다. 지난 28일 첫 공개된 지니 TV 오리지널 ‘신병2’(신병 시즌2·연출 민진기·극본 장삐쭈 윤기영 허혜원 지정민)는 새 얼굴 배우 김지석과 원년 멤버들이 빚어내는 완성도 있는 캐릭터와 시즌1보다 확장된 에피소드, 스케일로 돌아왔다. 사진은 신병2(신병 시즌2) 스틸컷. 사진=KT스튜디오지니
‘신병2’가 웃음과 공감, 스케일을 장전하고 귀환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신병2’(신병 시즌2·연출 민진기·극본 장삐쭈 윤기영 허혜원 지정민)가 지난 28일 첫 공개됐다. 새 얼굴 배우 김지석과 원년 멤버들이 빚어내는 완성도 있는 캐릭터와 시즌1보다 확장된 에피소드, 스케일을 장착하고 돌아온 ‘신병2’가 강력해진 웃음을 선사한다.

레전드 ‘군텐츠’(군부대를 배경으로 한 콘텐츠)를 탄생하며 센세이션을 일으킨 민진기 감독과 장삐쭈 작가의 재회도 시청자들을 설레게 한다. 본격적인 시청을 앞둔 독자들을 위해 시청 포인트를 짚어봤다.

■ 군수저 신병은 잊자, 신화부대 개조할 새 얼굴 배우 김지석


‘신병’은 인기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장삐쭈’에서 누적 조회수 2억 5000만 뷰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코미디 시리즈다. 개성 있는 캐릭터에 현실성을 극대화한 열연, 유쾌한 코미디와 절묘하게 어우러진 현실 공감이 사랑을 받았다.

‘신병2’(신병 시즌2) 최고의 시청 포인트는 신화부대 개조 작전에 돌입한 FM 중대장 오승윤(김지석) 등판과 함께 더 빡세지고 다이내믹해진 박민석(김민호)의 병영 생존기다. 어리바리 군수저 신병을 지나 일병으로 진급한 박민석. 일병이 되면 달라질 줄 알았지만 화생방보다 독한 오승윤의 등장으로 격동의 군 생활 2막이 펼쳐진다. 과연 지독히 원칙주의자인 오승윤이 무질서가 판치는 신화부대 개조에 성공할 수 있을지, 박민석은 구멍 병사를 벗어나 무사히 제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김지석은 ‘변화’를 시청 포인트로 뽑았다. 그는 “문제의 신화부대가 어떻게 변할지, 간부와 병사들의 관계는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해달라”고 설명했다.

김민호는 “‘신병2’(신병 시즌2)는 찐 군대 그 자체”라면서 “많은 분이 ‘민석이 많이 컸네’라고 하실 것 같다. 일병으로 군 생활에 적응하고 나름 자신 있게 군 생활을 한다”며 변화를 예고해 궁금증을 높였다.

■ 웃음 기강 다시 잡자, 미친 코믹 앙상블 레벨업


‘새 얼굴’ 배우 김지석과 한층 끈끈한 전우애를 장착하고 돌아온 원년 멤버 ‘신병즈’ 김민호 남태우 이충구 전승훈 이정현 장성범 이상진이 선보일 팀워크도 빼놓을 수 없는 ‘신병2’(신병 시즌2) 시청 포인트다.
신화부대를 싹 뜯어고치겠다고 선전포고한 ‘원칙주의’ FM 중대장 오승윤(김지석)에게 맞서 신화부대원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도 시청 포인트다. 신화부대에 폭풍을 일으킬 김지석은 새로 부임한 FM 중대장 오승윤을 맡아 새롭게 변신했다. 김민호는 어리바리 ‘군수저’ 신병 시절을 지나 일병이 된 박민석으로 또 한 번 맹활약한다.

프로불평러 분대장 최일구 역 남태우, 츤데레 살림꾼 김상훈 역 이충구, 반전의 코믹 키플레이어 포커페이스 임다혜 역 전승훈 등 ‘1생활관’ 멤버들은 여전한 코믹 호흡으로 웃음 기강을 확실히 잡는다. 돌아온 ‘악마선임’ 강찬석 역 이정현과 강찬석 트라우마를 가진 김동우 역 장성범의 재회도 이목이 쏠린다. 또 원리원칙만 고집하는 융통성 제로 소대장 오석진 역 이상진까지 막강한 웃음을 장착했다. 김민호는 “호흡은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완벽했다. 눈만 마주쳐도 서로의 의도를 알아챌 만큼 호흡이 더욱 탄탄해졌다”고 말해 이들의 코믹 앙상블을 기대하게 했다.

‘신병2’(신병 시즌2)가 웃음과 공감, 스케일을 장전하고 귀환했다. 지난 28일 첫 공개된 지니 TV 오리지널 ‘신병2’(신병 시즌2·연출 민진기·극본 장삐쭈 윤기영 허혜원 지정민)는 새 얼굴 배우 김지석과 원년 멤버들이 빚어내는 완성도 있는 캐릭터와 시즌1보다 확장된 에피소드, 스케일로 돌아왔다. 사진은 신병2(신병 시즌2) 포스터. 사진=KT스튜디오지니이미지 확대보기
‘신병2’(신병 시즌2)가 웃음과 공감, 스케일을 장전하고 귀환했다. 지난 28일 첫 공개된 지니 TV 오리지널 ‘신병2’(신병 시즌2·연출 민진기·극본 장삐쭈 윤기영 허혜원 지정민)는 새 얼굴 배우 김지석과 원년 멤버들이 빚어내는 완성도 있는 캐릭터와 시즌1보다 확장된 에피소드, 스케일로 돌아왔다. 사진은 신병2(신병 시즌2) 포스터. 사진=KT스튜디오지니


■ 생활관 벗어난 병영 생활과 확장된 이야기, 무엇이든지 업그레이드


‘신병2’(신병 시즌2)에선 시즌1에서 다루지 못한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그려진다. 유격, 화생방, 고난의 행군 등 생활관을 벗어난 스펙터클한 병영 생활과 신화부대원들의 숨은 사연 등 이야기가 확장된다.

훈련 현장의 생동감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민진기 감독은 “훈련의 꽃이라 부르는 유격 훈련을 ‘신병2’(신병 시즌2)에서 중요 에피소드로 다뤘다”며 “배우들도 실제 유격 훈련 이상으로 고된 촬영을 완벽하게 해냈다”고 에피소드를 밝혔다.

장삐쭈 작가도 스케일이 신병 시즌2의 변화라며 “애니메이션에서는 단편적으로 보여줄 수밖에 없어서 아쉬웠는데 스케일 큰 훈련을 신병 시즌2에서 보여줄 수 있어 좋았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악마선임 강찬석 컴백과 신화부대를 뒤흔들 계급전쟁은 또 다른 시청 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진기 감독도 ‘신병2’(신병 시즌2)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반전’과 ‘변화’를 꼽았다. 민 감독은 “어떤 회차를 보더라도 반전이 있다. 또 흥미로운 변화들이 많으니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신병2’(신병 시즌2)는 지니 TV와 지니 TV 모바일에서 공개되며 ENA에서 매주 월·화요일 10시 방송된다.


홍정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