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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현 정부 첫 대법관…이 대통령 임명안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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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현 정부 첫 대법관…이 대통령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김성수(57·사법연수원 24기) 대법관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 이로써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취임하는 대법관이 됐다.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9차 본회의에서 대법관(김성수) 임명동의안이 가결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김성수(57·사법연수원 24기) 대법관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 이로써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취임하는 대법관이 됐다.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9차 본회의에서 대법관(김성수) 임명동의안이 가결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김성수(57·사법연수원 24기) 대법관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 이로써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취임하는 대법관이 됐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14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고, 16일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김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은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268명 가운데 찬성 227명, 반대 28명, 기권 13명으로 가결됐다.

국민의힘은 본회의 표결에서 당론을 정하지 않고 자율투표 방침을 적용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