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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지방조달청, ‘공공건설 참여 확대’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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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지방조달청, ‘공공건설 참여 확대’ 잰걸음

지역업체 살리기 협력 위해 조달청과 간담회 개최
공공발주 건설공사 입찰 시 업체들 참여 확대 논의
인천시와 인천지방조달청 간담회 모습. 사진=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인천시와 인천지방조달청 간담회 모습. 사진=인천시
인천광역시 도시국과 인천지방조달청장은 8월 25일 인천지방조달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공공부문 건설공사 입찰 시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12일 인천시와 9개 공공기관 체결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천광역시-공공기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광역시교육청,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항만공사가 협조 기업이라고 했다.

양 기관은 공공발주 건설공사 입찰공고 시 지역업체 참여를 반영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특히 인천시는 지역업체가 공공발주사업에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데 전사적 행보다.
김지욱 인천지방조달청장은 “지역 건설업체의 공공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는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인천시의 요청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두홍 시 도시균형국장은 “지역 건설업체의 공공사업 참여 확대는 단순한 경제적 효과를 넘어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건설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