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스트라이크, "중국 광둥성 거주 26세 인물 가능성" 언급
마오닝 中 대변인 "구체적 상황 몰라…허위 정보 퍼지는 건 반대"
마오닝 中 대변인 "구체적 상황 몰라…허위 정보 퍼지는 건 반대"
이미지 확대보기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 보안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보고서와 관련된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구체적인 상황을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일관되게 해킹 행위에 반대하고 법에 따라 이를 단속해왔다"며 "우리는 정치적 목적으로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 행위에 더욱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지난 7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한국 금융사들을 타깃으로 삼은 사이버 공격의 배후가 중국 광둥성에 거주하는 26세 인물일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보고서 측은 이번 분석이 정황증거에 기반한 추정일 뿐 피의자의 신원을 최종 확정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