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컴투스가 차기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정식 출시 시점을 오는 8월 26일 정오로 확정지었다.
서울 종로 소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호텔에서 7일 열린 '제우스' 쇼케이스에서 김정훈 컴투스 사업부장은 "제우스는 오는 8월 26일 정오에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다"고 발표했다.
출시 시점의 제우스에는 3개 서버에 각 10개의 채널 서버를 두어 총 30개의 서버가 있다. 메인 스토리 퀘스트와 필드 이벤트 '심연의 틈', '재앙의 물결', 인터 서버(서버 통합) 콘텐츠 '타르타로스' 등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직업으로는 '워리어'와 '로그', '메이지', '파라곤' 등 4개의 기본 직업과 각 직업에서 파생되는 '나이트'와 '버서커', '어쌔신'과 '레인저', '엘리멘탈리스트'와 '오라클', '블레스드'와 '아티산' 등 총 8개의 2차 전직 직업을 플레이할 수 있다.
제우스 개발사 에이버튼은 이날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 출시 1주 후에는 길드 레이드와 거래소 기능 '미다스의 금고', 1개월 차에는 신규 성장 시스템 '점성술', 2개월 차에 대규모 경쟁 콘텐츠 '요새전', 4개월 차에 5번째 신규 직업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게임 출시를 2주 앞둔 오는 13일 저녁 8시에는 닉네임 선점 이벤트가 시작된다. 또 1주 전인 20일에는 개발 실무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라이브 방송이 열릴 예정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