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 47개소·운동장 53개소·야간주차장 27개소·유휴교실 1개소 개방
이미지 확대보기안산시는 지난 1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이민근 안산시장과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 관내 22개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상반기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실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시는 체육관, 운동장, 유휴 교실, 야간주차장 등 학교시설을 주민에게 개방하는 학교에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며 주요 내용은 △개방 시간별 인센티브 △공공운영비 지원 △사고 손해배상 공제 가입 △관리 인력 지원 △교육경비 지원 시 가점 △시설 유지보수비 우선 지원 등이다.
또한 안산시체육회는 동호회와 개방 학교 간 1대1 매칭 및 시설 관리자 지정 등을 통해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현장 컨설팅을 진행하며 참여 학교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학교시설 개방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학교 부담은 줄이고 주민 편의는 높여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가 지난해 하반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시설 만족도 94.4%, 운영시간 만족도 90.3%로 나타나 정책 효과가 입증됐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